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초 소생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원래 불학 무식하고,배움이 일천 [鎰賤] 하다가 보니 이런 논장에 들어와서도 사실 글같은 글 하나 올리지 못하고, 전국에 명성있는 수많은 논객님들 앞에 번데기가 주름잡는 식으로 되지 못한, 잡설 몇조각 올리다가 본의 아니게도 많은 선배 논객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죄를 지은 것 같습니다. 소생이야 어릴적 부터 보고 들은 것이라곤, 배고프던 시절 지게지고 목발 두들기며, 배고픔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것인가에 정신이 팔려, 오직 일흔이 다 되도록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온 산골의 무지랭일 뿐입니다.
어쩌다가 운이 좋아서, 젊은 시절 대한민국 오천년 역사의 영웅이신, 박정희 대통령이란 분을 만나서 농촌 운동도 해보고, 조국 근대화에 초석의 밑거름이된, 새마을 운동도 하면서 농촌 새마을 지도자도 하여 보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더럽고 추하고 힘든 삼디 직업 현장에서 더러운 일은 다 겪어보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를 아는 지인들은 저를 보고 직업이 도대체 몇개나 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가 요즈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저가 지금 예순 아홉까지 살아오면서, 이 세상에서 하고 많은 일중에 도둑질, 사깃꾼, 거짓말, 남의 기집 뺏는일 빼고는
모든 일을 다 겪어본 사람입니다. 소시적에는 집이 가난해서 초등학교만 간신히 졸업을 하고 독학으로 지금까지, 대학을 나오고도 취득하기 힘든 다는 국가 기술자격증도 여러개 취득을 했고, 어린 시절 지게를 지고 어께에 피멍이 들도록 새마을 현장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그 시대를 힘들게 살어온 사람이고, 한때는 고깃배도 타보고, 광산 지하 5 천미터 갱도 막장에서 죽을 고비도 수 없이 넘겨본 사람입니다. 저에 대한 이력은 이미 저의 조토마 안동촌노 블러그에 수백만자의 글 중에 저에 대한 경력과 이력이 모두 아직도 단 한자도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저가 여러분들 같이 많이 배우고 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이라면,
정작 이런 논장에 와서 겁이 나서, 글을 쓰지는 못할 것입니다. 옛말에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불초 김성복이는 지금 이곳 논장에서 글 쓰는 것은 오직 저의 건강을 위해서이고, 한때는 저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종북집단들의 은거지에서 잠시나마, 저들의 실상을 겪어본 사람이기 때문에, 저들의 실체를 모르는 분들에게 사실적으로 진솔하게 알리기 위한, 고육 지책이란 점도 논객님들은 알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는 수 년간 저들 집단들에게 목숨을 걸고서,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린다는 사실도 함께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쓰는 이 시간에도
저들의 감시와 생명의 위험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여러분들께서는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7 년전 노무현 정권당시에, 저들 추종자들에게 당한 수 없는 테러로 인한 죽엄의 사선을 수 없이 겪은 사람입니다. 저들의 회유와 공갈 협박도 저는 끝까지 굴하지 않고, 오직 저의 소신대로 조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저의 이 한몸을 대한민국 나의 조국 재단에 바친다는 저의 충심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가 실명은 모르지만, 이번에 그분의 글을 잠시 몇자 인용한 것을 가지고 저에게 심한 공박을 하고 질타를 하는것에, 저는 몇번인가 정중히 그 분에게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원하시는 글에 대한 삭제 건은, 저가 분명히 들어드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여기 논장이나 아고라 오마이 한겨레 경향등 좌파일색의 글에 수 많은 글을 올린적이 있어도, 아직 저가 글을 등록하고 부터는 일체 저 스스로, 그 글에 대하여 삭제를 하거나 수정을 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가, 그 글에 대한 어떤 책임도 진다는 것이고, 글쟁이가 한번 자기 소신대로 글을 올린다면, 그 글에 대하여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론직필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저가 쓴 글에 대하여는 추호도 변함이 있을 수가 없고,
그분이 저의 글에 오해를 하셨다면, 분명이 저가 정중히 사과를 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바가 있지만, 그분은 저에게 이상한 말투로 심지어는 욕설까지 한다는 것은, 같은 논객으로서는 심히 불쾌함을 저는 느낌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가 그분의 글에 답글로 사과를 했고, 그래도 속이 풀리지 않는다면, 저에게 전화를 직접 주시던지, 아니면 저의 집으로 한번 방문해주셔서, 저와 내실있는 토론을 이어가자고 분명히 말씀드렸고, 저의 주소와 저의 전화 번호를 그곳에 기록을 해 둔바가 있지만, 계속해서 저에 대한 인신 비방적인 글을 게재 하면서, 그분이 이곳 논장을 떠나신다는
말씀에, 불초 소생은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경향이나 아고라 조토마에서 전국에 이름있다는 그 어떤 논객들과 토론을 이어가면서도, 상대방들이 논점이 딸리면 저에게 갖은 욕설을 다해도, 저는 아직 그분들께 단 한마디도 욕설로 맞대꾸를 한적이 없습니다. 힘 있고 권력 있는 전 현직 대통령이던 그 어떤 정치인이라도 저는 그들이 잘못한 것에는 일갈을 하고, 때로는 이넘 저넘 할적도 있지만, 저와 같은 논객들에게는 절대로 저가 욕을 하지 않는 것이, 저의 원칙이고,수칙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다시 한번, 그분에게 저가 쓴글에 오해가 계셨다면, 정중히 고개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그러나, 저가 올린 글은 절대 삭제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검은 것을 검다고 하고, 흰것을 희다고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논객들의 책무이고 그것이 바로 정론직필이기에, 저가 붓을 이곳 논객넷에서 꺽는 한이 있더라도, 그점 만은 논객님들이 이해를 해 주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저 때문에 그분이 이곳 논장을 떠나신다니 그분이 떠나시는 것은, 오직 저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 저가 오늘 이시간부터 이곳 논객넷을 떠나겠습니다. 저 보다는 수 십 수 백배의 지식을 가지신 분이시고, 논객넷에서는 필히 자리를 지키고 계셔야 할 분이시길레, 저가 오늘부터 이곳을 떠나겠습니다.
그동안 잠시나마 좋은 선배님들과 기라성 같은 대논객님들과 같이, 한때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을, 저의 남은 생애동안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각 가정마다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고, 여러분들의 건승과 건필을 두손모아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의 글로 인하여, 마음 상하신 논객님에게,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會者定離 去者必返] 이라고, 또 언잰가 인연이 닿으면 그때에는 우리 허물 없이 지내록 합시다. 안동 촌노 김성복 마지막 하직인사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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