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기도 살면서 가끔 버스를 타곤 하는데 버스에 붙어 있는 모니터 하단에 흐르는 메시지를 보고 울화통이 치밀 때가 많다. 메시지 담당하는 놈이 종북좌빨 새밑구녕당 지지자인 것 같다. 내가 언제 가는 이놈한테 전화해서 욕을 한바가지 선물 해줄 거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정부공식 명칭이 그런지 모르지만 강제성은 없어서인지 각종 언론에서는 북한 탈북자라고 하는데 이놈은 북한 꼭 이탈주민이라고 한다. 이탈자는 가끔씩 북한 어선이 남으로 조류에 쓸려 내려왔다가 올라가는 그런 류이지 목숨 걸고 두만강 건너고 수천 KM를 돌아서 대한민국으로 오는 사람이 이탈자냐? 이탈자면 되돌아가야지. 안 되돌아가는 사람이 이탈자인가? 쓰벌...
이제는 사그라 들었지만 메르스가 한창일 때는 이놈은 오늘 확진자가 몇 명이 추가되었고 몇 명이 죽었고 어디 어디 병원에서 환자가 발생했다고 아주 좋아 죽었다.
그러다 오늘 도저히 참지 못할 메시지를 봤다. ‘여 한밤 총동원령 61개 법안 1분씩 걸려’. 이 메시지를 본 버스 승객들은 어떻게 생각 했을까? 저 미친 새누리가 한밤중에 61개 법안을 날치기 통과 했구나 했을 것이다.
정상적이 사고방식을 가진 자라면 이렇게 썼을 것이다. ‘여,야가 합의를 보고도 본회의에 상정 안 된 61개 법안, 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여당 단독으로 밤늦게 본회의에서 통과’
새누리 특히 김무성, 유승민 이것들도 신발련이다. 아직 중요한 민생 경제법안 9개가 계류 중에 있지만 상임위에서 심사가 끝나고 법사위에서 여,야 합의가 이루어진 61개 법안은 재적의원 과반수에 과반수 찬성이면 되는 것이다. 이런 것도 통과 안 시켜주어 대통령을 화나게 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배신이라고 한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선거철만 되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치겠다고 한 년놈들을 손에 붕대 감아가면서까지 지원유세 해줘서 당선시켜줬더니 당선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기 철학 자기정치에만 몰두 하는 것이다. 민생을 내팽개친 채 차기 총선에서 지를 공천 해줄 놈만 찾아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유승민 같은 놈이 안하무인 기고만장해진 것이다. 유승민이 원내대표 경선 때 나를 찍어주면 내년에 공천 꼭 해 줄게 했겠지. 그러니까 유승민 살리자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 것이고 유승민도 받아먹은 돈은 있지 약속 한거는 있지 하니 쉽게 못 물러나는 것이다.
새밑구녕당은 더 웃기는 종자들이다. 당 지지율이 떨어지자 ‘민생을 최우선적으로 챙기는 정당이 되겠습니다’라고 프랭카드도 붙여 놓더니 막상 여,야가 다 합의 해놓은 법안 통과 할 때는 나 몰라 라고 다 도망 가 버렸다. 이러니 이런 한심한 년놈들을 빨고 있는 새밑구녕당 지지하는 년놈들도 매번 이용당하는 것이다.
하여튼 조선시대 사대부 같은 이 년놈들을 처단해야 대한민국이 그리스 꼴 나지 않을 것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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