많이 망설이다 올리는 글이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모임으로 인해 아직 여독도 채 가시기 전인데 이
런 글을 올리는 제 자신도 그리 맘이 안 편한 상태입니
다.
그저께 게시판 창을 여는 순간 금단비 님께서 음악곡을
연달아 세 번씩이나 올려져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면
서 한동안 지켜봤죠...아닐까 다르게 과객 님께서도 지
적해 주셨고, 저 역시 국민검사 님 댓글에 이어 한마디
했답니다.
그 후 잘못을 인정하셨고, 그걸로 마무리된 줄 알았는데
보시다싶이 오늘까지 이르러 이런 글이 올라옴에 그냥
모른 채 지나치기엔 금단비 님 주장을 그대로 인정하는
거 밖에 모양새가 비춰질 거 같고, 쫀심도 허락지 않아
제 소견을 밝히는 바입니다.
안그래도 일 년에 한 번씩 치르는 행사에 논설위원들의
불참과 무성의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터에 게시판 분위
기마저 팍 퍼져있는 거 같아 정말 대실망이었습니다.
작금에 이른 시국에 대해 보다 강력한 메시지 글을 올려
도 시원찮은 판에 도배성 음악이랑 종교관에 대해 심취
할 그럴 때입니까?!
초보 신참들에게 친절히 가르쳐 주는 회원들 까지는 좋
은데요,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음에도 덩달아 뒷북쳐
주는 고참들은 또 어떡고요...
적어도 자신의 간판을 걸고 논객넷에 명함을 올린 논객
이라면 최소한의 책임과 본분을 다 하는 게 상식적인 도
리라 생각하고 있기에, 전부터 이미 깨달았으나 그 또한
실망의 연속이네요.
이러함에도 이젠 우리 회장님께서 추천하시고 위촉하신
금단비 논설위원님께서 이제 이런 글까지 올리시는 이
지경이 됐으니, 이 문제에 대해선 회장님께서 아무리 바
쁘시더라도 전후 올려진 글들을 잘 판단하시고 수고스럽
지만 교통정리는 아무래도 회장님께서 하셔야 되겠습니
다?
대체 누가 구박을 했었고, 하느님을 비방했으며, 심지어
분위기가 이상해졌다니깐, 벌써 이곳 게시판에 악령이
스며들었다니, 나원참.../
지금껏 힘들게 버티어 온 논객넷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앞으로 부담스럽게 회비를 내라 했습니까, 후원금을 내
라며 부담을 드렸습니까! 알게 모르게 오직 논객넷 잘 되
기만을 바라는 뜻에서 정성드렸는 것도 잘 모르시는 분
들이.../
정상적인 기준에 의해 바른말 했던 논객들이 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신참 회원에 의해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를 받아야 하는지, 그저 멍할 뿐입니다...
아무쪼록 회장님의 혜안이 빛이 나시길 바라면서, 이런
걸로 예상치않게 부담드린 점에 대해서 저 역시 맘이 편
치 못함을 거듭 전해 드립니다.
[펌]
종교란 자신이 믿고 싶으데로 믿는 것이 종교라
굳이 종교적 신념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조선시대 예수는 없었어도 그 시대 잘 먹고 잘 살았다.
언젠가 기독교 환자에게 조선시대 예수도 없었는데
이순신 장군도 지옥으로 갔느냐고 물으니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니 당연히 지옥에 갔다고 하더라
글쎄 나는 한번도 초자연적인 신들의 영역을 경험해본적도 없고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는 신들이 있다면
개정은 같은 악마를 그대로 살려 두는 것을 보면
개똥이나 나는 신은 없다는 것으로 결론내게 된다.
신은 그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그래서 위안을 삼을 수 있는
신념의 소산일뿐 그래서 행복하다면 믿으라
다만 그 신념을 가지지 않은 사람에게 까지 신을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우리나라 교회를 처음 간 탈북자가 한마디 하더라
교회 십자가에 개정은을 걸어 놓으면 그것이 북한이라고
종교적 신념에 대하여 충분히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그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는 순간 독선이 된다.
뭐 물론 권장할만한 종교적 가치를 알리는 것은 권장한다.
다만 믿으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제례하옵고,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불가불 매인에 다시 올립니다.. 론쟁을 할려는것은, 절대 아나고요,,,,,,난 이곳에 전도하러 온것 아니며, 지금 김정은이를 전도라기 보담, 구출작전을 하고 있어요, 우리 기도부대7,000명이랍니다.....믿어지세요?....우린 김정은이를 욕할것이 아니라, 그를 살려내야 합니다. 우린 사명자들입니다. 한창 진행중이립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것 아니요, 소명을 받아서 하는것ㅇㅂ니다. ..우린 힘을 합쳐야 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살려내야 합니다. 여기서 비바람회장님의 은총과 혜안으로 이곳에 왔으니......너무 날 구박 하지 마세요. 난 구박 받으러 온것이 아닙니다요..
금단비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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