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명언] 대한민국 신임 검사(檢事)의 선서문
금일 10:30 법무부 대강당에서 2015.4.1(수)자로 임관하는 신임검사 31명에 대한 임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에 임관하는 신임 검사들은 법무관 전역자들로서 사법연수원을 41기로 수료한 후 3년간의 군법무관 또는 공익법무관 근무를 마치고 전국 각 검찰청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됩니다.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아래는 대한민국 신임 검사가 임관식에서 하는 선서문이다...
대통령령 제21344호인 「검사 선서에 관한 규정」제1조(목적)에 따르면, "이 규정은 새로 임용되는 검사로 하여금 정의를 실현하고 인권을 수호하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지녀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엄숙히 다짐한 후 복무에 임하게 하기 위하여 검사의 선서 및 선서문의 보관에 관하여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다...
아래 선서 내용 중,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의(正義)와 인권(人權)을 바로 잡는 검사, 불의(不義)를 물리치는 검사, 진실(眞實)을 따라가는 검사는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바람직한 '국민검사'의 모습일 것이다...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용기 있는ㆍ따뜻한ㆍ공평한ㆍ바른 검사의 모습은 모든 국가공무원에 적용되는 매우 좋은 말로 생각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든 검사는 과연 검사 임관 시에 굳게 다짐하였던 이러한 초심(初心)을 계속 가지고 있는지, 가끔씩 자신을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혹시나 권력과 돈과 명예에 눈이 멀어, 정의와 진실을 외면하지 않았는지?
만약에 아래의 '검사 선서' 어디에도 없는 종북좌익과 불순세력의 대변인 내지 협조자 역할을 하는 검사라면, 당장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과감하게 옷을 벗어야 할 것이다...혹시 지난 김대중과 노무현 좌익정권 때, 뒷 구멍이나 시험 문제지 유출 등의 각종 편법으로 검사가 되어, 종북좌익에게 코가 오지게 꿰였는지도 모를 일이다...요인 암살과 테러 등등 물불을 가리지 않는 좌익집단이 무슨 일인듯 못하겠는가? 암튼 어찌 멀쩡하고 훌륭한 검사가 일반인도 다 아는 새민련이나 통진당 같은 종북좌익을 위해, 변론하겠는가? 종북좌익들을 변론하는 검사 놈들, 어떻게 검사가 되었는지, 정말 너무나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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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선서
나는 이 순간 국가와 국민의 부름을 받고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검사의 직에 나섭니다.
공익의 대표자로서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 내 이웃과 공동체를 지키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 있는 검사,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한 검사,
오로지 진실만을 따라가는 공평한 검사,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바른 검사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나의 명예를 걸고 굳게 다짐합니다.
년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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