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恨
굴곡진 삶을 살며 세상을 탓한 적 없었다.문재인 정부의 김이수, 윤석열 지명과 임명 그리고 참모진 구성을 보며탕평이라는 의미가 혼란스러워졌다.김진표 위원장의 벤처창업 열풍 발언에과거 벤처 거품 경제의 악몽에 불안스럽다.범죄자와의 인과관계만으로 대통령을 끌어내렸고구치소에 수감 후 수갑을 채워 재판장에 서게 하는 모습을굳이 언론에 공개하며 지도자를 망신 주는 세상..65살의 저 여성 대통령이 도대체 어떤 죽을죄를 지었기에저렇게까지 치욕과 모멸감을 받아야 하는지..국민들에 지도자의 수치와 모욕감을 주려는 목적이 의심스럽다.아무리 찾아보아도 범죄자와의 인과관계 외에는 없어 보인다.세상 물정 모르는 무능함이 죄라면.. 저럴 수 있는 것인지..화장기 없이 한없이 초췌한 모습으로 호송차에서 내리는 모습에..아프고 눈물이 나서 고개를 돌린다.억울하고 안타깝고 분노하며 응어리진 마음이 필자만은 아닐 것이다.문재인 정부 출범 후 세상을 원망하게 되었다.
가슴속에서 뜨겁게 끓어오르는 보수의 恨이 잉태되고 있다.누군가 짊어지고 풀어주어야 한다.기필코 레짐 체인지를 불러 올바른 정의로 풀어야 한다.
정진석이 박근혜 탄핵을 승복하고 새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용천지랄 또라이성 발언이 피곤하다.탄핵 불복은 새 출발에 걸림돌이 되고탄핵 승복은 헌재의 파면 결정을 인정하는 것이다.둘 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안된다.포커페이스가 필요할 때이다.
보수는 피터팬 효과에서 벗어나야 한다.보수의 恨을 품고 두 배 세배 최대한 볼륨을 키워야 한다.확장을 위해 진보가 되자는 것이 아니다.보수의 새로운 공간으로 흡수하자는 것이다.설득을 위한 이해 과정에 타협을 거부하는 과거 보수의 고루함을 던져버리는 것이 전제이고확장을 위한 치열한 고통의 과정에서 양보와 이해는 기본이다. 그래야 恨을 풀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고임시정부 느낌의 세력이 국민의 눈을 현혹하려는 일시적 양적 팽창 기운을 막으며 대중의 관심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이율배반적 행보를..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따지며 입증해 보이는 과정도 필요하다.우리가 하면 불륜, 즈그들이 하면 로맨스 행보..여기저기 정치.정책.사회 전반 곳곳에서 예상되기 때문이다.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교황청에 기도를 요청하는 문재인의 신기도 경탄스럽고 기대되는 대목이다.
보수우파 동지들이여 보수의 恨을 위하여 조급함을 버리고변화에 적응하며 강력한 반작용의 임계점을 준비하자. 이상.
2017.5.20 칼을지고.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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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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