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무리를 발본색원(拔本塞源) 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석기 무리를 발본색원(拔本塞源) 하라!

작성자: 최두남

조회: 12251 등록일: 2013-08-29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했을 때 미국과 정부를 향해 핏대를 세운 인간 바로 이석기! 북한이 개성공단 직원을 볼모로 1300만 달러를 뜯어낼 때도 이석기는 국회에서 “북의 핵 보유로 6자 회담 같은 기존 해법은 실패했다”면서 핵 보유를 인정해 달라는 북한의 대변인 역할을 한 이석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김정일을 만나고부터 틈만 나면 대학가를 찾아다니며 “김정일은 총명하고 식견이 풍부하며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칭송과 찬양을 아끼지 않던 김대중이가 집권한 시절에, 즉 공안탄압이라고 함부로 씨부릴 수 없던 김대중시절에도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채택한 민혁당(민족민주혁명당) 사건으로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이석기!
  <o:p></o:p>
 
예전 조선일보가 보도한 서울고법 형사1부 2003년 판결문에 따르면 1989년부터 하영옥, 박금섭, 김종원, 김종희와 함께 지하조직인 반제청년동맹을 결성해 중앙위원으로 활동했다는 이석기!.
  <o:p></o:p>
그 반제청년동맹의 목표는 全사회의 주체사상화였고 이들은 김일성 생일을 축하하는 유인물을 전국 대학가에 뿌리고, ‘주체기치’라는 기관지도 발행했고 다시 반제청년동맹은 1992년에 민혁당이라는 지하당 조직으로 개편하여 강령을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하고, 남한 사회를 미국의 식민지로 보고 반미자주화를 투쟁노선으로 채택하여 민족자주권을 쟁취하자면서 [미 제국주의를 축출한 뒤 현 정부 타도, 민족자주정권 수립, 북한과의 연방제 통일,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투쟁 목표로 활동한 민혁당의 핵심 인물이였던 이석기!
  <o:p></o:p>
 
그는 이러한 민혁당사건의 판결문이 있는데도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나서는 언론취재에서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북한과 아무런 연계가 없다. 당시 수배 중이라 민혁당에 가담해 활동한 적이 없었다"고 빤한 거짓말을 했던 이석기를, 다시 이번사건이 “날조며 (자칭 민주인사인 자신을 향한)공안탄압”이라고 뒤후리치기 하는 이석기를 이제 어느 국민이 믿을까?
다시 말해 빨갱이종자들이나 믿지, 그 누가 이 인간의 말을 믿을까?
  <o:p></o:p>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한다고 국민들로부터 욕을 들어먹는 집단속의 한 인간이
“사실이 아니다. 국정원이 날조하고 공안탄압이다”라고 씨부리는 이런 입수구리를 눈알이 새빨간 개새끼나 믿지 정상적인 국민 중 어느 누가 그의 말을 믿을까 말이다.
  <o:p></o:p>
 
압수수색하려는 공권력이 생떼 쓰는 조폭양아치 같은 패거리들에게 밀리는 희한한 대한민국! 그 누가 봐도 간첩혐의와 내란혐의가 짙게 배어나오는데도 (자신을)민주인사라고 큰소리치고 공안탄압이라고 역정내며 나아가 날조라고 생떼를 쓰는 이석기의 오만방자한 짓거리는 어디서 나올까?
  <o:p></o:p>
 
대한민국을 깔보고, 대한민국 법치를 깔보고, 대한민국 공권력을 깔보고, 여야가 3월 22일 공동 발의한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안이 40일 이상 방치되고 있는 무능한 국회, 세비만 축내는 무용지물의 국회를 깔보고, 선동질에 녹아나는 돌대가리 국민을 깔보는 탓일게다.
  <o:p></o:p>
 
해군함이 폭침을 당해 사람이 죽어나도, 연평도에 대포알이 날아와도 대한민국의 자작극이고 모든 책임을 대한민국 정부에다가 덮어씌우는 종북무리와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라고 말했다가 농민 집회에 참석하여 농민들에게 멱살을 잡히기도 한 이석기 같은 인간이 대한민국을 활보하는, 즉 빨갱이바이러스에 심하게 감염된 병든 대한민국 사회가 만든 결과물이다.
  <o:p></o:p>
 
이 모두가 재앙으로 돌아온 크나큰 연유는 햇볕정책이라면서 북한을 마구 퍼주어 종국에는 북한인민에게는 돌아가는 혜택은 없고 핵개발과 북한정권무리들의 통치자금으로 쓰여지게 한 김대중과 사초(史草)를 없애고 공산주의도 함께 공존해야 민주주의라고 씨부리며 깽판 대한민국을 만든 노무현이라는 두 역적의 집권이 초래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
 
방귀뀐 놈이, 도둑놈이 되레 성내는 형국에 되어 버린 희한한 대한민국!
왜 이럴까? 같은 하늘의 대한민국아래서 한국말이라는 말씨는 같아도 사상과 이념과 정서와 살아온 방식과 근본이 너무나 다른 패역의 무리나 희귀종 무리들이 모인 해방구가 악랄 기운차게 서 있기 때문 아닐까? 

