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史 교과서의 國定化로 논란이 뜨겁다.
나도 原則으로는 국정화에 全的으로 찬성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 사회의 국가에 대한 의무는
自律에 맡겨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숙한 국민이라는 것을 前提로 한다.
그런데 例外가 자꾸 발생한다.
병역비리가 끊이지 않고
병역면제자가 국가 지도자급으로 任命이나 選出되며
일부 史家들은 역사를 事實이 아닌 小說로 쓰기 때문이다.
어느 重職의 공직자 아들의 병역의혹도 그렇다.
그는 아마도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왜 나만 가지고 그렇게 논란을 벌이냐고.
지금까지 병역비리는 늘 있어 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라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모든 범죄는 그것이 社會惡이지만 根絶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범죄는 끊임 없이 다스리는 것이며
공직자나 지도자가 앞장을 서서
模範을 보여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公人이라면 최소한 그것에 대한
책임의식이 있어야 일반 국민과는 다른 것이며
그래서 지도자의 班列에 오르는 것이다.
만약에 그것이 싫다면 굳이 지도자를 하지 말고
돈이나 실컷 벌어 好衣好食한다면
아무도 그를 탓하지 않는다.
文在寅은 국사 교과서의 국정화에 무조건 반대한다.
문제는 그의 인식이 너무 한 쪽으로 偏向되어 있다는 것이다.
왜 檢認定은 되고 國定化는 안되는 것인가?
그 해답은 바로 문재인 같은 종북좌파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잘 해보라고 멍석을 깔아 주었더니
추라는 춤은 안추고 망나니 짓을 하는데
그것을 바라만 보고 팔짱을 끼라는 것인가?
국사 교과서가 여기까지 온 것은 그들의 책임이 백%이다.
왜 8종의 국사교과서 중 유독 敎學社만 채택을 극구 반대하나?
그것도 버젓한 검인정 교과서의 하나인데 말이다.
얼마나 압력과 위협을 가했으면 채택률이 제로인가?
그러면 대한민국의 역사인식은
영원히 左偏向으로만 가자는 것인가?
문재인은 이렇게 速斷한다.
국정화가 되면 親日, 親美, 獨裁로 회귀한단다.
아직 집필진과 출판사 등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데도 말이다.
역사는 과거 사실의 기록이다.
그것을 사실대로만 쓰면 된다.
그러나 그들은 역사를 사실이 아닌
小說로 쓰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역사가 아니고 文學이 된다.
해방 후 남북이 土地改革을 단행했다.
남한은 이승만이 유상몰수 유상분배를 했다.
북한은 김일성이 무상몰수 무상분배를 했다고 하며
그래서 남한은 잘못 됐고 북한이 옳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사실을 들여다 보면 事情이 전혀 다르다.
북한은 전 국토를 國有化 했고
그것을 백성에게 無償으로 나누어 준 것이 아니고
그들을 노예로 전락시켜 착취(搾取)를 한 것이다.
그것의 판단은 다음 결과가 말해준다.
북한 인민의 所願은 開國 이래 이것이다.
비단 옷을 입고 기와집에 살며
이밥에 고깃국을 먹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소원은 커녕
굶어 죽지 않는 것이 다른 소원으로 변했다.
남한의 국민은 더 이상
쌀밥과 고깃국은 잘 먹지 않고 대신 채소를 즐긴다.
기와집은 이제 시골에서나 볼 수 있고
한 겨울에도 반바지와 반소매를 입고 아파트에 살며
비단옷이 아니라 등산복을 즐겨 입는다.
그러므로 그들이 말하는 잘못된 남한의 토지개혁과
북한의 잘 된 그것을 비교하면
어느 것이 역사의 眞實인지 구별이 된다.
그런데도 그들이 占領한 교과서는
이승만과 박정희 사진보다 김일성의 사진이 더 많다.
脫北자들이 이렇게 말한다.
남한의 국사 교과서를 보고는 그들은 너무 놀란다.
북한 것과 너무 비슷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들 중 知識인은 남한의 신문을 보고
이곳이 더 이상 安全지대가 아님을 느끼고는
美國 등 제3국으로 再탈북을 감행한다.
이곳의 신문이 북한의 人民日報를 그냥 베꼈다고 한다.
우리는 어느덧 더운 물에 담긴 개구리가 되어
위기의식을 못 느끼고 뜨거운 물에 데어 죽을 운명이다.
교학사의 국사 교과서가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준다.
같은 검인정인데 왜 그것은 채택이 안되는가?
각자의 입맛대로 선택하라고
검인정으로 풀어 준 것인데 말이다.
전국의 2,300여 개의 고등학교 중 그것의 선택은 제로이다.
어느 학교가 그것을 선택하려고 무척 노력을 했으나
전교조를 비롯한 각종 세력들의 反撥로 결국 무산(霧散)되었다.
그것은 그들이 주장하는 自由가 아니다.
광화문 광장에서의 김일성 만세도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러므로 국사 교과서 국정화의 발판은
逆說적으로 그들 스스로가 마련한 것이다.
왜 국정화가 되면 친일 친미 독재가 되는가?
그것은 그들 스스로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제 무엇이 부족하여 일본과 미국에 매달리는가?
그들보다 앞 선 것이 무척 많은데 말이다.
이제 독재는 하지도, 할 수도, 할 필요도 없다.
오직 남은 것은 북한 하나 뿐이다.
그들은 그것이 불안하다.
그래서 죽자고 매달리는 것이다.
過去事가 태양에 바래지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
작가 李炳注 선생의 名言이다.
그렇다.
그들에게 歷史는 불안하고 神話가 좋은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왜곡하고 신화를 생산한다.
아직 맞선도 보지 않은 커플에
그들의 자식은 패륜아라고 단정하는 것은
대한민국 종북좌파 말고는 지구상에 단 하나도 없다.
우리는 그런 祖國 대한민국에 愛情을 가지고
오늘도 不安에 떨며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