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넷 탄생 이래 오늘은 최대의 경사날입니다.
천하를 울렸던 논객 세분을 한꺼번에
논객넷의 대표논객으로 위촉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재학 선생님은 설명을 붙이면 잔소리일 것이 당연한 분으로,
인터넷에서 전교조와의 전쟁으로 필명을 날리셨고,
전라도 출신 시인임을 밝히고 글을 쓰시는 아주 귀중한 분입니다.
정재학 선생은 논객넷의 창립멤버이자 창립 부회장으로서
논객넷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다가
잠시 밖에서 머리를 식히고 이제 복귀하였습니다.
염화당님은 글에서 향기를 느낄 수 있다시피
문경새제 근처 불가에서 수련하시는 부처님의 제자이십니다.
그래서 가끔 염화당님의 글에서는
불당 마당에 잔잔한 연못에서 풍기는 연꽃향이 납니다.
염화당님도 노무현 시절부터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다 못해
목탁 대신에 필검을 들고 세상에 나오셨습니다.
염화당님의 간판 樹下降魔(수하항마)는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악마를 물리치고 깨달음을 이뤘다는 고사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탈존님께서는 강원도에 계신 은둔의 논객이십니다.
논객넷에 강원도 논객으로는 정문님이 있습니다.
탈존님께서도 노무현 시절부터 활동해 오셨던
왕고참급 논객이십니다. 염화당님과 탈존님은 비바람이가
버선발로 뛰쳐나가 엎드려 인사드려야 했으나 필명이
옛날 필명이 아닌 바람에 미처 몰라 뵙고 결례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탈존님과 같이 붓을 놀리던 시절의 비바람은 천방지축 촌놈이었습니다.
도와드린 것 없어 죄송하고 보태드린 것 없어 부끄러웠는데
그래도 논객넷을 찾아 주신 것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정재학님, 염화당님, 탈존님께서는
논객넷의 대표논객으로 위촉하시는 것에 완강히 반대하셨습니다.
그러나 2017년이 밝아오면서 나라는 더욱 어두워졌습니다.
더욱이 2017년은 종북좌익들과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합니다.
나라가 망할 지도 모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어린이나 늙은이까지도 나서야 합니다.
논객넷의 논객들도 신발끈을 동여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재학님, 염화당님, 탈존님 세분을 대표논객으로
위촉하지 않을 수 없음을 헤아려 주시고,
침묵 또한 긍정으로 해석하여 간판을 걸게 되었는 바,
비바람의 불경이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학님, 염화당님, 탈존님의 논객넷의 합류로 인하여
논객넷은 무시무시한 진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가히 산천초목이 벌벌 떨 정도입니다.
2018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은
필히 논객넷의 허락을 받아야만 될 것입니다.
정재학님, 염화당님, 탈존님,
도와주십시오. 대한민국의 최고 가는 논객넷을 만들겠습니다.
이 논객넷으로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우는 최고의 무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초 비바람 배상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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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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