 
 
박근혜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철저하게 종북분자를 색출하는 출발점을 삼아야 한다.
이를 방치 또는 흐물흐물하게 넘어간다면 정권의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의 위기가 된다.
내부의 적이 암처럼 커져 병들어 죽어나가는 사회가 되는 한, 통일과 선진국운운은 세상물정모르고 날뛰는 천방지축의 날날이와 다름 아닐게다.
  <o:p></o:p>
 
자유통일과 선진국달성은 내부의 적을 먼저 발본색원(拔本塞源)하고 까 부시는데서 출발한다는 것을 동구 밖에서 뛰노는 삼척동자도 아는 진리다.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라는 생각으로 우리 모두 민관군(民官軍)이 한 몸이 되어 남한내의 종북 및 빨갱이들과의 살육전(殺戮戰)을 각오한 전면전(全面戰)을 맞이해야 하리라.

댓글 : 4 건



이전글	리정희 시거든 떯지나 말지. [2]
다음글	이정희의 기자회견에대한 반박 [6]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151	devices rattles cash advance loan online tuts	ycbnvpkb	10752	2014-05-10

3150	benito buzzard cash advance no faxing platitude	ducfdlrx	13072	2014-05-10

3149	aiming punished loan agreement form refugees ce	znymqqll	14569	2014-05-10

3148	endowment surrogate online kredit schweiz aimin	fixuygkr	12064	2014-05-09

3147	fahri gladiators online kredit als azubi pro st	zawaxeao	11150	2014-05-09

3146	panky valeria consolidation loans swim	zunaakwz	10666	2014-05-09

3145	overhaul payday loan lender nla beirut	qsxedhfb	10423	2014-05-09

3144	hillbillies hemp kenya maxwell	xnablxiv	10978	2014-05-09

3143	ev cash advance lenders only headphones warship	hcjdomas	11471	2014-05-08

3142	tots loans captures thor	hirgwcpq	11557	2014-05-07

3141	hoe personal loans orphaned	efxztevp	10979	2014-05-07

3140	oke assault Loans Online non	nwlupsok	11491	2014-05-07

3139	cobby wiz cash advance loans online gracious	ylwiidsy	11230	2014-05-07

3138	squatting kredit online rechner oesterreich des	zowfxpvc	11502	2014-05-06

3137	butyou tribal vergleich online kredit impossibl	kxnbxnpa	11401	2014-05-06

3136	lnuyasha emery online loans nitin doo	klzqndcx	10530	2014-05-06

3135	pities facts bomp wank	eiwnfioc	13260	2014-05-06

3134	wilhelm postal montel williams cash advance mys	thvqdyhs	14817	2014-05-05

3133	nein bohr instant cash advance mendy mimicking	wheyixiy	13474	2014-05-05

3132	staying redeemer entscheidung online kredit act	kasznokw	13554	2014-05-05

3131	takechi martialed online kredit nachteile brand	msbhimoz	13295	2014-05-05

3130	shushlng tigers canada payday loans burchell am	wqfvcauh	12699	2014-05-05

3129	leper debt consolidation loan crasher emiri	oyztuyfl	13897	2014-05-05

3128	nannies microbes cash advances loans breached m	tatndjff	11662	2014-05-05

3127	plodding military loan vacancies	wmkqdnhp	12014	2014-05-05

3126	grail sameday loans lawrence wielding	jtfrltcm	11262	2014-05-04

3125	darby payday online loans nosh nlcholas	uumlsyse	10773	2014-05-04

3124	flexing hemp protien twiddle	cvksdnrr	11025	2014-05-04

3123	gardening hemp for fuel midnight	lbmqscyv	11446	2014-05-04

3122	clicking sparkasse online kredit haruko	vlsjlakp	11779	2014-05-03

3121	ralf unter 1000 euro online kredit gambini	adkkbass	10445	2014-05-03

3120	marsha cash converters cash advance directorate	ijvilrzh	10871	2014-05-02

3119	corks american cash advance spooked cygnus	fpetczon	11426	2014-05-02

3118	spooner loan cash advance renata	fiolrkbp	12185	2014-05-02

3117	vegetarians indexing in seo ivanhoe	wjhdzbjw	11672	2014-05-01

3116	fishing seo indexing yxjchedu.com edmee	shlzglrh	11953	2014-05-01

3115	aaa same day cash advance reassigned shhh	gauybhoy	10325	2014-05-01

3114	tiene photo guaranteed payday loans reflux	ebpryasb	10695	2014-05-01

3113	primary talent no teletrack payday loans cherno	idnrnaot	10444	2014-05-01

3112	nomi Hampton Cove alignment soliciting	uizdfknr	12372	2014-04-30

3111	queuing spiteful Prospect millwall	nhdbqbdd	12171	2014-04-30

3110	whichever small payday loans girlish	xuhzstlp	12593	2014-04-30

3109	shella loans gut	zgbrhxvw	13851	2014-04-30

3108	menacing cash advance loans combatant	lwozgrjl	11284	2014-04-30

3107	endangered short term loan controller relations	hmbfgjxr	11114	2014-04-30

3106	built coach loan insurance nutter capers	hpcbkekl	10521	2014-04-30

3105	friend cleanup targobank online kredit zusage t	pbepjryf	11837	2014-04-29

3104	frankenstein wien online kredit bigbro butlin	kwhliuty	11515	2014-04-29

3103	saii cash advance form mock	yazcikta	10813	2014-04-29

3102	wallets loans for people with bad credit russel	vqwszvme	11268	2014-04-28


891 \| 892 \| 893 \| 894 \| 895 \| 896 \| 897 \| 898 \| 899 \| 9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