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알아도 여론과 분위기 때문에 진실을 발설하지 못하고 침묵을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개뿔도 모르면서도 상상의 나래를 펴며 과장된 몸짓과 허풍으로 아는 체를 하고 마치 가장 애국자인양 진실인양 오두방정을 떨면서 나대는 경우도 있다. 민어사신어언(敏於事愼於言)이니, 말과 글은 내뱉고 활자화하여 공개하기 전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왜 이리도 가볍고 경솔하게 촐싹대는지 모르겠다.

북한은 과연 자체 개발한 핵폭탄과 그 핵폭탄의 운반수단인 미사일이 있는가? 북은 핵의 경량화 소형화 다양화- 핵삼화(核三化)에 이르러 세계평화와 질서를 위협하는가? 공인된 5대 핵보유국 미영중러불조차 핵을 실전에 활용할 핵삼화(核三化)에 다다르지 못했는데....핵삼화로 구형 포에 포탄으로 장착하여 공격하고, 압력밥솥에 넣어 터뜨리고, 초코렛에 싸서 대형 건물을 파괴하면 세계의 평화와 질서는 바로 붕괴되고 전 세계는 핵삼화를 완료한 국가에 지배되는데.....과연 북한이 핵삼화까지 완료했다는 것은 헛소문인가 진실인가?
미사일은 첨단 종합적인 과학으로....최첨단의 기계공학, 전자공학, 항공우주공학, 금속재료공학....이 총체적이고 종합적으로 결합하고, 국가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실용화가 가능하며, 북한의 경제능력과 과학수준으로는 불가능한 꿈일 뿐이다. 더욱이나 핵융합의 최첨단 기술로 미국과 러시아도 이르지 못한 소형화, 경량화, 다양화의 핵삼화에 성공하여 북한이 이런 핵탄두를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다면 한반도의 군사균형은 이미 깨졌고, 미사일이 아니라 휴전선 주변의 장사정포에 장착하고 박격포에 장착하고, 도시락이나 압력밥솥에 담아 무장 간첩이 침투하여 서울, 뉴욕, 런던, 파리, 모스크바, 북경에 동시다발로 터뜨린다면....공인된 5대 핵보유국도 두 손 높이 들고 항복해야 한다. 핵삼화에 성공한 북한에게 사드(THAAD)는 대포 앞에 애들 고무줄 새총으로 무용지물이다.
한반도 정세상 미국과 남한 및 북한과 중국이 알면서도 정략적으로 전략적으로 과장하고, 왜곡하고, 확대재생산하면서도 진실은 숨기고 침묵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북한이 소비에트연방 붕괴의 어수선한 와중에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에서 분해 밀수한 20 여기의 핵탄두 미사일을 재조립하여 페인트만 다시 칠한 후에 날리는 것이 북한 미사일이고, 터뜨리는 것이 미사일에 달렸던 핵탄두라는 설이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은가? 마치 젖먹이 데리고 "까꿍!" "야웅"하면서 애기는 고양이가 되고 주변 사람들은 무서워하는 시늉을 하듯이.....
이런데도, 북한의 핵무기와 핵삼화와 미사일을 무조건 사실로 믿는단 말인가?
대박과 한국정부는 사드(THAAD)의 한국배치를 추진하는 미국에게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요구하여야 하고, 사드의 한국배치를 반대하는 중국에게 북한핵과 미사일을 사드배치 없이 완벽하게 방어할 수단을 물어야 한다. 또한 과연 전 세계적으로 열 손락 안의 포대수와 100기미만의 발사대를 가지고 실험단계에 있는 사드의 한국배치가 북한의 있지도 않은 핵에 무슨 소용이 있으며, 북한의 핵3화가 진실이라면, 박격포 곡사포 장사정포에 장착한 핵포탄에... 심지어는 AK소총탄이 핵화했다면.... 사드가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핵삼화가 뭔지도 모르면서 북한이 핵삼화를 끝냈다고 떠벌리는 개뿔도 모르는 개보수들은 진득하고 신중한 대박이 사드를 가지고 미국과 중국의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최대한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공식적으로 입수하도록 참고 있어야 한다. 민어사신어언(敏於事愼於言)이란 공자 말씀을 어기면서 북한의 핵보유를 은근슬쩍 시나브로 인정하고, 또한 사드배치를 성급하게 주장하는 종북과 개보수들은 겁주지 말고, 촐싹대지 말고, 개뿔이 없다면 쥐뿔은 있나 없나 확인하면서 대박을 믿고, 한국 정부를 믿고 진득하게 기다리기 바란다.
쥐뿔도 모르면서 설치고 나대고 촐싹대지 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