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을 보노라면 노무현과 너무나 닮았다
작전권 환수를 주권이라고 주장하던 노무현과 닮았어...
참 철없는 어린아이가 정치를 하는것 같다
조선기사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4일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부산 해양대학교 미디어홀에서 열린 '청춘무대 김무성 토크쇼'에서
“전 세계적으로 핵실험을 2~3번 하면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게 돼 있다”면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우리 정부 입장과 배치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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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이 내 뱉는 김무성의 이 말이 바로 북한이 노리는 것이다
미국과 우리나라가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공식 인정하는것
그것이 바로 지금까지 북한이 노리는 전략이었다
북한이 핵을 가졌다는것을 누가 모르는가?
미국도 알고, 우리나라도 잘 안다
이미 김대중이 몰래 갔다바친 대북자금은 핵을 만들게 했다
북한은 이미 핵을 가졌다는것은 전세계가 알고 미국과 우리도 안다
그러나 북한이 핵을 가졌다는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것과
핵을 가지고 있어도 사용하기 전까지는 인정하지 않는것
그것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다
북한이 핵을 가졌은데 미국과 한국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북한은 참으로 답답하고 환장 할 것이다
핵을 사용해서 보여줄수도 없고....
미국과 한국이 북한의 핵만 인정해 준다면
북한은 핵으로 미국과 한국을 상대하며 더 큰 딜을 하려 할 것이다
어쩌면 딜 자체를 하지않고 미국과 한국을 계속 핵으로 협박하며
모든것을 북한이 하라는대로 안하면 핵으로 위협 할 것이고
더 이상 핵개발 저지라는 미국의 압박카드는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
북한이 바로 그것을 노리는데....김무성이 잘 말려들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이 작전권 환수로 국민의 자존심을 세우려는듯 했지만
그 뒤에는 국방비는 늘어날것이고 미국의 무기판매는 쉬워졌을것
김무성도 마치 북한의 핵을 인정하고
그 방어수단으로 미국의 사드 배치를 주장하면서
마치 안보를 챙기는듯 국민들앞에서의 인기놀음이 너무나 닮아있다
미국이 우리나라에 있는 미군부대에 사드 1대를 배치하는것은
미국이 북핵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켜주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어쩌면 그 목적은 사드 판매국 1순위는 바로 대한민국이기 때문일 것이다
환경적 지리적 경제적으로 딱 맞는 사드 실험국이기도 할 것이다
미국이 미군부대에 무료로 한대만 배치하게 되면
그 다음 4대는 무조건 우리정부가 구입해서 배치해야 한다
천문학적 돈이 들어가는 금액이고 부르는게 값이다
한대만 무료로 설치해 놔도 내년의 방위비 분담금은 바로 올라갈 것이다
사드 한국배치의 그림자에는 바로 우리나라 경제가 직결되어있다
그래서 북한의 핵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것은
미국의 사드 판매전략과 북한의 핵보유전략 모두에게 말려드는것
우리가 싫어해도 미국이 압박을 해서라도 배치될 사드인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우라나라의 가장 큰 경제 교역국이다
미국보다 중국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더 크게 좌우한다
어쩌면 이제 중국 없이는 우리나라 경제는 힘들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정부는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북한도 ....모두를 상대하며 전략을 극대화해야한다
신중해야 하고, 또 말 한마디에 천금이 실려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김무성은 박근혜정부의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마치 노무현이 그랬던 것처럼 대학생들 앞에서 인기 노름을 했다
정부를 뒷받침해야 하는 여당의 대표가 앞뒤 생각도없이 북한핵 인정을 운운한다
어차피 사드를 한반도에 배치하려면
그것은 우리가 원해서가 아니라 미국이 필요해서 하게 해야한다
그것이 나중에 우리가 사드를 구입할때도 가격에서 유리하고
금쪽같은 국민세금을 아낄수있는 기본중에 기본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김무성을 보고 있으면 노무현과 너무나 닮아있다
미국의 장사속에 넘아가고, 북한의 핵 보유국 전략에 넘어갔다
북한의 핵을 인정하는 순간 6자회담도 핵개발 압박도 물건너 갈 것이다
가벼운 김무성의 입이 국가 경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