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명의가 될 수 있습니다
무상급식이 아니라 세금급식입니다
방송과 언론에서 무상급식이라고 말합니다. 대단한 거짓말입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듯이, 생각 없이 사용하는 말에 인식은 혼란과 죽음의 친구가 됩니다. 바른 판단을 요지경 세상에서 찾는 것과 같습니다. 한문으로 無 ‘없을 무’, 償 ‘값을 상’입니다. “값을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급식은 아이들이 잠시 받았다가 어른이 되어서 세금으로 돌려주어야 하는 의무입니다. 자연을 빌려 쓰고 후세에 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무상(無償)이 아니라 값아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충당된 자금입니다. 논리적으로 정확히 세금급식입니다.
무상이란 용어는 아이들은 값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하게 만듭니다. 이치상, 교육상 공짜라는 인식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책임감도 떨어집니다. 정치인은 그렇다 치고 이런 말은 교육부, 교육청, 언론학자, 방송인이 해야 되는데 문제를 삼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이큐가 의심스럽습니다.
옛날, 어느 임금이 백성으로 하여금 세상 이치를 잘 알 수 있는 책을 만들라고 석학들에게 요구했습니다. 석학은 두꺼운 7권을 책을 만들었습니다. 임금은 백성이 읽기에는 어려운 내용이라며 쉽고 적게 줄이도록 요구했습니다.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바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란 말입니다.
무상은 표를 얻으려고 공짜라는 말로 현혹한 것입니다. 공짜가 없지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인간은 없는 것도 있는 것이라 착각을 합니다. 무상이라는 말에 표를 던진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선거에서 세금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면 많은 표가 차이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진실하게 정책적 입장으로 했다면 무상대신 세금이란 진실된 용어를 사용했어야 합니다. 아무튼 먼저 사용한 사람이나 받아서 쓴 사람이 모두 거짓말쟁이들입니다.
무상시리즈는 해체된 통진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이 만든 것입니다. 권영길 부친은 빨치산에서 활동했고 그럴듯하게 ‘산사람’으로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표시절 대통령 후보로 나와 토론에서 말했습니다. 북한도 모두 무상이라고 하는데 탈북자들은 북한에 공짜가 없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공부 할 시간에 동원되어 일한다고 합니다.
선택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를 떠나서 용어를 바로 써야 합니다. 무상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자체가 거짓입니다. 인간을 나태하게 만듭니다. 교육 기본은 무상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사회구성원 자질을 가지도록 제도로 만든 것입니다. 물론 세금이 필요합니다. 의무가 하늘이라면 세금은 땅입니다.
위안부 할머니가 아니라 성노예입니다. 자발적으로 위안한 적이 있습니까? 강제로 노예생활을 한 것입니다, 조선족이 아닙니다. 중국 입장에서 여러 민족이 있기 때문에 말한 것입니다. 조선족이라는 말을 쓴다면 자신을 중국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재중동포라고 말해야 합니다. 재미동포, 재일동포가 있는데 조선족이라고 말하면 틀린 표현입니다.
전교조가 참교육이라고 하는데 도둑은 도둑질이 사기꾼은 사기가 참교육입니다. 가짜, 거짓 참교육이라고 해야 합니다. 교육은 전교조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목적은 학생을 노동자 계급으로 만들고 反대한민국으로 정신을 바꾸는 것입니다.
북한과 대척점을 둔 대한민국 대통령을 욕하는 것을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비판하는 것이 개미 똥만큼만 되도 상줄 일입니다. 애국가 부르는 것, 태극기 흔드는 것은 기대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정일 방문 시 환영행사를 해야 한다는 전교조가 현충일에 현충사에서 참배하는 것은 차라리 로또 1등을 기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재 김씨 3부자가 좋아하겠습니다. 전교조라 쓰고 종북이라고 읽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저래 쥐어박고 싶습니다.
논리는 구분을 잘해야 합니다. 언어로 표현되는데 정확하지 못하면 진실이 아니라 거짓을 말하게 됩니다. 특히 방송 언론인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글을 쓰거나 말할 때 세금급식이라고 해야 합니다. 거짓을 말하지 말고 진실을 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무심코 던진 말과 글 때문에 자신은 물론 타인도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듣는 사람을 개구리로 만들면 안 됩니다. 거짓을 진실로 착각하게 됩니다. 정신과 명의도 고치지 못합니다. 용어를 정확히 쓰면 멋진 글쟁이는 안 되도 우리는 명의가 될 수 있습니다.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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