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논객연합 논객넷 전국모임 보고드립니다
자유논객연합 논객넷 전국 모임을 개최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논객넷이 열린 후에 대표논객님들이 다수 추대되었지만
그 동안 상견례를 열지 못하고, 모임도 연기되면서
한편으로는 커다란 마음의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전국 모임을 가지고나니 이제 그 짐을 내려놓는 거 같고,
기라성 같은 논객님들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여러가지 사정으로 애초부터 참석이 불가하다는
대표논객님이 대여섯 분이나 되었고,
참석을 통보했다고 모임 직전에 참석이 어렵다는
대표논객님이 두어분 계셨던 것은
가장 아쉬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모임에는 대표논객 아홉 분을 비롯한 열다섯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댓글맨으로 지대한 활약을 보이시는 보인님께서
멀리 부산에서 참석하셨고,
논객연합 모임에는 빠짐없이 참석하시시는 열혈청년 김태정님,
처음으로 모임에 참가하셨던 박창복님,
서울에 갈 때마다 민폐를 끼쳐드리는 김동주 부회장님,
바이올렛 총무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미안함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국충정 박정섭님과 민영기님은
촛불 대응집회 참석 중에 잠시 짬을 내어 모임에 참석하셨는데
그 힘들고 바쁜 와중에도 참석을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충청도에서 논객 두 분이 참석하셨는데
지중해님과 최성령님이었습니다,
멀리서 오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게시판에서 막강한 화력을 구사하시는 한반도님은
서울대 재학 당시에는 열렬한 꼬뮤니스트였다는 자백(?)을 하셔서
약간은 충격과 약간은 경이적인 느낌을 갖게 하였습니다,
한반도님이 밝히시는 당시 서울대 운동권 비하인드 스토리는
역사적인 증언이 되고도 남을 만한 것들이었습니다,
꼭 기록으로 남기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모로 묵묵히 논객넷을 지원하면서
논객 활동도 열정적으로 하시는 조고아제님,
같은 촌구석 동향이라 저와는 바늘과 실이 되버린 오동추야님,
낚시터에서 금방 달려온 것 같았던 논객넷의 젊은 기수 정문님,
그리고 정기 모임 준비에 고생이 많으셨던 진실과영혼 사무총장님,
언제나 고생을 많이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번 모임이 한 차례 연기되었던 것은
지난 모임 날짜에 정재학 부회장님이 참석이 어려운 탓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날짜에도 정재학 부회장님이 참석하지 못한 것은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그리고 논객넷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기억님을 위해
감사패까지 준비했는데, 가내 사정이 겹치는 바람에 참석을 못하셨고,
두 분의 빈 자리는 너무도 컸습니다,
논객넷의 발전과 미래에 대하여 많은 의견들이 개진되었고
논객님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뵈는 자리에도 불구하고
논객님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면서
좀 더 일찍 모임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논객넷의 발전에 공로가 많으신
기억님과 보인님 두 분에게는 감사패를 준비했고,
대표논객님들께는 대표논객 위촉패가 수여되었습니다,
논객넷의 형편이 어려운지라, 제작비의 부담감으로
우선 모임에 참석하시는 논객님들 대상으로 위촉패가 제작, 수여되었습니다,
이번에 참석 못하신 대표논객님들께서는
다음 모임에 꼭 참석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참석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하반기에는 모임 날짜를 당겨서 잡아볼 생각입니다,
딱부리님께서도 이번 한 번은 태평양을 건너오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모임에 참석해 주신 논객님들,
여러 사정으로 참석 못하신 논객님들,
모두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바아흐로 저희 논객넷은 대한민국의 기라성 같은 논객들이
총집합한 대한민국 일등 시사논객 사이트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광의 뒤에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대가를 바램도 없이
묵묵히, 오로지 대한민국만을 생각하며 글을 쓰시는
논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논객넷의 논객 제현들께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같은 논객님들이 계셔서 논객넷이 빛을 발하고 있고,
논객넷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지 않을 것입니다,
이상한 것들과 열심히 싸웁시다,
그리고 다음 모임에서 뜨겁게 껴안읍시다,
벌써부터 다음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논객연합 회장 비바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