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우원식은 개정일에게 NLL을 조공진상한 노무현의 대화록이 공개되자 박근혜 대통령을 연산군이라 욕을 퍼질렀다. 아울러 조선시대의 무오사화로 비유하며 새누리당과 남재준 국정원장을 훈구파로 빗댔다. 당시 우원식은 “정상외교 문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한 게 자신의 정치적인 생명을 유지하려고 사초 열람을 사주한 훈구파의 악랄한 수법과 무엇이 다른가”라며 게거품 물고 발광을 했었다.
군주라 하더라도 조국을 팔아넘긴 군주는 역적으로서 능지처참하는 것이 정의다. 민족의 영혼이 깃든 영토를 주적의 아가리에 조공진상한 것은 어떻게 설명을 하든 여적죄를 저지른 것이고 대역죄인이다. 자명고를 찢은 낙랑공주는 아버지인 최리왕이 사형을 시킨다. 따라서 대역죄를 치죄하기 위하여 대화록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져야 하고 그것은 정의를 구현하는 국민의 뜻이기도 하다.
좌익의 대표적인 나팔수인 오마이 뉴스가 우원식을 지원하기 위하여 게거품을 물었다. 오마이뉴스야 좌익의 대표적 찌라시이니 역성드는 것이야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나 그토록 게거품 물고 역성을 들었는데 사초가 사라지니 꼬라지 참 우습게 된 것이다. 찌라시야 개망신을 떨어도 찌라시이니 달라질 것이 없겠지만 명색이 신문사이니 개망신인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러기에 신문사면 신문사 답게 가끔은 옳은 소리 할 줄 알아야지 낄곳 안 낄곳 못가리고 나서니 개망신 당한 것이다.
연산군때 김종직이 남긴 문장을 억지해석하여 반대파를 숙청한 일을 두고 NLL 조공진상을 억지 대입하며 오마이 찌라시의 결론은 그랬다.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에도, 유치하고 억지스러운 사초 게이트는 군주의 권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연산군 방식을 떠올리게 하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그때보다 500년이나 더 발전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
주적에게 영토를 조공진상한 것과 군왕을 버린 역신에 대한 비판의 글과는 비교가 될 수 없다. 왜왕에게 백성들 몰래 울륭도를 진상한 것과, 군왕을 배신한 역신을 비판한 것은 비교가 되지 않는 문제이다. 그러나 좌빨찌라시는 가능하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지 못하는 종북분자에게는 가능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은 기억을 홀라당 불질러 버렸다는 것이다. 연산군은 악행을 저질렀을 망정 자신의 악행이 기록되어 후세에 전해지게는 했다. 악질일 망정 자신의 치부를 포장하지 않았다. 노무현은 악질에게 영토를 조공진상하고 그 조공진상한 기록을 통째로 불질러 버렸다. 결론은 군왕의 자질에 있어 사초를 불질러 버린 노무현은 자신의 악행기록은 남긴 연산군에 비하면 연산군 똥구녕에 들러 붙은 편충알만도 못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염병지랄을 했더라도 역사요 사초인 대통령 기록을 제 손으로 불지르는 경우가 있었는가 말이다. 빙충이 우원식, 천하의 개잡것 오마이찌라시 니들 왜사니. 연산군 똥구녕에 들러 붙은 편충알이나 뜯어 먹고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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