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에스 방송국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업이다. 더군다나 시청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면, 그 누구라도 전혀 케이비에스 방송을 시청하지 않고도, 매달 전기세 통지서에 예고되고 자동으로 납부가 된다. 물론 나라가 존재하려면, 나라를 대표하는 국영방송들이 있게 마련이고, 위급 상황이나 전시상황시에는 당연히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의 구실을 해야 한다. 특히 전쟁이 나면 적대국들이 가장 먼저 노리는 곳이 방송국과,
통신시설이다. 그 다음이 원자로와 댐이고, 철도 항만시설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말이 대한민국이지, 벌서 김정은의 세상이 된 것과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의 중요시설인 방송국은 이미 종북들의 전위대인 민노총이 점령하고 있고, 통신공사나 항만 수력댐 원자력발전소등도 민노총들이 100% 를 점령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이제는 그들을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저들의 철옹성은 견고하다는 것이다. 말이 민주노총이지,
저들은 참여연대가 만든 조직체이고 전교조의 교육을 받은, 종북들의 놀이판이란 것이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종북들의 몸통인 통진당 주체들이 저들의 교육을 전담한 곳이, 바로 전교조와 전공노 민노총 집단들이다. 대한민국의 작고 큰 공기업 수 십 개가, 이미 오래전에 민노총 산하로 흡수되었다. 언론노조를 위시해서 전국의 도립병원이나 큰 개인 종합병원도 거의 민노총 산하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저들은 악덕 기업체로부터,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받고 노동자를 지키기 위해서 모인 단체가 아니라, 종북들의 전위대로서 정부의 정책까지 사사건건 반대하는 정치 집단화로 변모했다는 것이다. 저들은 이제 기업의 운영권은 물론이고, 기업의 고유권한인 인사권까지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것이고, 지금은 근로자들이 기업체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노총 간부들의 눈치를 바야 하고 간부들의 눈에 벗어나면 그 노동자는 그 직장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왕따를 당하기 때문이다. 진급이나 전출도 이제는 기업체 인사과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조합의 위원장과 간부들의 입김에 좌우된다는 것이고, 그러니 노동자들은 시아버지와 [노동조합] 시어머니의 [기업체] 양쪽 눈치를 바야 하는 서글픈 신세란 것이다. 과거 선진국에서 잘 나가다가 망한 이유가, 바로 노동조합 때문이란 것은 잘 알 것이다. 영국이나 스웨던 프랑스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가
바로 노동조합으로 몸살을 앓은 적이 있었고, 한 때는 선진국대열에 올랐던 아르헨티나가 하루아침에 국가 부도를 맞고서, 경제가 천길 나락으로 떨어진 연유가, 바로 비대한 노동조합의 지나친 권력 때문이다. 지금 국영방송인 케이비에스는 방대한 인력과, 고 임금으로 인해서 결국은 부도의 위기까지 몰려있다. 케이비에스 직원들 평균연봉이 6 천만 원이 넘고, 실 국장 차장급들은 억대가 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인건비에 들어가는 돈의 지출이 많다보니 프로그램조차, 민영 종편방송에 따라가지 못하고 만날 뒤쳐진다. 그러면서도 시청료가 적다고 투정을 부린다. 케이비에스가 운영하는 방송매체는 1 방송과 2 방송이 있는데, 2 방송은 광고료만 해도 엄청나다는 것이다. 국영방송의 막강한 힘을 갖고서, 다른 방송국에 비해서 양질의 광고도 따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방송을 보면, 국가를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눈과 입, 귀가 되어 주는 것이 아니라
적성국에 유리한 방송 매뉴얼로 주야 장천 읊어대니까,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다른 채널로 돌려 버리는 것이다. 지금 같으면 굳이 케이비에스가 국가의 공영방송으로서 자리 잡고 있어야 할 명분자체도 없다는 것이다. 북한 같으면 개인들이 운영하는 방송이나 신문은 단 한 개도 없고, 나라에서 운영하는 북조선 중앙 방송과 노동기관지 신문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티브이에 나오는 채널만 해도 수백 개가 되어서 몇 달 동안 채널을 돌려도,
단 한 번도 보지 못하는 방송도 있다는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인터넷 통신망과 휴대폰을 통해서는, 방송국에서나 신문사에 기자들이 사건 현장에 도착하기전에, 생생한 뉴스를 직접 보고 있는 그야말로 미디어 천국이다. 그렇다면 굳이 우리들이 매달 2500 원식 꼬박 시청료를 낼 것이 아니라, 아예 케이비에스 방송국을 민간 방송으로 전환하는 것이 국익과 국민들에게 나을 것으로 본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