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를 망하게 하고 주군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스스로 백기 투항하여 야당보다 더 사악한 짓을 서슴치 않는 제 4야당 바른정당“의 비열한 짓은 배신과 비굴의 극치가 어디까지인가를 극명하게 보여 주고 있는 현재진행형이다.그들의 비겁한 언행은 보수 정당의 종말을 고한 셈이 되었다.
미적지근한 자유한국당“이란 간판을 바꾸어 단 새누리당의 잔류파 역시 제대로 된 놈 하나없이 아예 정권연장은 애즈넉이 포기하고 야당의 눈치 보기에 급급하니 나오느니 한숨이다.
태극기로 조국을 구해 볼까 수백만의 국민들의 고난행군도 덧없이 박근혜는 무참히 파면당하고 유일하게 남은 황교한 대행의 대권출마를 학수고대하던 국민들은 그의 불출마 발표에 망연자실하고 만다.중략하고~
오늘 여기 성주의 모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웬 젊은이가 누군가와 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놀란 목소리로 아이구나~큰 일 났네“ 황교안이 대선출마를 포기한다고 하네요”으악~
마침 식당에 티이브이가 없어 여타 손님들은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그 젊은이에게 뭐랍니까? 젊은이왈“ 이제 나라가 망할 모양입니다.마지막 희망마저 끝났습니다” 에이~시발 우리나라 국민들 족나게 죽을 고생 해봐야 됩니다“
나는 갑자기 그가 위대한 애국투사처럼 느껴졌다.아니~사드 반대 고장인 성주에 이런 열혈 애국자가 더욱이 전교조에게서 배움직한 40대 중반인 젊은이가 박근혜를 지지하고 황교안이 나라를 구할 유일한 대안으로 여기고 있다는데 나는 그만 감동하고 말았다.
나는 다시 그에게 질문한다.
사드배치 반대로 유명해진 고을인데 우째? 박근혜 지지를 다 합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항변한다.
사드배치 반대자들은 농민회(종북단체로 잘 알려짐)와 외부에서 들어 온 빨갱이들입니다.그 숫자가 겨우 100여명인데,하필 참외농사 끝자락에 터진 사드“로 한가한 농민들이 꼬임에 빠져 합류하다 보니 그 숫자가 엄청난 것처럼 보인겁니다” 사드배치 찬성하는 고을민들이 훨 더 많습니다.
나는 그가 작은 건설업으로 열심히 사는 착실한 젊은 국민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는 문재인이만 대통령 안되면 누구라도 괜챦지만 문재인이 되면 나라 망합니다.
차라리 안철수나 안희정이 되는게 낫습니다.이재명은 문재인보다 더 무식한 공산주의자이니.
한글만 깨친 국민들이면 이재명은 안 찍지요!
지금 우리나라 경제,특히 지역 경제는 최악입니다.나라가 좌파로 바뀐다고 하니 투자고 뭐고 미래에 대한 의욕을 잃습니다.일반 식당에 하루 매상이 30만원도 안되는 곳이 부지기수고,산허리를 짤라 세운 여러 수백개의 공장들이 분양은 커녕 세도 나가지 않아 공장건축업자들이 부도를 내고 압류 당한 공장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가동하던 공장들도 일거리가 없어 문을 닫는 형편인...지금의 이런 위기에 정치하는 개색기들은 지 놈들의 이익에 혈안이 되어 광분하고 있으니 분통이 터진다는 말입니다.허헉~
그의 울분은 계속되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던 여러명의 손님들은 묵묵히 그의 말을 귓전으로 경청하고 있었다.
황교안이 대선출마를 포기하는게 수상합니다.야당과 종북세력으로 부터 협박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지요~워낙이 더르븐 놈들이니까요“
나는 그 젊은 애국자는 물론 그와 함께 온 친구 한명의 밥값을 대신 내주고 기분 좋게 식당을 나섰다.루루루 오늘 내 마음이 이리도 좋은고!
대한민국은 늙은이가 나라를 살리려고 발버둥치고 전교조에게서 배운 젊은이(67년—80년생)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데 오늘 이렇게 반듯한 젊은이를 보았으니 불행중 다행이 아닌가?!
황교안의 출마포기 발표에 화들짝 놀란 국민들의 실망이 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좌파정권이 태어나는 것을 막을 방책이 없다.고로 좌파정권 5년간 조국의 명줄만 끊기지 않게 혼신으로 사수하면 차기 대권에 반드시 황교안이 출마하면 당선될 확률 100%다.우짜든 그 5년을 버텨여만 할 것이다.이거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찾을 수 있는 명답이다.
아래 글은 황교안이 비겁자란 소리를 들으면서 결단을 내린 속내일 것이라 추리해 본다.
황교안이 대선 2개월을 두고 권한대행을 부총리에게 맡기고 대권에 출마한다면 황교안은 박근혜가 질머진 억울한 누명을 고스라니 물려 받아야 하며,엄청난 시련을 겪어야 하고 결과는 패배로 이어질 것이며,좌파 정권에 대항할 수 있는 구심점마저 상실하게 되었다는 국민적 원성을 듣게 될 것이다.물론 좌파정권이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은에게 갖다 바칠 경우에는 야당끼리 대권 장난을 방치한 원망을 감수해야하는 곤욕도 치루어야 할 것이다.그러나 이 경우는 전국민이 나누어 가져야 하는 고통이라 할 것이다.황교안은 거대한 좌파쓰나미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고민했고,
5년후를 기약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안다.빨간 개는 한번 물면 살점이 뜯어져 나가지 전엔 놓지 않는다는 사실을 황교안 그는 잘 알기 때문이다.공안검사 출신에 법무장관의 경륜이 그에게 훗날을 기약한 것이다.
성리대전(性理大全)』을 보면 “사람을 가르치려면 반드시 부끄러움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 부끄러움이 없으면 못할 짓이 없다”고 했다. 자신의 언행이 남과 사회에 피해를 주는 것을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만 그릇된 언행을 일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계시를 받은 청나라 때의 학자 고염무(顧炎武)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청렴하지 않으면 안 받는 것이 없고(불렴즉무소불취, 不廉則無所不取), 부끄러워할 줄 모르면 못할 짓이 없다(불치즉무소불위, 不恥則無所不爲)”고 했다. 우리 사회에 이런 자들이 천지에 널리게 된 것은 부끄러움을 가르치지 않은(또는 않는) 우리의 자업자득이다.
인간만이 얼굴이 붉어지는 동물이다.-마크트웨인-
그러나 부끄럼을 모르는 야당의 정치모리배들은 부끄럼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 해선 안될 짓을 하고도 득의양양까지 하니 이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분간을 할 수가 없도다“--국민일동--
우리는 어차피 한번은 죽을 고생을 다시 맛 보아야 한다.
그 젊은이가 탄식한 그 지독한 가난으로의 회귀와 상투잡고 피터지게 싸우는 내분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그리고 김정은이를 찬양하는 무리들의 죽창맛도 보아야만 지금의 이 조국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문재인이 팽목항에 가서 고맙다“는 글귀를 남겼다고 하는데,정말 개족가튼 인간이로다.
아이들의 주검을 이용해 대권을 잡을 기회를 얻었으니 고맙다는 글로 할게 아니라 뒤따라 바다로 들어가는게 아름다운 지도자상이 아닐까? 노무현의 자살이 겹쳐 떠오르는건 무슨 일인가?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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