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8) 소멸-멸(滅)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8) 소멸-멸(滅)

작성자:

정재학

조회: 8892 등록일: 2015-11-23

<P style="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WORD-BREAK: keep-all;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class=0>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8) 소멸-멸(滅)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 완전한 집단학살이론 체계 창조 -
  <o:p></o:p>
공산주의가 한반도 안에서 한 수많은 일들은 모두 아주 잔혹했다. 6.25 전후(前後)로 공산혁명이란 이름 하에 자행된 수많은 약탈과 집단학살,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즈가 행한 대학살 등도 모두 공산당 이론과 전술전략에서 기인된 것들이었다. 특히 농민들에게는 땅을, 노동자들에게는 공장을, 지식인들에게는 유토피아를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고 나서 공산주의자들은 그들을 모두 노예로 만들어버렸다. 오늘날도 좌파들은 보수우익을 ‘극우’로 공격하고 있으며 ‘친일파’로 만들고 있다. 
  <o:p></o:p>
김대중 시절부터 일어난 반기업 정서 유포와 노무현이 저지른 약 1조에 이르는 삼성 기업 재산 약탈, 여성부 신설과 호적법 소멸, 전통 질서에 대한 훼멸, 부자들에 대한 양극화 논쟁, 학생들의 사상과 영혼에 대한 세뇌, 상공업에 종사하는 계급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 대한민국 정부기관에 대한 침투와 와해, 지역분열과 배신, 건국 후 역대 정치운동에 대한 청산, 대한민국 건국의 부정(否定), 공권력과 법질서 무시, 폭동의 심화, 재판 시 법관들의 이념적 판단 허용, 이명박 정부 전복 음모와 독재설 유포 등 하나같이 아주 잔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o:p></o:p>
이 모든 것은 모두 공산당 집단학살이론의 기초 위에 건립되었고, 역대 운동은 모두 테러리즘의 집단학살운동이었다. 공산당은 초기부터 완벽한 집단학살이론 체계를 창조하고 끊임없이 완성해 나갔다. 이것은 공산당의 계급론, 혁명론, 투쟁론, 폭력론, 독재론, 운동론, 정당론 등등으로 이루어졌는데, 모두 다 각종 각양의 집단학살 경험과 실천을 집대성한 것이었다.
  <o:p></o:p>
중국 공산당의 최대 특징인 집단학살은 사상과 인성(人性), 양심(良心)의 말살(抹殺)로서, 이는 그 집단의 근본이익에 부합하는 공포적인 통치방법이다. 이런 잔인한 일들이 현재 대한민국 내 좌파, 특히 386주사파에 이어져 이 나라에 끊임없는 불행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o:p></o:p>
참으로 가련한, 386주사파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어린 자식들도 ‘자신들의 후기대’로 키우겠다고 맹세하고 있었다. 자식들마저도 인성(人性)이 파괴된 공산(共産)의 동물(動物)로 만들고 싶나보다.
  <o:p></o:p>

댓글 : 0 건



이전글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9) 통제-공(控)
다음글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7) 투쟁- 투(鬪)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68	11 사악한 언의 마법 - 7·4부터 6·15를 거쳐 10·4까지	투타	8390	2016-01-07

