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런 글을 올리며 두 번 다시 정치(?) 게시판엔
안 오려고 했다.
제목: 실망
나는 이 시각부터 이번 대선이 끝날 때까지
대선에 대해 어떠한 썰도 풀지 않을 것이다.
빨.갱.이 편을 들겠는가?
그렇다고 배신자 편을 들겠는가?
다만 어제 토론회를 보니
마지막 보루였던 홍준표에 대한 실망도 크다.
10분이면 제압 한다기에 크게 희망을 가졌지만,
문가의 역습에 오히려 쩔쩔 매는 모습에 정말 실망을 했다.
이젠 희망이 정말 사라졌다.
농담이 아니고
어디로든 이민을 깊이 고민 해 봐야겠다.
나이 70에 이민을 고민하는 서러운 신세
답답하고 더러운 대한민국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내 생각이 얼마나 잘못 됐는가를
알 수 있다. 성격 급한 나의 오판이었다.
매사엔 웜 업(warm up) 이라는 게 있다.
홍 후보가 완벽한 준비운동을 끝내고 메인 게임을 하고 있다.
후사가 두려운 매스컴들이 발표를 하지 않아 그렇지
문재인이나 안철수를 따라 붙었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간은 ‘홍준표’편이다.
토론회 몇 차례만 더 하자!!
홍준표에게는 이제 맷집도 충분히 생겼고
알라들을 충분히 제압할 주먹도 있다.
따라서“홍찍희”라고 하는 것이다.
“홍찍홍”이 아니라 “홍찍희”라는 것은 희망이 보인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우리가 채우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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