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더 시끄러워야 한다
시끄러운 것은 좋은데 당권 때문이라면 곤란하다.하지만 어차피 겪어야 할 과정이기도 하다.빠른 시간 결론지어야 한다.
친박이 당 전면에 나서는 것은 말이 안 된다.서청원과 같은 인물은 찌그러져 있는 것이 맞다.탄핵 찬성파보다 서청원이 더 문제라는 것이다.보수의 재건을 위하고 당을 사랑한다면형식적이고 의미 없더라도 친박 계파 해체와 백의종군 선언이 필요하다.
이해관계들이 상충하는 과정에서 시끄러움은 당연하다.보수 재건을 위한 조건과 명제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깨어지거나 결합하는 과정에 투쟁과 아우성은 당연하다.
민주당, 정의당, 바른정당의 지지율 합계가 60 프로를 넘겼다.자유한국당은 13 프로라는 민망할 정도의 지지율 만으로도친박 해체 후 백의종군과 조기 전대는선택이 아닌 당위로 받아들여야 한다.
보수당의 구심점은 인물이 아닌 이념 중심이 되어야 한다.그리고 새로운 리더와 지도부에게는 강한 칼라가 요구된다.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된다는 것이다.그러나 대중과 중도보수 우파 모두에게 공감 받는 리더십의 조건에그 시작점의 근본과 모체가 중요할 것이다.목적을 위하여 근본이 퇴색되어서도 안되겠다.그것에 대한 치열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이다.새로운 지도부가 범보수 통합을 주도할지통합 후 지도부를 선출할지가 선결과제이다.
개똥도 약에 쓰인다는데..과거의 이미지는 철저하게 지워버리고 잊어버려야 한다.보수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이념의 가치 추구에 문제없다면하나가 되는 과정에 과거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
선명하고 강력한 보수당으로 새로 태어나기 위한 진통을두려워 해서도 지적해서도 안된다.명확한 조건과 명제로 난장판이 되고 시끄러워야대중으로부터의 긍정적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당권이 아니라 보수의 재건을 위한 투쟁이어야비로소 대중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
2017.5.17 칼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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