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세아의 3 마리 용의 하나였던 싱가포르의 리콴유[이광요 李光耀]전 총리가 92세의 나이로 서거하였다. 그분의 일생은 결코 순탄한 사람은 아니었다. 리콴유는 영국 식민 시절인 1923 년 9 월 16 일에, 부유한 중국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났고 혁명가 쑨원 중국지도자 덩사오핑등[鄧小平]과 같은 객가인[客家人 = 중국 북부에서 남부 동남아로 이주한 한족]출신이다. 이광요[李光=빛광 耀=빛날요]빛이 더욱 빛나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그는 싱가폴의 명문 래플스 대학에 수석 입학한 수재이다. 그리고 그가 대학 재학시절 대공황[大恐慌]여파로 집안이 몰락하고, 학교에서는 다른 인종 출신들에게 왕따를 당했고, 거기에다가 사회의 부조리를 보면서, 그의 인생은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1941 년 12 월에 일본군에게 동족 수천명이 학살 당하는 것을 보면서, 리콴유는 생존이 우선이라는 신념을 굳히고 통치이념이자 신념인 "실용주의"의 싹이 튼 것이다.
고향을 짓밟은 일본군을 싫어하면서도 그는 "먹고 살아야 한다" 는 마음을 다잡고, 1942 년 그는 일본어 강좌를 수강했고 일본군 정보부에 취직해서 그들의 정보를 취득하면서, 일본이 멀지않아 망할 것이란 것을 알았다. 1945 년 8 월 15 일 일본이 망하자, 그는 영국의 런던 케임브리지대학에서 학과 수석을 거의 놓치지 않은 수재였다. 그리고 1950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귀국해서 노동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차세대 정치인으로 부각되었고
1954년 실용주의 정당인 "인민행동당"[진보좌파]창립을 이끌면서 사무총장에 올랐고, 서른 여섯살에 그는 싱가포르의 첫 총리가 되었다. 1959년 영국에서 독립한 싱가포르는 위기를 맞았고, 국민투표를 통해서 1963년 말레시아 연방에 가입을 결정했으나, 다른 구성원들과 뜻이 맞지않어서 탈퇴를 했고, 싱가포르를 독자적으로 통치하게 이르렀고, 75% 의 중국계의 반발을 무릅쓰고 영어를 제 1 공용어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싱가포르를 유교적 통치이념으로 다스린 것이고, 혹독한 법치와 반부패 제도를 확립해서 거리에서, 껌만 뱉어도 심하면 태형[笞刑]까지 받을수 있는 나라이고, 마약은 0,5그램만 소지해도 사형까지 시키고, 부패행위 조사국[CPIB]으로해서 공직자들을 밀착 감시했고, 1995년 가족들이 사들인 주택가격이 올라서 논란이 일자, 리콴유 자신도 부패조사국에서 엄정한 조사를 받았다는 것이다. 리콴유는 반공주의자로 알려졌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그는 온건 사회주의를 신봉한 사람이다. 좌파와 연정을 꾸렸으며, 급진 공산주의에 맞서면서도 국익을 쫒았다는 것은, 그를 실용주의자로 바야한다. 그가 독재자란 비판에는 그가 말하길, 정치인은 "국민의 사랑을 받을지, 두려움의 대상이 될지는? 나는 늘 후자[後者]마키아 벨리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다. "언론 자유보다가 우선한 것은 국가단합" 이라는 소신도 밝혔다.
리콴유는 지금의 싱가포를 경제 산업국가로 성장시키면서, 총리취임 당시 400 불에서 백배가 넘는 국민소득 5 만불을 달성한 것은, 그가 얼마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노력한 사람인가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는 불과 우리나라 인구의 10 분의 1 밖에 안되고, 국토 역시 우리에게는 1 개의 도 단위밖에 되지 않지만, 세계역사상 자유 민주주의와 산업을 동시에 이루어낸 세계적인 정치인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그와 나눈 민주주의에 대한 설전은 이미 우리들이 잘아는 사실이다.
민주주의란 국민들을 배불리 먹이고, 자유롭게 살도록 하는것이 바로 민주라는 것을 말이다. 배곯는 민주주의는 올바른 민주가 아니란 것을 한 시대를 살고간, 리콴유 총리에게 우리 정치인들은 옷깃을 가다듬고, 그분의 정치철학을 배워야 할 것이다. 북괴 괴수 김일성 왕족들이 만약에 싱가포르의 리콴유 총리같이만 정치를 했다면, 김일성이가 아무리 독재를 했드라도 나 역시 그를 신봉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수백만의 인민들은 굶겨 죽이고
자기들의 배만 불리는 악랄한 정치를 해 왔기에, 독재자로 낙인찍히는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분신이라고 하던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는, 리 전 총리가 "독재자란" 비판은 받아왔지만, 누가 뭐라해도 싱가포르의 오늘을 만들었고, 청렴한 싱가포르를 완성한 사람이 바로, 리콴유 전 총리라고 말하면서 깊은 애도를 표한다. 라고 했다. 안동 촌노는 박정희와 리콴유 같은 독재자라면 나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분들을 추앙하고 따를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