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박(대통령 박근혜)의 외국어 실력은 성공적인 국제외교를 위한 능력이며 특기고 또한 자랑이다. 숱한 외국방문에서 국가 정상들과 한국의 대통령이 국격을 지키면서 영어나 불어 중국어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성공적인 국제외교의 필요충분조건이다. 대박의 외국어 구사 능력은 국보며 국가의 무한한 재산이다.
듣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한국 지방 사투리식 영어발음으로 유엔에서 연설한 대통령도 있었고, 외국 대통령 부인의 이름을 “Hi, Susan! Good morning."라고 외치면서 국제외교상의 의전(Protocol)에 엄청난 결례를 범했던 대통령도 있으며, 영어를 몰라 통역이 없이는 저녁 파티에서조차 사적인 대화를 나눌 수 없고, 개인적인 의사소통도 안 된 답답한 대통령도 있었다. 대통령의 외국어 실력-특히 영어실력은 필수여야 한다!
그러나 대박의 영어 연설은 영어를 모국어(mother tongue)로 익히지 않은 외국인으로서는 가장 유창한 영어 연설이며, 또한 기고문이나 조문록의 영어쓰기는 최고 품격의 영어를 구사하여 탁월한 국제외교의 신데렐라로 부상했다. 또한 대박이 주창하는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정책인 “"trustpolitik,"은 많은 국제외교에서의 연설과 기고문으로 대박의 전유 특허처럼 되었다. 모두 다 유창한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실력으로 달성한 한국 외교의 성공이다. 다음 대통령도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대박처럼 유창한 외국어 구사능력을 가진 대통령을 다시 가지기는 불가능할까?
“Lee Kuan Yew was a monumental leader of our time. His name will remain forever engraved in the pages of world history. The Korean people join all of Singapore in mourning his loss.”란 이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 장례식에 참석한 대박의 자필 조문록은 단어선택, 문법, 품격, 의전, 조의전달의 완벽을 갖춘 조문록이었다. 또한 “Logic, Conciseness, and Grammar"란 영어문장의 척도로 재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고품격의 영어 조문록이다.
그런데도 얕은 지식과 과도한 반박 비판정신으로 ”The Korean people join all of Singapore in mourning his loss.”문장이 엉터리라며 무식을 자랑하고 엉터리 주장을 하는 동아일보를 비롯한 조무래기 언론들과 논객들이 있다. 특히나.... “his loss"는 말이 안 된다고 억지를 쓰는데.... 참 어이가 없고 한심한 무지와 무식의 광고며, 이런 글에 찬성을 누지르는 덩달이들은 덩달아 무식을 인정하는가?
외국의 신문기사에서 그 숱한 애도문과 조문 부고를 조금만 관심있게 본 사람이라면 이런 무식한 주장은 하지 않는다. "mourn(deplore, lament) his loss"는 거의 관용구로 조문 애도를 표시하는 대표적인 표현이다. 그것도 모르고 loss를 death로 바꿔야 한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무식의 극치며, 의전에서 조문 시에 death는 써서는 안 될 단어로, loss, demise, passing....등의 단어로 필히 바꿔서 품격을 갖춰 은유나 간접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또한 ”Lee Kuan Yew“라고 직접 이름을 적었다고 까탈을 잡는데...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아서 고소를 감추면서 생략하겠다. 다만 비판하기 전에 다시 확인하고, 알아보고, 물어보고, 연구하고 비판하기를 바란다.
대박이 한 기고문에서 "Trustpolitik and Alignment Policy"를 주창하면서 한반도 평화정책으로 신뢰프로세스를 처음 발표했을 때 멍청한 ”멍준이“는 대필이라고 까탈을 부리고, 오만원도 아닌 ”지마원“이는 영어에서 시계방향으로 ”north, south, east, and west"의 순서로 동서남북을 표현한다는 문법도 모르고, 대박이 무식하게 "North and South Korea"로 북한을 앞에 놓았다고 억지 떼를 쓰다가 수모를 당하기도 했고, 미국에 있는 좋아해요인지 “조아요”란 사람은 영어의 권위자인양 한국인들의 영어교육과 한국영어를 비판하다가 엄청 혼나고 나서 이제는 엄청 조심하는데....
대박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좋지만, 억지스럽고 무식한 비판은 삼가야겠다.
"his loss" 조차 모르니...His Majesty나 Your Excellency를 어이 알까?
P.S.
The 1865 State of the Union Address was written by the 17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drew Johnson. It was presented to the United States Congress on December 4, 1865. He stated;
"Our thoughts next revert to the death of the late President by an act of parricidal treason. The grief of the nation is still fresh. It finds some solace in the consideration that he lived to enjoy the highest proof of its confidence by entering on the renewed term of the Chief Magistracy to which he had been elected; that he brought the civil war substantially to a close; that his loss was deplored in all parts of the Union, and that foreign nations have rendered justice to his memory."
16대 미국 대통령 링컨이 암살당해 죽고 대통령직을 승계한 17대 미국 대통령 Andrew Johnson이 링컨의 죽음을 애도한 연설에서도, 링컨의 죽음을 his loss 로 표현했고, 죽음을 his loss로 표현하는 것은 일상적이고 아주 흔한 관용적인 영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