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 작품 2,500만원, 박정희 대통령의 작품이 3,500만원 어느날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팔린 휘호 작품의 가격이다. 추사 김정희의 역사적 위상을 생각한다면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는 상식을 뛰어넘는 가격이라 할 것이다.
물론 미술품 경매시장이니 작품성 보다는 선호도가 높아 고가에 낙찰이 되었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인기를 방증하는 것 중 하나가 한글 휘호 “개척과 전진”이 역대 대통령들의 작품 중에 최고가를 기록하며 6,300만원에 낙찰 되었다. 김영삼이나 김대중 작품이 300만원 내외에 낙찰 되는 것을 보면 민주팔이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대국민 선호도는 넘어 설 수 없을 것 같다.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는 1,200점 이상을 남기고 있어 상당한 양이 시중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함에도 이토록 고가에 팔리고 있고, 소장가들이 경매시장에 내놓지 않아 나오는 족족 팔리기에 부르는게 값이라 할 정도다.
화랑가에서 정치가의 작품가격은 정치기류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보통이고 사후에 가격이 곤두박질 치는 것이 보통임에도 박정희 대통령의 작품은 사후에 오히려 가격이 폭등하는 유일한 케이스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은 한글휘호를 많이 남겼다. 박정희 대통령은 5.16 혁명을 일으키고 모든 국가 공문서는 한글로 작성하게끔 포고령을 내릴 정도로 남달리 한글을 사랑했다.
구본진 교수는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에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사범학교 시절 김용하 선생에게서 글씨를 배웠고 대통령이 된 후에는 손재형 선생에게서 사사했다고 하나 손재형 선생의 필체와는 많이 다르고 모방이 없이 나름대로 독특한 필체로 군인 출신답게 군더더기가 없는 담백하고 단정하고 흐트러짐이 없이 부드러우면서 굳센 느낌을 주고 있는 박력 있는 필체이다”
모두들 중국고전이나 선문과 같은 난해한 한문으로 지식자랑하듯 휘호를 남겨왔던 전직대통령들에 비해 박정희 대통령은 “개척과 전진” “민족중흥” "전 산업의 수출화" “조국근대화” 와 같은 실생활에서 즉석에서 메시지를 전달 받는 서민적 문구를 즐겼다.
박정희 대통령 휘호에서 보듯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의미를 전달하듯 언행에 있어서도 간결하면서도 의지가 분명한, 누가 들어도 그 의미를 쫒을 수 있었다.
노무현이 NLL조공진상을 하며 남긴 참으로 애매모호하면서 굴욕적인 말들은 상당한 해석과 번역이 필요한 말들이다. 하기사 조공진상을 하며 개정일 위원장님 만세 할 수는 없고 일국의 대통령 체모도 있으니 횡설수설 질퍽거리며 조공진상을 한듯 싶다.
청산유수 달변이면 뭐하냐. 심장과 대갈통이 썩어 있는데.............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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