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우파, 술에서 깨어나야 한다.
김이수가 헌재소장에 지명되었고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되었다.문재인은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행사하였다.보수우파 국민으로서 치욕스럽고 분노스럽다.저항하거나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할 수 있는 것이 없는 현실이 분하고 억울하다.
정치집단이나 정치인은 지지율을 먹고산다.민주당 지지율은 과반에 육박하는데보수정당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8%이다.보수우파의 심장부 TK에서조차도 1위 자리를 내어주었다.87% 국민이 문재인이 잘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 와중에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허우적거리고우파 재야단체 역시 한심한 짓거리에 빠져있으며다수의 우파 논객들 역시도 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대는 온갖 무기로 중무장되어 있는데우파 국민들은 맨주먹으로 투쟁하겠단다.그마저도 기술이나 경험이 일천한 상태에서 말이다.용기는 가상하나 객기로는 안된다.
투쟁에서 승리하려면 동력원 확보가 우선이다.정치에서 동력원은 지지율이다. 대중을 지배해야 한다는 것이다.앞뒤 없이 중구난방 행보의 결과는 패배이다.대중의 공감을 구하려는 고민의 과정이 필요하다. 제발 진지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쏜 화살을 과녁에 명중시키려면변화된 환경을 이해하고 적합한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사격 연습은 고사하고 실탄 없는 총으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보수우파의 첫 번째 과제는 투쟁이 아니고 준비이다.과정 없는 결과가 어디 있겠는가.준비의 첫 단계는 대중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다.이 싯점에 탄핵불복, 5.18 논쟁은 대중과 영원히 결별하자는 것이다.대중의 요구를 살피고 이해하는 과정을 무시한다면 잠시 잠깐의 쾌감을 위한 자위행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보수우파는 철저하게 실리실용주의로 변신하는 과정이 우선이다.그리고 조건과 명제 설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보수우파 위기의 궁극적 탈출구는 경제에서 찾아야 한다.대중의 이목을 끌기 위한 수단으로..대한민국에 적합한 경제 이념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토론의 장에서 변심한 중도우파의 관심을 유도하고 더불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의 유익함! 보수와 함께 희망을 찾으려는 대중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조기전대 후 새로운 지도부로 시작되어야 한다.극우 재야 꼴통들은 철저하게 보수 재건에서 격리시켜야 한다.보수우파 논객들은 대한민국에서 가능한 정의가 어디까지인지..냉철하게 살펴보며 선택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변화에 적응하며 강력한 반작용의 임계점을 준비하자. 이상.
2017.5.20 칼을지고.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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