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발언한 말은 사실적으로 모두 맞는 말이다. 그러나, 여당의 원내 대표라면, 현 집권 여당에서는 그래도 권력서열 제 2 의 실세인 사람이란 점에서, 집권여당의 실세로서는 감히 하늘같은 국가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것에, 저토록 입바른 소릴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이고
한편으로 보면, 과거에 비해서는 당 청[黨靑]간에 그런 불협화음의 소릴 낸다는 것은, 지금 집권여당의 결속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자초[自招]한 반면에, 옛날 같으면 언감생심[焉敢生心]꿈속에서도 그런 소릴 하여 보지도 못할 것임에도, 어제 유승민의 입바른 소리를 들어보니 이제는 민주화가 제대로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른지 모르지만,
어제 유승민의 발언을 곱씹어 볼 적에는 의회의 독재가 이제는 도를 넘어도 한창 넘은 것 같다는 것이다. 아무리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다른사람은 몰라도, 현 집권당의 권력 서열 2 위 자리에 있는 유승민 원내 총무가, 그런 소리를 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승민 의원에게 내가 한번 물어봅시다. 현 여당의 당적을 가지고서 대한민국의 국가 통수권을 가진
무소불위의 대통령이라고 야당들은 허구한날 요상한 소릴 짖어대고 있는데, 그렇게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력을 가졌다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은, 바로 당신들의 국회에서 박통의 정책에 대하여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브레이크를 걸고서, 단 한가지의 일도 대통령으로서는 할 수 없도록, 만든 곳이 바로 당신들이 주야장천 놀고먹고, 싸움하는
국회임을 어찌 모르는 것인가? 대통령의 임기가 거의 절반으로 닦아오는 대도, 어디 대통령이 마음 놓고 국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당신들은 단 한번이라도 행정부에 주어 본적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고서,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왈가왈부해야 할 것이다. 지금 국제적인 유가하락으로 인해서, 다른 나라들은 경제적 호경기를 맞고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유가하락에 대한 경제적 이익은커녕, 오히려 악재만 거듭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박통의 행정부가 어떤 경제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정책에 내어 놓기만 하면 국회에서 모든 법안을 상정조차 하지 못하도록 초를 치고서, 우리의 경제를 천길 나락으로 밀쳐내는 자들이 바로 입법부의 국회가 아닌가 말이다. 금년에 모처럼 수 십 년 만에
유가가 무려 70% 까지 하락 했음에도, 우리는 유가하락에 대한 수출 호조는커녕, 오히려 환율이 절하된다는 것은 경제지표가 그만큼 나빠졌다는 것이다. 그런대도 모든 잘못을 입법부에서 제대로 법안조차 발의 상정 표결도 하지 않으면서, 저들끼리 싸움만 하면서 허송세월만 보내다가 결국은 좋은 호재도 다 놓치고 마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여당의 경제 실패는
야당에게는 정권교체의 호재가 되는 것이고, 여당은 재집권의 기회마저 놓치는 것임을, 유승민 자네만 모르는가? 그래도 자네 부친 유수호씨는 야당생활 30 년이 넘도록 하면서도, 정치에는 매우 합리적인 분이셨다. 그런데 어째서 그분의 피를 받은 자식은 개망나니 짓만 골라서 하는가? 말이다. 자네의 상을 보아하니 자네는 절대로 짜투리 장관 하나도 못할 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능력은 개뿔도 없는 넘이 원내 대표 자리에 안고 보니, 눈 갈에는 보이는 것이 없는 모양이제, 어제는 종북의 몸통이란 박지원이가 자네에게 속 시원하게 자기들이 할, 말을 했다고 희색[喜色]이 만연 한 걸 보니 자네도 종북 집단 통진당이나 새민련으로 이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람은 직급이 높을수록, 높은 정상에 올라갈수록 항상 겸손해야 하는 법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