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반기문은 곤두박질치나?
여러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대선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문재인 대선지지율은 상승기류를 탄다.
반기문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는 수많은 분석과 해석이 있지만, 적확하게 그 원인을 분석하지 못하고, 기계적 산술적 통계적인 분석과 해석 및 예측만 난무한다. 반기문 지지율은 귀국후 상승기류를 탈 것이라지만...이미 반기문현상은 약효가 없지 않은가? 반기문 지지율은 귀국 전보다 귀국 후에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반기문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친 가장 큰 근본 원인은 그의 얍삽하고 기회주의적인 기름장어 특유의 언행 때문이다. 반기문은 애국우익보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분명한 좌파도 아니고, 좌-우를 오락가락하며 얍삽하게 개인의 출세와 영달을 꾀한 기회주의자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반기문의 최근 행보는 이런 인식을 사실로 확인하는 효과를 낳아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켰다. 귀국 후 초기의 언행에 따라 또는 황교안이 애국우익보수 대선후보로 부상하면....아무리 종편과 비박이 5적마피아의 꼭두각시로 나발을 불어제쳐도 반기문은 관심권 밖으로 급속히 밀려나 단기간에 제3지대와 함께 소멸될 수밖에 없다.
반기문을 UN사무총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사람은 누가 뭐래도 노무현이다. 그런데도 반기문은 노무현의 장례식 불참은 물론, 친노들이 정중히 부탁한 추모영상메시지조차 거절했다고 안희정은 전한다. 또한 최근엔 알랑방귀를 뀌며 아첨하던 박근혜대통령에게 신년하례 전화조차 중단하고, 아직 진위확인과 사실조차 파악되지도 않고 헌재에서 심판 중인 국정농단사태에 대해 은근슬쩍 비판하며 박근혜와 친박을 폄훼 매도하여 여론과 시류에 편승하는 얍삽함과 경망스러움을 보였다.
나아가 안철수와 국민의당에 추파를 던지고, 개헌반란군에 3년임기 대통령도 좋다며 개헌을 주장하고 신당창당, 제3지대 통합 경선, 신DJP 국민의당 입당, 개보수당 입당...심지어 대선출마조차 두루뭉수리로 얼버무려 오락가락 종을 잡을 수 없는 행태를 보인다. 외교적인 수사일지는 몰라도 대통령후보로서의 언행으론 소신도 철학도 이념과 사상도 불분명한 얍삽한 기회주의자로 비친다. 개헌과 중-대선거구제를 찬성하는 듯 발언하지만, 어떤 헌법개정을 원하는지 종잡을 수조차 없다. 국민투표를 통과할 수 없는 국회의 무한권력강화 개헌으로 대권이나 우선 차지하자는 얍삽한 속임수로 보인다.
충절의 고장 충청인은 시류와 권력에 부화뇌동하고 편승하며 얍삽하게 행동하는 간신배를 제일 싫어하며, 굳은 지조와 절개를 지키고 아무리 추워도 곁불은 쬐지 않고, 국가 위기엔 목숨조차 버리는 이순신, 윤봉길, 유관순으로 대표 상징되는 애국 충절의 고장이다. 충청인들은 얍삽한 반기문의 기름장어 기회주의적 시류편승 행태에 이미 실망하여 반 반기문 기류가 초봄 들불처럼 급속히 번지고 있고, 충남지사 안희정은 이 반 반기문 기류에 기름을 붓고 부채질까지 하고 있다.
충청대망론도 반기문이 지조와 절개와 충절을 지킬 때나 힘을 받지, 충절의 고장 충청도에서 시류에 편승 오락가락하는 행태는 버림받을 수밖에 없다. 반기문의 박쥐 기름장어 의리없는 행태는 충청인들에게 실망을 주고, 반기문은 충청대망이 아니라 충청망신이라고 까지 충천인들 사이에 악 소문이 급속히 번지고 있다. 이런 기류는 이미 회복불능상태다. 왜 귀국도 하기 전에 탄핵당한 박근혜를 비판하고 새누리당 친박을 내치며, 안철수와 국민의당과 비박신당에 추파를 던지는 경거망동을 보였는지.....알다가도 모를 일로 안타깝기까지 하다.
반기문은 괜시리 충절과 절개의 충청인들에게 더 큰 실망과 망신을 안기지 말고, 귀국 후 충청도 고향의 속 민심을 파악한 후 대선 출마 여부를 결정하기 바란다. 반기문이 넘보는 제3지대란, 구정 전 5일장처럼 대선 전 반짝하고 사라지는 신기루로 일시적 현상일 뿐이다. 반기문은 대통령이 아닌 전직 UN사무총장으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길을 찾는 것이 명예를 지키며 존경받를 수 있는 최선의 길이 아닐까?
"약삭빠른 고양이가 밤눈이 어둡다."고, 반기문은 성공적으로 신화를 쓰며 여기까지 왔지만....정작 대선에서 기름장어의 약삭빠른 행태 때문에 밤눈이 어둔 고양이가 되어 쥐를 잡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