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정권교체가 되었으니 잘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무 나대지 말아라!
그것은 부메랑이 되어 곧 돌아온다.
요즘 대한민국은 미쳐서 돌아간다.
북한을 주적(主敵)이라고 부르지 못해
아랫턱을 주억거리며 북한에 충성을 했건만
그들은 취임 10여 일만에 미사일 두 방을 안겼다.
그리고 새 정부를 "괴뢰패당"이라며 비난을 했다.
아마도 문재인은 괴뢰패당이 아닌
"이쁜당"이란 소리를 기대했건만...
文飛御天歌가 하늘을 찌른다.
이혜훈 나경원은 이제 야당의 의원이면서
문재인이 무섭게 잘한다고 알랑방귀로 忠誠을 한다.
차라리 그리로 당적(黨籍)을 옮겨라.
文의 지지율이 무려 87%란다.
선거에서는 41%인데...
하여튼 이상한 국민이 맞다.
그는 누구를 흉내내며 "현지지도"를 하고 다닌다.
그것을 결재 받았는지 궁금하다.
개혁과제의 실천이라는데
내가 보기에는 보수궤멸을 노리는 것 같다.
이명박의 핵심 업적인
4대강의 정책감사를 천명했다.
여차하면 수중보를 폭파하여
자연하천으로 복귀할 것이다.
그리고 그 끝은 이명박의 구속수감이다.
박근혜도 했는데 이명박이라고 못할까?
문재인 세력은
이명박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한다.
오늘이 바로 그가 죽은 날이다.
노무현은 自殺이 아니라
이명박에 의한 他殺이라고 그들은 줄곧 믿어 왔다.
그렇게 怨恨을 가슴에 품고 있다가
박근혜를 한 방에 보냈다.
그 다음 打者가 누구인지는 설명이 필요치 않다.
쇠는 뜨거울 때 두드리라고 했다.
그래서 지금이 적기(適期)인 것이다.
그들은 이제 이골이 났다.
없는 뇌물도 만들고 국민이 다 보는 연설문을
특정인이에게 보여 줬다고 그것이 국정농단이란다.
7시간 행적이 의심스럽다며
3년 前의 일을 分 단위로 공개하란다.
4대강이라?
그거 털면 먼지가 트럭으로 나올 것이다.
덩달아 資源외교와 防産비리도 딸려 나온다.
바구니에 주어 담기도 바쁘겠다.
그들은 왜 이명박을 털려고 할까?
그 끝은 보수궤멸이다.
박근혜와 이명박은 보수가 아니면서
보수의 상징으로 군림했다.
그들이 보는 視角으로는 그렇다.
그러니 그 둘만 보내면 만사 오케이다.
이명박은 지난 박근혜 탄핵사태에서
문재인에게 이렇게 保險을 들었다.
"박근혜는 민심에 따라 下野하는 것이 옳다."
그래서 不安은 하지만 그런대로 安心을 했다.
이명박은 끝내 그들을 몰랐다.
광우병 쇠고기 촛불난동에 주눅이 들어
아침이슬로 항복문서를 보냈다.
황석영과 同行으로 중앙아시아 순방을 하고
이광재와 안희정을 양팔로 껴안았지만
그것은 이명박의 짝사랑으로 끝났다.
그의 얼굴을 보라!
어디 강단이나 결기가 보이는가?
강아지가 지나가다가
전봇댄 줄 알고 쉬를 할 것 같다.
나는 그가 당하는 것이 속으로는 고소하지만,
그렇다고 즐기다간 보수의 기둥뿌리가
통째로 뽑히는 결과가 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가 쓸 힘은 거의 없다.
전두환이 박근혜에게 털린 것을 보면 안다.
아! 잠깐만.
여기서 그의 업적인 4대강을 살펴보자.
그들이 문제로 주장하는 것은 녹조(綠藻)란다.
그래서 자연하천으로 복귀시키자고 한다.
예전엔 가물면 으례 제한급수를 했다.
그러나 요 근래는
아무리 가물어도 제한급수는 옛말이 되었다.
물은 크게 세 가지 용도로 쓰인다.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이다.
그 어느 것 하나도 부족함이 없다.
그 답은 이것이다.
박정희의 다목적 댐과 이명박의 4대강이다.
그 둘이 결합하면 상승(相乘)효과가 나타나고
영어로는 시너지효과라고 한다.
實例를 하나 든다.
< 백제보와 보령댐 >
충남 보령댐은
水源이 부족하여 늘 물부족을 경험한다.
그러나 상거(相距)에 있는
금강의 백제보에 물이 넘친다.
그 직선 거리가 22㎞인데
충남 도지사 안희정은 導水路 공사를 완료하여
금강의 물을 보령댐에 채워 만성적인 물부족을 해결했다.
그리고 실제로 4대강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너 나 없이 홍수와 가뭄을 모르며 산다고 증언을 한다.
물론 녹조가 없는 물은 좋기는 하다.
그러나 그 물이라 하더라도
없는 것보다는 백 배 낫다.
그러므로 녹조를 해결하는 방법을 강구할 일이지
허무는 것은 能事가 아니다.
이명박은 칼이 목에 걸렸다.
그는 生存에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그것이 본인이 사는 길이고
보수의 궤멸을 막는 길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가 할 수 있는 벙법이 없다.
박근혜를 보면 그렇지 않은가?
그럴 때 쓰라고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기는 하다.
斷食투쟁이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니 분위기를 더하자.
삭발(削髮)을 하라!
그것이 상승효과이고 시너지효과인 것이다.
그것은 본인도 살고 보수가 덕을 좀 보는 것이 된다.
다시 한 번 부탁한다.
삭발을 하고 단식 좀 해줄래? *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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