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韓盧)는 축괴(逐塊)하나, 사자(獅子)는 교인(咬人)이로다
불문(佛門)에서 깨달은 역대 조사의 어록이 담긴 책을 전등록(傳燈錄)이라고 한다. 불교에서 깨달음을 구하는 승속은 전등록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전등록에 한로축괴(韓盧逐塊), 사자교인(獅子咬人)이라는 법문이 있다.
한로(韓盧)는 개를 은유하는 표현이다. 개에게 돌을 던지면 개는 구르는 돌덩이를 뒤쫓아가 입으로 악문다. 그러나 사자에게 돌을 던지면 사자는 구르는 돌을 쫓지 않고 돌을 던진 인간을 찾아 문다(咬人). 사건의 진실과 허상을 직관하여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필자(筆者)는 현 시국 상황에서 이런 개떼들과 사자를 보고 있다. 대통령을 물어뜯는 촛불집회와 대한민국을 향해 의기(義氣)를 세우는 태극기집회가 그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영광과 발전, 융성을 바라며 대통령을 뽑는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대한민국이지, 최순실이나 박근혜가 아니다. 박근혜는 우리의 대리인 혹은 대표자로서 5년 동안 대한민국의 목표를 수행하는 머슴일 뿐이다.
그리하여 개떼들은 최순실과 박근혜를 물어뜯다가 마침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이 선동 뒤에 종북세력들과 이적단체, 통진당 잔존세력들이 있음을 그들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다만 옆집 개가 짖으니, 따라 짖는 어리석음이 합창을 이루고 있을 뿐이다. 대중의 오류, 즉 중우(衆愚)정치의 표본을 본다 할 것이다.
우리는 사자다. 우리는 목표하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영광에서 한 눈을 팔지 않는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것이 대한민국의 이익에 부합하느냐는 논점에서 일탈하지 않는다. 우리는 개떼들처럼 돌을 쫒지 않는다. 우리는 나라를 망치는 자가 누구인지, 그것들을 향해 칼날을 세우고 있다.
돌을 던져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안다. 5만간첩과 30만 주사파 세력들, 민주당과 통진당 잔존 세력들이 돌을 던지고 있는 줄 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배후에 북한의 적화공작이 자리하고 있음도 안다. 그리하여 우리는 태극기를 높이 세우고 있는 것이다.
개떼가 대통령을 물어뜯는 동안, 나라의 모든 시스템이 정지되고 있다. 외교도 엉망이고, 기업도 동력을 잃고 생산활동마저 위축되고 있다. 그리하여 경제는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우리는 지금 이 점을 염려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추락하고 있는가.
사자들이여, 다시 일어서라. 자식들에게 돈과 집을 남기지 말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물려주자. 진정한 유산(遺産)은 대한민국이다. 지금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태극기 집회를 확산시키자. 그리하여 이 나라를 천만세(千萬世) 이어가자.
2017. 1. 4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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