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유령이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둥지를 틀고 있는 곳이 한반도다. 그러나 좌파의 심장이자 종주국인 북한도 결국 죽어 가는데 하수인 남한좌파는 점점 발전하고 득세한다. 이제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정권을 차지한 정도까지.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인 이 현상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조차 없다. 우파가치와 목적이 헌법인 나라에서 이것도 불가사의한 현상.
대선참패 원인을 기껏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 책임을 떠넘기는 수준. 국정농단 탄핵 때문에 불가피했다고.
보수우파 지식인 지도층의 정신 상태와 수준이 이 모양이면 대한민국은 국민의 손에 의해 합법적으로 사회주의국가로 전락하고, 종래는 김일성왕조 속국이 될 것이다. 소위 386세대인 50대 이하의 대다수는 좌익 좌파가 뭔지도 모르면서 이미 좌익좀비가 되어 있었고 그들이 사기탄핵을 만들었다.
사실 해방 후에도 지금처럼 국민의 손으로 대통령을 선출토록 했더라면 남한도 공산주의 나라가 되었을 것. 여기서부터 문제를 풀어야만 오늘의 이상현상(異常現狀) 원인도 제대로 규명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비정상(非正常) 위에 서 있다는 이 사실을 반성(?)하는 것부터.
즉 역사의 순리와 민심을 역행하고 자유와 세계10위권의 무역국이 된 이 비정상에 대해 20~30대도 반성할 것인가 묻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어떤 반성 대책도 발바닥 가려운데 신발신고 긁는 격. 60대 이상 세대가 물러나면 좌파와의 전쟁은 백전백패다. 이번 대선 결과가 입증했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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