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18 주인공 중 한 명인 윤기권의 근황. 문재인 대통령이 눈물지으며 불렀다는 '임을 위한 행진곡' 주인공 중에 한 명인 윤기권이 현재 북한에서 5.18선전 교육으로 영웅 대접 받고 있다. 50대 중반이 된 몰골이 참담하다.하지만 우리대통령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저리도 감격해 하시니 국민들은 당연 윤기권도 존경심으로 우러러 봐야하지 않겠나? 광주5.18영웅으로는 광주해방구를 선포하고 이를 사수하기 위해 공수부대 도청탈환에 무장저항하다 누구 총에선지도 모르게 죽은 윤상원이 첫째라면,당시 대동고3학년으로 파출소 때려 부수고 경찰관 15명을 인질로 잡는 혁혁한 전과를 올린 윤기권이 두 번째 영웅이 될 것이다. 16일 데모부터 참가하여 27일 평정될 때까지 적극 참여했다. 영어선생으로부터 감화 받았다고.대한민국은 그 보답으로 보상금 2억 지급했고, 윤기권은 29살에 유럽을 거쳐 월북 더 큰 임 김일성의 품에 안겼다. 황석영 윤이상도 비슷한 시점에 월북, 5.18을 소재로 한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만들어 김일성에게 바쳤다. 여기서도 주제곡이 임을 위한 행진곡. ‘화려한 휴가’의 원본인 셈이다. 황석영은 남북한 모두에서 5.18을 왜곡 찬미한 영화 대본을 만든 자.황석영이 광주정신과 5.18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새날이 올 때까지 산자여 따르라'는 구절을 부를 때는, 윤상원 뿐 아니라 윤기권도 떠올리고 그들의 광주정신과 전공을 추모 칭송함이 마땅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연 그러했겠지?
그래서 전 국민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야한다고 강압하나 보다만, 그게 누구를 위한 거여? 대한민국을 위한 건 맞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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