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는 현재 홍준표 하나 밖에 없다. 나머지는 다 사꾸라다. 왜냐?
솔까말, 조원진이가 처음부터 태극기에 들어왔나? 아니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가 태극기 집회에 사람이 많이 몰려서 국물이 있어 보이니까 들어온거다. 과거에 사드 반대에 가담 했을 때에도 그렇고...지도자는 국민을 이끌어 가는 자리이지 따라가는 자리가 아니다. 정치인은 선거때 하는 입에맞는 발언이 아니라 걸어온 길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거다. 조원진이는 전교조와 싸워본 적도 없고, 귀족노조와 싸워 본 적도 없고, 오히려 지역이기주의성 님비에 가담해서 사드 반대 했었고,종북과의 전쟁에 협조하지도 않았다. 한마디로 무개념 행동을 해 왔다. 미래는 아닐런지 모르나 적어도 과거는 그래 왔다. 미안한 말이지만 그는 깜이 아니다. 설령 그가 인물이라는 것을 앞으로 인정하게 될 날이 있을런지는 모르나.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이번 관훈토론회에서 기자가 홍준표 후보에게 박대통령 사면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가 봉변당했다. 무죄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면 운운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검찰이 기소한 것이 전부 유죄라면 나는 이 자리에 올 수가 없다고 했다. 이는 홍후보가 공정한 재판을 통해 박대통령이 무죄임을 증명하겠다는 의지가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그리고 탄핵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 이것은 엄동설한에 태극기를 든 시민들의 한결같은 염원이었는데, 이것을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종북좌파, 귀족강성노조 (민주노총), 전교조를 3대 적폐세력으로 규정했다. 이들은 탄핵을 주도한 세력인데, 이들을 척결하겠다는 것이다. 홍후보가 말을 그리 했어도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좌파의 핵심 세력은 이 땅의 절대강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홍후보는 과거에 그들과 싸우는 길을 걸어왔다. 귀족노조를 이긴 정치인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던가? 없었다. 그러나 유일하게 홍준표가 그들과 싸워서 이겼다. 우파의 기준을 내 파벌이냐 아니냐로 잡는 박사모잔당들의 착각과는 달리, 내 파벌만이 우파인 것도 아니고, 탄핵을 반대 했다고 우파가 되는 것도 아니다. 전교조와 귀족노조와 좌빨들과 싸우는 게 진짜 우파다. 진짜 우파는 그들과 싸워 온 홍준표 하나다. 인정할건 인정 해라. 그리고 분탕쳐서 문재인 선거운동 해주는 자들 구분할 줄부터 알아라. 그들 박사모잔당들은 사익을 위한 이간질꾼이자 분탕꾼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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