667	경찰의 노래 - 정재학 詩選 [1]	정재학	10786	2016-01-04

666	대한민국의 일출- 다시뛰자 대한민국 [6]	地中海	8543	2016-01-01

665	소원시(所願詩) - 최성령 詩選 [2]	최성령	9436	2015-12-31

664	더불어민주당 - 더불긴 뭘 더 불어? [3]	진실과 영혼	7269	2015-12-29

663	문재인과 친노- 그게 뭐냐? [6]	地中海	9641	2015-12-28

662	'보수'라는 용어를 쓰지 말아야 할 이유-2	동남풍	10311	2015-12-27

661	'보수'라는 용어를 쓰지 말아야 할 이유-1 [1]	동남풍	9496	2015-12-27

660	여-야 5선 이상은 험지 출마하라	진실과 영혼	7316	2015-12-25

659	미국 영상 - St. Patrick's Cathedral & Rockefeller	보문산(寶文)	11688	2015-12-21

658	미국 영상 - 2015 뉴욕 동영상 (1) - [4]	보문산(寶文)	10922	2015-12-21

657	[re]<答詩> 외롭고 힘들어도 나는 산다 - 최성령 詩選 [1]	최성령	10001	2015-12-20

656	문-안 공생 꼼수는 공멸이다!	진실과 영혼	7130	2015-12-15

655	전교조의 정체 (75편) - 공판투쟁(公判鬪爭)과 이론적 근거 [1]	정재학	7469	2015-12-11

654	[진짜 대한민국을 말하다]역사교과서 논쟁의 진실 - 정경희교수	조고아제	8901	2015-11-28

653	두 번 다시 속지 않으리 1 - (민주화)	정재학	7358	2015-11-25

652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9) 통제-공(控)	정재학	9007	2015-11-23

☞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8) 소멸-멸(滅)	정재학	8893	2015-11-23

650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7) 투쟁- 투(鬪)	정재학	8399	2015-11-23

649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6) 강탈-창(搶)	정재학	8902	2015-11-23

648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5) 이간(離間)-간(間)	정재학	9218	2015-11-23

647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4) 불량(不良)-비(痞)	정재학	8551	2015-11-23

646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3) 선동(煽動)-선(煽)	정재학	8825	2015-11-23

645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2) 기만(欺瞞)-편(騙)	정재학	8140	2015-11-23

644	왜 대한민국 경찰은 맞고 사는가 1. 사악- 사(邪)	정재학	7996	2015-11-23

643	김제동 퇴출 서명운동-7천명 이상 서명중	과객	7598	2015-11-20

642	⧓ 謹 -새정련 사망 -弔 ⧓ [1]	진실과 영혼	7150	2015-11-20

641	남자 이야기- - 정재학 수필	정재학	7311	2015-11-18

640	미국 영상 - New York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홍보 광고 (동영상) - [2]	보문산(寶文)	10471	2015-11-16

639	[朴正熙/업적] 박정희---물을 마실 적에 항상 그 물의 근원을 생각하자!	우익대사	8368	2015-11-11

638	배진영 기자가 울다-6.25전쟁	조고아제	9969	2015-11-10

637	[re] <詩> 외로운 것도 복이어라! -최성령 詩選 [3]	최성령	8517	2015-11-07

636	[re] 獻詩/아침이슬 - 최성령 詩選 [7]	최성령	8939	2015-11-05

635	국정교과서-이건 문재인 말이 맞다	流雲	6245	2015-11-04

634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패티김(음악)	과객	8051	2015-11-02

633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FAX요청 - 긴급공지!	관리자	7648	2015-11-02

632	한국사전쟁 - 좌파는 거미줄에 걸린 매미 [1]	진실과 영혼	6981	2015-11-02

631	미국 영상 - 추억 속의 Brooklyn Bridge - [2]	보문산(寶文)	10618	2015-10-31

630	문재인 - 똥 맛이 어뗘? [2]	진실과 영혼	8317	2015-10-31

629	전 미군 사령관이 말하는 한일 군사력의 실제-펌 [1]	流雲	7469	2015-10-31

628	임진왜란, 전라도 그 충혼의 역사 - 정재학 수필 [2]	정재학	9394	2015-10-23

627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6부-3)	정재학	8384	2015-10-23

626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6부-2)	정재학	8448	2015-10-23

625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6부-1)	정재학	8638	2015-10-23

624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5부-3)	정재학	8421	2015-10-23

623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5부-2)	정재학	8817	2015-10-23

622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5부-1)	정재학	8431	2015-10-23

621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4부-2)	정재학	9728	2015-10-23

620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3부-2)	정재학	8977	2015-10-23

619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3부-1)	정재학	9120	2015-10-2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