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5주기 추모 강철 같은 투지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힘을 모으자.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북한 김정은 천안함 폭침 즉각 사과하라! 지난 2010년 3월 26일 저녁 9시 22분 서해 NLL 남쪽 백령도 부근 해상에서 우리 해군 초계함 ‘PCC-772 천안’이 폭침돼 승선해있던 해군 장병 104명중 46명이 사망했다. 천안함의 폭침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3월 31일 호주, 미국, 스웨덴, 영국 등 4개국 전문가와 국내 10개 전문기관 등 74명으로 구성된 5개국 민·군 합동 다국적 조사단이 출범했다. 그리고 합동조사단은 51일의 정밀 조사 끝에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실제 천안함 침몰 당시 측정된 리히터 규모 1.5의 지진파는 사실상 북한의 공격을 확인해 준 것이었다. 리히터 규모 1.5는 소위 피로파괴설이나 좌초설 등에서 나올 수 있는 지진파보다는 1천배 이상 강력한 것이다. 이 정도 규모라면 어뢰중에서도 버블제트 효과를 만들어 내는 중어뢰가 터져야 나올 수 있는 것이고 사고해역에서 중어뢰를 터뜨려 천안함을 폭침할 수 있는 주체는 북한밖에 없다. 하지만 북한은 여전히 천안함 폭침 사과를 거부하고, 5·24 조치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천안함 폭침에 대한 우리 정부의 사과 요구에 대해 '잠꼬대 같은 넋두리'라며 5·24 조치부터 해제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천안함 폭침은 명백한 전쟁도발 행위이다. 평시에 군함을 어뢰로 격침한 것은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다.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도 오리발을 내미는 북한에 대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는 도발 관련 책임자인 북한 최고 지도부와 폭침 관계자들을 정전협정 위반과 살상 혐의로 반드시 재판대에 세워야 한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 정치권과 사회 일각에서는 아직도 천안함 폭침사건이 북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서 오히려 북한의 주장에 맞장구를 치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이다, 5년 전인 2010년 6월 29일 18대 국회에서 채택한 ‘북한 천안함 군사도발 규탄·대응조치 촉구 결의안’에서도 반대한 국회의원이 많아 통일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당시 결의안은 재적의원 291명 가운데 237명이 표결에 참석, 찬성 163표, 반대 70표, 기권 4표로 통과됐습니다. 반대 70표 중 69표는 현 새정치민주연합인 민주당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반대표를 던진 의원 중 34명이 2012년 치러진 19대 총선에서 다시금 금배지를 달았다. 문재인 새민련 대표는 천안함 46용사 5주기를 하루 앞둔 어제야 비로서 ‘폭침’이라는 말을 썼다. 5년 동안 새로운 사실이 드러난 것도 아닌데 갑자기 폭침 운운 하는 얕은 꼼수에 우리는 분노할 뿐이다. 폭침을 알면서도 그를 인정하지 않은 그 속셈과 진실을 가려온 교활함에 우리는 분노한다. 우리는 이런 황당한 일들을 보며 이 나라의 미래에 절망한다. 정치인만 아니라 적지 않은 교수나 법조인, 언론인들이 천안함의 진실을 가리면서도 버젓이 대우받고 사는 대한민국을 보며 점점 깊어가는 종북좌경화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천안함 폭침 5주기을 맞으며 우리는 애국시민 여러분께 호소한다. 이 나라를 종북좌경화에서 지켜낼 수 있는 것은 애국시민 한분 한분의 굳은 의지와 단결이다. 모두 뜬 눈으로, 그리고 강철 같은 투지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힘을 모으자. 2015 년 3 월 26 일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북한민주화위원회 자유통일연대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 호국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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