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새도주 사건으로 집권여당을 하루아침에 국민의 웃음거리로 만든 김무성이 몇 달만에 입을 뗀 것이 이원집정제 개헌 및 새누리당의 정체성을 들먹이며 “극우에 가 있는 새누리당의 정체성을 중도(中道)로 옮겨야 한다”고 떠들고 있다.
한 때 미래권력으로 까지 불렸던 김무성의 망발을 경선에서 패배하자 유신잔재를 들먹이며 변절의 변으로 삼았던 손학규가 떠올랐다. 한나라당의 모든 과육과 단물은 빼먹으며 유력한 정치인으로 성장한 김무성과 손학규의 입에서 감히 나올 말이 아님에도 천연덕스럽게 짖어 되는 것을 보며 정치판의 개는 몽둥이로 때려 잡는 것이 유일한 처방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어차피 김무성이 제 아무리 용을 쓴들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자신의 주제를 갈파했는지 이원집정제 개헌카드까지 들고 나왔다. 김무성의 그릇과 됨됨이를 살피건데 김무성 같은 물건이 집권자가 된다면 당장 짐 싸들고 이민을 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정체성과 줏대라고는 찾아 볼래야 볼 수 없는 김무성이 감히 대권을 꿈꾸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헌법을 손보겠다고 나선 것 자체가 이보다 더 한 코미디는 없는 것 같다. 한마디로 김무성은 미친놈이다.
더욱이 그 미친놈을 따라 다니는 칠푼이들은 왜 이리 많은지......... 정치판에는 개새끼 밖에 보이지 않으니 이 노릇을 어찌할꼬.........
개가 짖는다고 사람이 같이 짖을 수도 없고........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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