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북괴 해외주재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던 북한주민이 목숨을 걸고 자유대한의 품에 안겼다. 북한 해외 식당에서 근무한다는 것은 충성도가 높고, 신분이 보장 된 집안의 자녀들임에도 불구하고 12명의 대량탈북 사태가 벌어진 것에 애숭이 정은이 충격이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인간 이하의 품질을 자랑하는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을 초청하여 생일잔치를 벌렸던 어린아이 정은이에게 달러란 생명줄과 같다.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병영의 병사가 지천이고, 장마당 마다 굶어죽는 꽃제비 시체가 산을 이루고 있음에도 대형 스키장 건설과 놀이동산 건설에 열을 올리던 미친아이 정은이와 애시당초 경제관념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심한 사치일 것이다. 인신매매나 다름없는 인력 수출부터 마약판매에 이르기까지 달러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정은이에게 12명의 대량 탈북사태 보다는 돈줄이 끊겼다는 것이 더 가슴 아픈 일인지 모르겠다.
정은이 집권 후 북괴의 붕괴는 기정사실화 되어 가고 있고 하루가 다르게 돈줄을 차단하고 있는 서방세계의 움직임에 적이 똥줄이 탈 것이고, 중국 마저 북괴의 돈줄을 틀어 막고 있으니 정은이 숨통은 하루가 다르게 죄어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집권 후 달라진 대북관은 정은이의 목줄을 죄는데 단단히 한 몫하고 있다. 이제 중국은 개방화 자본주의라는 폭주기관차에 올라탔다. 소외 돈 맛을 알게 된 중국은 더 이상 과거의 공산독재주의 노선으로 회귀할래야 할 수 없는 호랑이 등에 올라타 있다. 기축통화로서 위안화의 위세는 날로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아직은 달러화와 유로화에 이은 3위권에 불과할 뿐이고, 군사력은 미국을 위협할 수준조차 되지 못하고, 입체전을 치루어야 하는 현대전을 독자적으로 치룰 수 있는 능력조차 없다.
더욱이 하루가 다르게 심해지는 빈부격차와 비정상적인 사회발전의 심각한 병폐는 중국의 목줄을 죄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산업화에 모든 총력을 기울이며 한편으로 산에 나무를 심었다. 공업화를 위해 모든 전력을 다했지만 농공병진책으로 쌀자급자족을 이루어냈고 새마을 운동을 통한 도농간의 격차를 사전에 막았다. 한때 농촌소득이 도시소득을 앞지르기도 했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도농격차는 미비했고 현재도 도농간의 소득, 삶의 질과 문화생활에 대한 격차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등소평은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와 공업화를 배워 갔지만 나무를 심고 농촌개발은 배워가지 못했다. 심각한 환경오염과 도농간의 격차는 중국을 위협하고 있다. 돈맛을 알고 심각한 속병을 앓고 있는 중국이 국제사회가 하나가 되어 대북제재에 나서고 있는데 중국이라고 버틸 재간이 없었다.
북괴의 붕괴는 언제이냐가 관건 일 뿐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 그 어떤 말과 명분으로 대변을 한들 북괴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악질권력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 우월의 차이를 떠나 방치할 수 없는 존재 자체가 악인 것이다.
언제나 그러했듯 악마에게 영혼을 팔지 못하여 안달복달하는 대한민국의 자생적 빨갱이의 난행이 이어지고 있다. 12명의 탈북자가 대한민국의 의도 된 납치극이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며 정신분열증을 보이고 있는 민변의 뻘짓이 점입가경이다. 12명의 집단탈북자들이 정부 발표대로 스스로 한국에 온 건지, 북한 주장대로 국정원에 유인·납치된 건지 가리겠다며 법원에 인신 보호 구제 심사 청구를 신청했다.
억울하게 정신병원에 갇힌 환자를 대상으로 신청하는 인신보호구제심사 청구를 12명의 탈북자를 상대로 낸 것이다. 법정에서 탈북자가 자발적 탈북이라 한다면 북에 있는 가족은 즉시 곡사포에 사형을 당할 것이 자명함에도 당당하게 종북질을 하고 있다. 더욱이 북괴가 발표한 주장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받아 적어 이행하고 있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이 문명국가인가 심각한 회의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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