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그녀의 한국나이 28살 때 일본으로 건너가서 술집작부로 일하면서 어느새 일본서
한가닥하는 여자로 자리매김한 오선화(일본명:고젠카)라는 여자가 한국으로 입국하다가 입국거부되어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는 개꼴스런 사태가 벌어졌다는 뉴스가 뜬다.
그녀는 이미 일본 극우 성향 국제시사 잡지 `사피오` 최신호에서 “한글 우대정책으로 한국이 노벨상을 타지 못한다”며 한글을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그 잡지에 기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더불어 그녀는 한국의 교육정책을 신랄하게 비난하고 대다수의 한국인이 한글우월주의에 한자(漢字)를 잊은 한국인들이라면서 `대한민국(大韓民國)`과 대통령이름 ‘박근혜(朴槿惠)’를 한자로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글도 썼다는 뉴스다.
그런데 그녀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여러 비판을 한 것 중 다른 것은 차치 하더라도 노벨상을 하나도 타지 못했다는 것이 한자(漢字)를 등한시했기 때문이라는 논리는 과학적 논리도 못되거니와 문화적 역사적 논리도 못되는 한국인의 고유글자인 한글에 대한 일본인 특유의 열등감적 반발을 대변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왜냐면 역대 노벨상 수상자 다수배출국 나라순위를 보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 러시아등으로 순서가 나온다. 그 다음 순서로는 아마 일본이 되는 듯 하다.
여기서 일본을 제외한 위의 나라들은 한자(漢字)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나라이며 한자문명(漢字文明)의 역사적 근거조차도 접해봄이 없는 나라들이다.
그리고 한자(漢字)의 본류(本流)이며 원조(元祖)라고 하는 중국조차도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와 201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모옌 밖에 없다.
이들은 특히나 노벨과학상과는 거리가 먼 평화상과 문학상 수상자다.
물론 미국국적등을 갖고 노벨과학상 수상한 역대 중국인 출신이 5명이 있다는 통계는 있다.
일반적으로 노벨상의 종류는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으로 6개 부문인데 평화상은 다른 상과는 다르게 연구업적이나 또는 창작품, 창작발명품이 아닌 정치성이 농후하게 가미된 상이라 엄밀히 따지면 노벨상 축에도 들지 못하고 노벨상의 원래 창시목적(과학분야)과는 동떨어진 분야라 평화상 언급은 생략하기로 하자.
아마도 한자교육(漢字敎育)을 중시(重視)하자는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기자가 만일 고젠카처럼 이런 말을 했다면 물론 반발을 하는 일부국민도 있겠지만, 오히려 수긍하는 국민도 제법 있을 것이다. 그것은 왜일까? 무슨 차이길래 그렇게 될까?
조갑제 기자는 말과 글을 싣는 논리정연한 기자이기 때문이고 고젠카(오선화)는 술집작부출신이기 때문일까?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은 어떤 대상(사람 또는 국가)을 비판함에 있어 두 가지가 항시 존재한다.
지지적비판(또는 비판적지지)과 혐오성비난으로 나눠지기 때문이다.
전자(前者)는 애(愛)와 애국심(愛國心)이 들어가 있고 후자(後者)는 한(恨)과 원망(怨望)과 증오(憎惡)와 저주(詛呪)가 들어가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한(恨)과 원망(怨望)과 증오(憎惡)와 저주(詛呪)가 서린 비판은 냉정하고 올바른 비판이 될 수 없고 저질 막말의 비난과 하등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언론은 그녀를 반한친일파(反韓親日派)라고 부른다. 나는 그녀를 다음과 같이 부르고 싶다.
혐한숭일파(嫌韓崇日派) 또는 혐한종일파(嫌韓從日派)라고 말이다.
그녀의 한국과 한국인을 혐한적으로 비난하는 것을 볼 때, 대한민국내 종북빨갱이가 오버랩되고 동일시화까지 되더라는 것이다.
