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자기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겉으로만, 말로만 사랑을 되뇌일 뿐 속으론 먼 나라의 이방인처
럼 행세한다면 그 사랑맘은 사랑배신을 죽먹듯 하는 그런 파렴치한과 무
엇이 다르겠습니까.
더구나 나라의 운명을 짊어 쥐고갈 국가지도자의 나라사랑맘의 측도는
어느 누구보다도 제일 높아야 되지 않을런지요. 자신보다 국민을 먼저,
자신의 명예보다 국가의 명예를 더 중요시하는 그런 지도자라면 더 이
상 뭘 바라겠습니까만 신뢰할 수 없었던 지난 날의 정치꾼들의 면모를
생각하노라면 부화가 절로 끓어오름을 숨길 수 없지만 다행히 朴대통령
을 맞이하면서 그토록 바랬던 최고지도자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거 같아
왠지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럼에도 야당은 주구장청 헛다리짚듯 설레면서 질툰지, 헛된 야망인지
조차 깨닫지 못한 채 우리네 같은 국민맘을 쓰리게 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여차하면 권력 내세워 부정비리에 연루된 정치인들이 어디
한 두 명이었습니까! 대체 나라위해 정치를 하고 싶었는지, 아님 돈을 긁
어 모으기 위해 정치인이 됐는지 헷갈릴만큼 그들은 늘 관례처럼 실망만
을 안겨주지 않았는지요.
돌이켜보면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격동의 시대를 걸쳐 다행히 이만큼
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국민으로 거듭났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으나 불행히도 아직껏 수치스런 지난 역사를 생각키게 하는 분단
국가로써 그렇게 한민족이 두 쪽으로 갈라져 위협을 당하고 있어야할
서글프고 부끄러운 현실에 직면해 있지 않습니까.
그동안의 우리네 국민들에게 주워진 자유가 넘쳐 흘러, 엄연히 국보법
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그런 주체사상이 좋아라며 신봉하는 종북세력
들이 이젠 아예 보란듯이 설치고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어느 나라 국민이 자기네 조국을 제일로 삼지않는 국민이 어디
있답디까!
우리 사회는 어쩌다 혼란스런 이념갈등에 쌓여 마치 세상의 역사가 거
꾸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이러함에도 진정 대한민국 국민이라 자부
한다면 그냥 그대로 무관심의 대상으로 모른척만 하시렵니까?
그러기엔 너무 무능하지 않나요?
국민의 힘이, 나라사랑하는 맘이 얼마나한지를 우리 스스로가 보여줘
야 되지 않습니까! 어떻게 지켜온 대한민국인데, 선조들의 숭고한 희
생정신이 어떠했는데 그냥 그렇게 자신들만의 안위에만 안주하시렵
니까?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행복해야할 우리네
국민들이 존재하는 게 아닙니까!
이번만은, 정말 이번만은 반듯한 대통령을 맞이했음을 느끼고 싶습니
다! 홀로히 분투하는 그런 대통령을 의로운 국민들이 힘을 실어줘야 국
민된 도리가 아닐지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위풍당당한 국민으
로 성숙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되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