謀事在人 成事在天이라
일은 사람이 하고 성사는 하늘에 맡기라고 했다. 성공과 실패는 병가지 상사 성공할 때도 실패할 때도 있다. 뭐빠지게 열심히 하고 성공과 실패는 나중에 따지라는 의미이다. 즉 사람이 일을 하지 않으면 성사도 없는 것이다.
또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다. 모든 일은 인간이 중심이고 신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할 뿐이다. 그럼에도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고 믿는다. 참 어리석다 할 것이다.
판도라 상자가 열리면서 좆망테크 타게 된 인간에게 위안이 되라고 맨 마지막에 나온 것이 희망이라지. 그런데 희망이라는 것은 참 고약 스럽다. 평생 찢기고 터지고 지지리 궁상으로 살면서 희망이 있다는 이유로 그 모진 고통을 참고 산다. 참 미련한 인간사이다.
신은 말이다 그 젠장할 희망을 던져 주고 한발자국 물러나 어리석은 인간들아 너희에게 희망은 신기루일 뿐이다라며 킬킬 거리고 있을 것 같다.
신이 인간을 잘살게 해주고 있을까?
독실한 크리스천 국가라 해서 잘 사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이 있다 하여 잘사는 나라도 아닌 것 같다. 필리핀이 세계적 카도릭 국가라 해서 잘살고 있는 것 같지 않고, 성공회 종주국이 하나님으로 인해 잘 살은 것이 아니라 식민지 뜯어 먹음으로 인해 잘살았다.
자고로 종교가 부흥하면 할수록 대중은 고통을 받았고, 종교를 벗어나려 하면 가차없는 형벌을 가했다. 그래서 종교는 인간에게 잔혹한 역사를 만들어 주었다.
여자를 물에 집어던져 살아 나오면 마녀라고 해서 죽였다. 살아남지 못하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죽는 것이라 했다. 참 편한 방식의 마녀사냥이 횡행했던 유럽의 흑역사는 종교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생각해보게 한다.
나랏일에 하느님 팔아 어쩌구 저쩌구 하는 꼴을 보니 기가 막히다. 대한민국이 제정일치의 아랍국가처럼 미개국도 아니고 나랏일에 하나님을 파는 것은 그저 고약스럽게만 보인다. 종교가 국가 사회를 지배하는 곳일수룩 미개하다는 평범한 팩트조차 외면하려 하면 되겠는가 말이다.
하나님의 세계관을 때려 부숨으로 인해 유럽은 마침내 번영을 구가하기 시작했다. 갈릴레오를 종교재판으로 죽이려 했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궤변으로 신성모독을 앞세워 수 많은 대중을 살상한 미개했던 유럽은 십자가를 때려 부숨으로 인해 오늘의 번영을 일구었다.
십자가를 때려 부수기전 유럽은 중동의 과학기술과 인문학을 베끼기 바빴던 미개한 지역이었다. 유럽은 오스만의 술래이만 황제에게 개처발렸었다. 그러나 오늘의 중동은 아프리카 다음을 미개한 세계가 되었다.
역사는 돌고 돈다.
서방세계의 번영을 일군 산업혁명은 인간본성을 탐구하고자 하는 르네상스가 정신적 지주가 되었고 그 정신적 지주는 십자가를 땅바닥에 집어 던지게 만들었다. 르네상스가 별 것인가. 신은 사기꾼이고 사람이 세상의 중심이다라는 인본이 르네상스의 본질이다.
산업혁명은 인간에게 자본이라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을 만들어 주었고, 자본가는 세상 질서를 새롭게 창출하며 비로서 인간에게 계급혁명이라는 거대한 선물을 주었다.
시민혁명의 탄생 그것은 거창한 인간의 정신적 발전이 아닌 자본이라는 돈 맛에 길들여진 인간이 나도 돈벌고 싶다, 나도 가지고 싶다는 물욕에서 비롯된 것이다.
종교는 사악하다
종교라는 굴레를 만들고 그 굴레속에 인간이 순응하게 길들이려 한다. 종교에 길들여지지 마라.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권리는 생각의 자유, 육신의 자유이다. 종교는 인간의 자유를 빼앗으려 한다.
따라서 종교는 내가 살아가는데 동반자에 불과할 뿐 결단코 종교에 의해 고무되는 어리석은 인생을 살지마라.
부처가 늙어 죽으며 북망산을 바라보며 한마디 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단,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만 변하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본질은 없다고 했다. 그러하다면 부처가 본질이 없다고 한 것은 부처 스스로 한말도 모두 사기 친 것이라고 고백하고 죽은 것이다.
그래서 임제선사께서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달마를 만나면 달마를 죽이라고 했던가.
어렵다. 하루 하루 먹고 살기도 빠듯한 한낮 미물이 호사스런 말을 뱉으니 배탈이 나는구나. 그래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지. 주제 넘게 호사스런 언어의 유희라니.
종교는 마음속에나 두고 살게나.
하나님으로 세상 모든 것을 대입하려면 더럽게 피곤할 것이다.
판도라 상자의 희망처럼 신이 만들어 놓은 사기에 당하지 말라는 뜻이다.
개나 소나 하나님을 찾아 조질나게 바쁜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관심이나 있는가 말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임제선사가 친 사기가 최고인듯 싶다.
隨處作主立處皆眞이라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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