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부른다는 돈의 위력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아래 글은 허접한 이야기지만 참고는 되리라 본다.그러나 재미없다고 여기면 다른 글로 크릭
하셔도 무방할 것이다.
7년전 이 사람은 여기 성주 벽촌의 병원에서 급성 A형 간염 진단을 받고 하두 급한김에 대구
로 뛰쳐나가다 근사한 병원 건물이 보이길레 다급하게 들어갔고,응급실에서 혈액검사와 동시
에 긴급 입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링겔을 꼿고 바로 혼수상태로 2일간을 지내고 정신이 들어 여기가 어딘가“묻자~
대구 의료원,즉 예전의 시립병원이라고 했다.
다시 말하면 돈이 없는 시민,노숙자등의 치료/입원비를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병원으로
중병 환자들은 아니 들어오는게 죽음을 면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각설하고..
입원 3일후 내과 과장이 회진하는 과정에서 나를 보더니 매우 위중하니 어디 큰 병원으로
옮기는게 어떠냐고 하였다.
여기서 의료 상식하나 알려 드린다.
간(肝) 숫치라는게 있다.지오피 지티피라 부르는데 당시 나는 간숫치가 1,800이였다.
다시 말하면 일반 정상인의 수치는 40이하 즉 간세포가 하루에 40개가 없어지고 다시 40개가
생성된다는 말인데 새 세포로 갈아 치운다는 말이다.
그러나 나는 하루에 1,800개의 간세포가 파괴되고 40개가 생성되니 수십일만 그냥 두면 간
자체가 괴사된다는 말이며...살 수 있는 방법은 간이식외엔 없다는 말이 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러나 나는 서울 큰 병원으로 가다가 죽을지 모르니 그냥 여기에 있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사실이지 나는 너무나 급하여 건물이 근사하여 좋은 병원인줄 알았다.
지금 서울에서 아이들이 큰 병원을 잡아 놓았다고 옮기라고 하지만 그냥 여기 있겠다.
그리고 우선 살고 보자는 생각에 다음 말을 힘주어 강조했다.
나는 가진게 돈과 시간밖에 없는 사람이라 돈은 얼마든지 쓸테니 살려만 주소“했다.
그 의사는 빙그레 웃더니 나갔다.그리고 얼마후 간호사가 오더니 허연 링겔(3천원짜리)을
떼고 한 눈에 봐도 상당히 비싼 링겔 두 병을 동시에 달았다.(나중에 보니 12만원짜리)
그리고 엉덩이 주사와 먹는 약도 다른 것으로 바뀌고 말았다.
가족들이 다녀가고 친구들도 놀라 다녀간 후 한달여만에 목숨을 구한 나는 퇴원을 하였다.
체중이 무려 12키로나 감소하고 100메타를 걸으면 숨이 찰 정도로 쇠약해져 집으로 갔다.
각설하고~이후 억척같은 보신과 기이한 섭생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지금은 싱싱하다.
돈?~만약 입원 당시에 내과과장에게 가진게 돈밖에 없다고 하지 않았다면 과연 내가 살아
날 수 있었을까?란 생각이 든다.
당시 이 사람의 병실에서 한달여만에 두 사람이 간암과 내장병으로 세상을 하직하였으며
이들은 말 그대로 돈이 없어 죽은 셈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가난 그 자체였다고 본다.
이 글은 바로 아래 글을 쓰기 위한 것이라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이다.
박근혜측은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여 내곡동에 집을 구입해서 옮기고 남은 20여억원의
돈으로 거물급 변호사를 사서 박근혜의 무죄,집행유예를 위해 올인하겠다고 한다.
탄핵직후에 종편 패널들이 모여 박근혜가 3억원짜리 거물급 변호인을 채택했더라면 저렇게
비참하게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전직 대통령이 집을 팔아 비싼 변호인단을 채용하는 기막힌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자본주의의
잔인함에 소름이 끼친다.
반면에 박근혜의 인덕없음과 충신 양성에 등한한 죄목만은 반드시 징벌해야 할 것이다.
등신 머저리 바보 멍텅구리가 바로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박근혜~동정보다 미움이 앞선다.
이석기를 비롯한 종북좌빨들이 구속되어 재판을 받을 당시, 민변이란 골수 종북좌파 집단
에 소속된 변호사들 20여명이 무료 변론 하겠다며 다투어 나서는 경우와는 천양지차이다.
전두환 정권에 의해 사형언도가 내려졌던 김대중이 탄원서를 올리고 석방된 후에 호남민에게
복수를 암시하는 신호를 하자 호남 광주는 폭동의 도시로 변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 나라는 좌파 천지가 되었고 이제 적화/연방제 직전에 오고 만 셈이다.
때론 이념이 돈을 제압하는 경우가 바로 대한민국 좌파의 위력이라 할 것이다.
노무현이 자살하자 좌파들은 무섭게 결집하여 문재인이 제 3대 좌파 대통령으로 당선을 코앞에
두기에 이르렀다.
좌빨 하나가 보수 국민 만명을 감당한다는 말이 있다.딱 들어맞는 말이다.
사드배치 반대자 200여명이 롯데 사드배치 장소로 이송되는 군사작전용 유류차량 여러대를
돌려 보냈다고 하는데 이거이 또한 좌빨들의 위력이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좌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은 전혀 맞지 않다.
보수는 분열과 이기주의로 망하고 또 망하지만,좌파는 궁지에 몰리면 단결과 죽음으로 맞선다
어찌 이 나라가 좌파 세상이 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보수 대권주자는 홍준표 하나지만,보수표를 갉아 먹는 후보중에 유승민이란 자의 보수표 파괴
에 기적같은 홍후보의 승리가 무산될 전망이다.
유승민 이 자의 배신이 박근혜의 몰락을 가져 왔고 이제 대한민국의 붕괴를 촉구하는 역적짓
을 끝까지 하겠다고 한다.
윗 입술이 아랫 입술을 덮는 자는 배신의 대명사적 관상이라고 한다.
유승민 父子가 박근혜 父女에게 대를 이어 배신하고 고통을 주는 짓을 하고 있다.
이 자는 반드시 보수표를 분산시키고 그 댓가로 좌파 집단이 집권하면 모종의 특혜를 받을 것
이라 추측된다.
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정치판이 결국은 조국을 망케할 것이다.
문재인이 대권을 쥐는 것도 하늘의 뜻이라고 하는 주역풀이가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조국이 망하는 것도 하늘의 뜻이라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그러나 기적은 있다.
하늘도 모르는 기적이 있으니 바로 보수의 대동단결이다.
여기 논객넷 회장 비바람님의 절규가 성공적으로 실천되기를 학수고대할 뿐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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