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동료의원인 김진태의원과의 막말 공방진위를 벌인 박영선은 결국 국회영상기록물에 의해서 그의 막말이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공인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한 때 잘 나갔던 방송기자 출신으로서 그의 명예는 무너진 것은 차치하고라도, 그녀도 자식을 가졌을 것인데 자식가진 부모로서 만인 앞에 거짓말쟁이가 된 현 처지에서 이제 자식들에게 어떻게 낯을 들고 대면할 수 있을까?
김대중은 과거 이런 말을 했다.
“나는 거짓말 한 적은 없고 다만 약속을 안 지켰을 뿐이다.”
박영선도 사람들이 “당신 거짓말쟁이지?” 하고 질타한다면
아마도 그녀는 김대중화법을 이용해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겠나.
“나는 거짓말 한 적은 없고 다만, ‘아니다’ 라고 박박 우겼을 뿐이다.”라고 말이다.
박영선, 그녀는 이제 막말자체에 대한 옳고 그름을 떠나 거짓말쟁이가 되어 막말보다 더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혀 국민들에게도 몰창피 당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자식들에게 얼굴 들 면목도 없게 됐으니 이참에 조용히 국정조사특위의원을 사퇴하는 것이 그나마 양심이 남은 박영선으로 사람들에게 각인될 것이다.
생각해보자. 거짓말쟁이가 국정조사를 한다고 하면 어느 국민 누가 제대로 신뢰하겠는가?
국회윤리위원회는 반드시 박영선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이며 박영선은 한시바삐 국정조사특위위원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다.
거짓말쟁이는 공인이 될 자격이 없고 더군다나 중차대한 국정조사의 위원으로서 활동할 아무런 명분과 정당성을 얻지 못할 뿐 아니라, 자질과 자격논란에 휩싸여 종국에는 국민들에게 손가락질이나 비난의 몰매를 당할 위험을 갖기 때문이다.
막말은 상대방에게 순간적인 상처만을 줄 수 있겠지만, 거짓말은 상처뿐 아니라 심각한
범죄적 행위이므로 막말 보다 더한 타격을 초래한다.
불교에서도 여러 죄중에서 입으로 짓는 업인 구업(口業)을 가장 큰 죄로 여긴다.
그 구업에는 거짓말인 망어(妄語)와 막말의 악구(惡口)가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도 늘 뇌까리는 것이 “하나님을 닮고 싶으면 무엇보다도 진실해야 하고
마귀의 가장 큰 무기가 거짓말이며, 모든 죄가 거짓에서 시작된다“라고 설파한다
성 어거스틴(St. Augustine)은 "(거짓말의)중상모략은 혀로 행하는 살인(殺人)이다."라고
까지 했다. 그만큼 거짓말은 엄청난 죄며 모든 범죄는 거짓말로 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마저도 "꿈속에서라도 거짓이었으면 통회(痛悔:자신의 죄를 참회하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을 것을 결심하는 행위)하라"고 까지 했다.
모든 위인들이나 영웅들 모두 하나같이 거짓말에는 한 치의 용서를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할진데 거짓말쟁이가 국정조사를 한다는 것은 지나가는 개도 비웃을 일 아닌가?
거짓말쟁이 부모, 거짓말쟁이 어른, 거짓말쟁이 공인과 공직자는 자식과 자라나는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무슨 낯을 들고 생활을 할 수 있겠나 말이다.
예로부터 빨갱이들은 철면피행동과 거짓말이 주무기고 주특기라 했다.
박영선도 이런 소리 듣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박영선은 국조특위위원을 사퇴해야 할 것이고 그 길이 남은 양심을 추스르고 추락한 명예를 조금이라도 회복하는 길이 될 것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