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했나!
"요즘같은 세상에 간첩들이 어디 있냐!"고...
그래, 그런 무지렁이같은 자들에겐 간첩이 보일리가만무할
게다. 하지만 몇 년 전, 주체사상의 창시자 황장엽이가 북한
이 싫어 한국으로 망명하면서 밝힌 남파 간첩 5만명에 세뇌
된 주사파만 합쳐도 부지기수라는 걸, 바보같은 사람들은 그
냥 외면하며 지나쳤다.
작금에 이른 현실을 보라!
순수한 시민들에 무리되어 끼어있는 엉큼한 늑대같은 눈빛
을 발하는 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필히 지난 무법천지같았
던 광란의 촛불집회에 복면을 하고 쇠막대기를 마구 휘둘렀
던 자들이 이젠 위선의 탈을 쓰고 선동에 앞 장 쓰고 있음이
다.
지난 탄기국 태극기집회 때 홍보차량의 유리를 깨고 설쳤던
자들의 정체를 파헤치면 아마도 그들을 움직이는 몸통의 실
체가 드러날 게 뻔한데도 더 이상의 진전이 없다.
복잡한 건 싫어하고 그저 편안히 지내고 싶은 우리네 국민성
이 말해주듯 그 쯤에서 멈추고 만다...
대체 이 일을 어쩐담? 꼭 밝혀야 되는데, 말로만 이어질 뿐
그 아무도 적극 나서지 못 하는 건 무엇 때문인지 알면서도
그저 마냥 발만 동동거릴 뿐이다.
우리 대통령이 허수아비마냥 있는 이 부끄럽고 안타까운 현
실에 우리 장년층 기성세대만 추위도 아량곳없이 '탄핵무효'
를 외치며 긴 행렬에 참여하고 있음에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닌가!
하긴 우리 자식들도 동행시키지 못 하는 오늘 날의 못난 부
모가 되어 오히려 비정상의 모습으로 비춰지기까지 하는 요
지경같은 현실이다.
이젠 정말 편안히 행복해야할 나인데... 대체 누가 이러토록
나라꼴을 만들어 놨나? 지금껏 생존해 있는 전직 대통령들은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말해 보시라!
이렇게 평범한 민초들 가슴까지 울먹이게 한 당신들은 정말
역사에 한 점 부끄러움없는 대통령이셨는가?
어이해 지금껏 명성만 날렸던 원로들은 다 무얼하고 계시나?
이럴 때 나서서 다 같이 이름값이라도 해야되는 거 아니신가!
이렇듯 지금에 와선 정치판은 물론이거니와 언론. 방송. 심지
어 사법부마저 믿을 수 없는 안타까운 이 현실에, 우린 대체
누구에게 하소연하란 말인가!
너무도 황당한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서, 이젠 울음이 절로 목
이 메이게 하고 있음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