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최고인민회의'와 '김정은'의 발목과 손목 부상(負傷)
---마치 '김정은'은 권력의 손목과 발목이 다 잘렸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
---다음 차례는 '김정은'의 머리나 몸통이 될 수도 있어...
---'김정은'의 중립국인 스위스 등 제3국으로의 망명을 권유함...
☞ 논객넷 우익대사(http://www.nongak.net)
▲ 2015년 4월 8일, 북한의 「로동신문」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이 일전에 평앙에 위치한 “평양약전기계공장"을 시찰했다고 한다. 평양약전은 평양시 만경대구에 위치해 있는데, 주로 유도탄 등 군사장비에 필요한 부속품을 생산한다고 한다...
북한의 김정은은 지난 2012년 집권 후, 최고인민회의에 모두 참석해왔으나, 지난 2014년 9월 제13기 2차 회의와 이번 2015년 4월 9일 제13기 3차 회의, 이렇게 2차례의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매우 공교롭게도 김정은은 발목 부상과 손목 부상을 입고서 모두 불참하였다...
이러한 김정은의 불참을 두고, 한국 언론과 대북 전문가들은 이제 3년차로 접어든 김정은 체제의 안정감과 자신감으로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분석과 이번 회의에 별로 중요한 안건이 없어 불참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 놓고 있다...
그러나 북한 조선중앙TV가 8일 밤 공개한 평양약전기계공장 현지지도 소식에서 김정은의 오른 손목에 커다란 거즈와 반창고가 붙어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공개된 김정은의 전체 사진을 유심히 보면, 전날 밤 술을 거나하게 마신 채 무슨 육박전(肉搏戰)을 한 차례 치룬 모습이며, 상당히 불편스런 얼굴 속에서 매우 어설픈 억지 웃음까지 지어내고 있다...
북한 인민들에게 보여주기에 혈안인 북한체제가 최고인민회의 등의 국가적 행사를 앞두고, 김정은의 발목 부상과 손목 부상을 있는 그대로 노출시켜 보여주는 것은 어떤 정치적 의도일까? 이미 여기 논객넷의 여러 논객분들께서 '김정은의 허수아비설'을 제기한 적이 있는데, 필자는 이들 사건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추측을 해 본다...
이제 북한에서는 김정은은 권력의 손목과 발목이 다 잘렸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실제로 2012년 김정은 집권 후,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과 그 측근들, 그리고 김정일의 비자금 관리자 등등 모조리 잘려나가고 있다...게다가 막대한 비자금 역시 김정은이 한 푼도 건드릴 수 없는 측근 실세들만의 소유라고 한다...
암튼 김정은의 2014년 발목, 2015년 손목...만약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면, 다음에는 김정은의 머리나 몸통으로 향하지 않을 까 싶다...따라서 '김정은'은 한국은 좀 그렇고, 기회를 엿보아 어릴 적 재미 있게 유학했던 중립국인 스위스 등 제3국으로의 망명을 권유한다...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30대 초반인데, 목숨이라도 건져야 하지 않겠는가?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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