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은 외래어가 아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면 NLL을 꼭 엔엘엘이라고 이빨까는 얍싸부리한 종자들이 있는 것을 본다. 외래어는 외국어 중에 한자어(漢字語)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말이 우리말처럼 쓰이는 것을 뜻한다. 즉 우리말로 만들 수 없는 낱말을 어쩔 수 없이 외국어를 그대로 쓰는 일이다.
그러면 NLL(Northern Limit Line)은 우리말이 따로 있다.
북방한계선(北方限界線)이라는 말을 영어로 씨부리면 NLL이다.
그런데 요것들은 왜 NLL이라고 영어알파벳을 쓰지 않고 굳이 한글로 엔엘엘 이라 쓸까?
영어알파벳을 모르는 일자무식쟁이들을 위해 일부러 한글로 엔엘엘이라고 쓰는 것일까?
한글로 엔엘엘이라고 하면 일자무식쟁이도 무슨 소린지 알기 때문에 써 주는 것일까?
그리고 이왕 한글소리로 써줄려면 엔엘엘이 아니라 에넬넬로 연음화 시켜서 읽어 주기 편하게 하는 게 올바른 문법 아닐까? 한글문법이나 읽는 소리도 제대로 못 맞추면서 엔엘엘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은 누가 봐도 웃긴 짓거리다.
굳이 한국어로 또는 한글로 말하고 싶으면 북방한계선이라고 씨부려 주든가...
영어회화나 영어문법은 안되어도 ABC알파벳은 지극히 극소수의 일자무식 사람들 외에는 웬만한 국민은 다 알고 있고, 인터넷 게시판을 들여다보는 국민의 수준이라면 그런 국민은 영어알파벳은 다 알고 있다. 왜냐면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영어 알파벳이 필수니까 말이다.
아이디나 패스워드, URL주소, EㅡMAIL주소등등에 영어알파벳이 안 들어가는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엘엘이라고 타자 찍으려면 NLL보다는 타자찍기도 손가락 움직임의 시간이 더 들어가는데 굳이 NLL을 엔엘엘이라고 표현하는 종자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바로 반미(反美)가 가슴속이 아닌, 대가리속에 깊숙이 처박혀 있다는 증거다.
“미제(美帝)는 가라. 빠다(BUTTER)맛 나는 미제영어는 무조건 싫다”일게다.
과연 이러하다면 이는 영락없는 북한 빨/갱/이들과 궤를 같이 하는 종자들 방식이 아니고 뭐라 하겠는가 말이다.
입수구리 튀어나오는 소리만 그럴싸하고 기실 까보면 ♂도 건질게 없는 교활얍삽한 개소리가 전부일 것이 분명할 터, 여기 녹아나는 자 누가 있으랴?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면 영어알파벳을 굳이 한글로 써 제끼는 군상들을 보면 참으로 불쌍하면서도 교활얍삽해 보이는 것은 나만이 느끼는 것일까?
한글사랑을 왜곡시키는 것들은 민주주의사랑을 왜곡 시키는 것과 매한가지 아니겠나.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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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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