그녀가 일본으로 건너가 밤마다 일본남자의 물건(?)맛에 길들여졌는지 아니면 물건(?)맛에 완전 뿅갔는지 모를 일이지만, 일본을 향한 칭찬 또는 찬미를 넘어 숭배하듯 광기(狂氣)의 발언을 하고 자신의 엄마가 배 아파 낳은 모국 한국에 대한 혐오적 저주는 근본과 자란환경이 어떠했는가를 말해준다 할 것이다.
위대한 과학자, 철학자, 기업가, 지도자, 예술가, 영웅등의 성장과정은 어려운 환경이 늘 모태가 된다. 거기서 훌륭한 가치관과 삶의 철학이 탄생하여 위대한 영웅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긍정적 낙관적 미래지향적으로 바라본 성장과정을 겪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똑같이 어려운 성장과정을 겪더라도 부정적 염세적 비관적 성장과정과 증오와 한으로 뭉쳐진 성장과정은 어떤 입지전적인 경지에 올라서더라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뭇사람들의 비난 대상에 직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노무현김대중만 보더라도 정상적인 다수국민들에게 역적소리 듣는 것이 하나의 예일 것이다. 그들의 청소년과정은 자라나면서 저주와 증오가 가슴 한 켠에 자리잡아 정상적인 말투가 나오지가 않는다. 왜 그럴까? 근본과 환경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깽판질과 선동질의 악다구니 만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노벨평화상 탔다는 인간이 정통성 있고 멀쩡한 이명박정부를 갖고 남북대화나 남북문제가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교활한 내란획책의 반동적 발언을 뇌까린 것 만 봐도 근본과 환경의 차이가 얼마나 큰가를 말해준다 할 것이다.
오늘날 막말을 내뱉는 이정희라는 여자를 봐도 좋은 학력츨신임에도 불구하고 종북빨갱이들이나 가질 수 있는, 즉 반대편 사람에 대한 저주와 증오는 학력과 무관하게 자란 환경이나 부모 근본에서 문제를 찾아야 한다는 반증이다.
고젠카(오선화)는 자신의 입국거부를 한국의 인권문제타령으로 맞섰다, 증오스럽고 혐오스런 한국을 찾는 것 자체가 이기적이고 교활한 작태이거늘, 그런 한국과 단절하고 살아야 함이 일본여자로 둔갑한 자신의 정체성과 그 변명에 합당하지 않겠는가.
한국정부야 말로 고젠카(오선화)를 입국거부한 것은 그녀의 인권과 생명보존을 위해서다.
한국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다수 한국인에게 몰매 맞아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을 한국정부가 막아준 것을 고마워해야함에도 배은망덕한 빨갱이습성처럼 오히려 비난과 욕을 퍼붓고 있으니 기가 막힐 일이다.
끝으로 고젠카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한국이 왜 노벨상과학부문에 수상자가 없는지를 말해주고 싶다. 혹자들은 말하길, 기초를 가장 중시해야 하는데 기초가 부실하고 단기간 성과위주의 교육과 과학정책에의 집중투자가 다른 나라보다 부실하고 모자란다는 등등의 말을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고젠카(오선화) 같이 애국심이 없는 한국인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남북분단이 된 대한민국에는 이미 다른 한 켠에는 정부전복과 헌법과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반(反)정부 활동을 하는 반동족들이 득시글거리니 정치가 제대로 될 일도 없거니와 교육정책도 빨갱이사관에서 휘둘려진 상태에서 가르쳐지니 올바른 교육이 될 일도 없겠거니와 정책수립도 어렵다. 올바른 교육환경과 과학인재육성은 안정된 정치와 정국, 국익에는 하나가 되고 건강한 여야의 토론과 논쟁이 뒷받침되고 너나 할 것 없이 번영된 조국을 향한 애국심이 뭉쳐져 있을 때 가능한 것이지, 비뚤어지고 왜곡된 애국심, 즉 빨갱이화 된 애국심, 정상적인 국민들을 때려죽여야할 원수와 적으로 보는 혐오와 증오와 저주가 서린 인간들이 많은 나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리 만무할 것이니 근본 없는 종북·빨갱이피와 역사를 거슬러 거란·말갈인의 백정(白丁)의 피를 가진 종자들이 없는 대한민국이 될 때, 일본을 능가하는 노벨과학수상자가 나올 것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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