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주권이라,
즉 말하자면 한국군 단독으로 작전권을 가진다는 말이겠지.
그 말은 즉 전시에 한국군이 미군의 작전에 따르지 않고 독자적으로 전략, 전술을 세워서
싸운다는 이야기겠지.
재인아, 이 등신아, 이 데모하다가 끌려가서 군대생활하고 온 자야!
너나, 노통이나 전부다가 병장 출신인데 전략을 아냐 아니면 전술을 아냐?
끽해야 각개전투, 소대전투인데.
전쟁은 원래 1,2,3,4가 있다.
1 - 인사
2 - 정보
3 - 작전
4 - 군수
그러나 현대전은 또 다르다
현대전은
1 - 인사 (군발이가 있어야 싸우니까)
2 - 정보 (뭘 알야야 싸우던 가 놀던 가 하니까)
3 - 군수 (쌈박질도 먹어야 하고, 총알이 있어야 싸우니까)
4 - 통신 (효도르도 눈가리고, 귀막고는 아무 한테도 이길 수가 없느니라~)
5 - 공병 (요새는 하도 중장비가 많아서 공병이 길을 안 내주면 옹기종기 모여서 묵찌빠나 해야한다)
6 - 작전 ( 비로서 작전을 짤 수가 있다.)
의 순서이다.
모든 게 작전을 위한 것이지만 그걸 제대로 하려면 앞에 5 가지가 충족되야 한판 뜨던가 토끼던가 하는 것이다.
군대 쪽수야 걸리적 거리는 게 인간인 대한민국에서 문제 될건 없다. *네가 문제지
실제 전쟁이 벌어지면 종부기들도 조차 우르르 잡아다가 총한자루 쥐어주고 전방으로 내몰면 총알값 정도는 한다.
그리고 날나리 딴다라들도 그건 같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미군이 빠지면, 아니면 삐치면
정보의 90%를 그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2차 세계대전 시즌 2 를 찍게 된다.
"미군은 나가라!!!!!!"
미군 : 오케바리! 안녕, 잘해봐~ 하며 GPS만 꺼도,
그러면 당장 GPS에 의존하는 장비들은 먹통이 되어
공군은 누까리 빠지게 땅바닥 내려다 보며 폭탄 떨구어야 하고
포병은 종이 지도 놓고 자대고 그어대며 포를 쏴야 하고 (최성령님 물 만난다)
지대지 미사일들은 제발 맞아 달라고 빌면서 수십억 짜리들을 쏴야 하고 * 부대마다 무당부대 배치
특수전 부대들은 나침판과 북두칠성을 바라보며 길을 찾아 다녀야 하고
해군도 도대체 '어디 쯤 가고 있을까?"라고 전영이의 노래나 부르며 만나서 망망대해를 헤매다가
모양보고 맞으면 이것 저것 쏴야 하고
................... 아오~
해병대 상륙작전?
별 꿈을 다 꾸네.
막강할 것 같은 해병대도 자체 능력으로는 기껏해야 1 개 대대 1,000여명 상륙 능력이 전부인데
용감무쌍이 아니라 한심무쌍이 구호가 된다.
귀신잡는 해병이 아니라 귀신되는 해병이된다.
작전만 벌이며 '돌아 오지 않는 해병'들만 수두룩 뻑쩍하게 된다.
결국 믿는 건 땅개들 '돌격 앞으로' 밖에 더 있겠나?
그러나, 그러나 말이다 미군이 GPS만 짠~ 하고 켜주면, 갑자기 초막강 21세기 최신식 군대가 된다.
지대지 미사일병: 대대장님, 왼쪽 창문을 때릴까요 오른쪽 창문을 때릴까요?
대대장 : 니 꼴리는 대로 쏴라.
한국군이 미군에게 의존하는 것은 지상병력이 아니라 바로 전자통신 능력이다.
미군이 전자전기를 비롯한 각종 전자전을 펼치면 우리는 완전 소통, 북괴군은 완전 먹통이 된다.
* 미해군 말벌(Hornet) E/A-18 그라울러 1 개편대가 뜨면 한반도 먹통
그리고,
디립다 포고 미사일고 폭탄이고 1 주일 정도 쏘고 던지고 나면 창고가 휑한데 언제 생산해서 대나?
미군이 관리하는 전시예비물자를 마냥 빌려다 쓰면 된다.
'따콩 따콩' 쏘는 게 아니라 '드르르르르륵' 하고 쏴도 된다 이 말쌈이다, 이놈아.
허면 또 헛소리 하겠지.
우리가 전자전 능력을 기르면 된다! 전시물자 비축하면 된다!
너 철이 있니 없니?
철이 없어서 빈혈이라 헛소리냐?
중대장 : 대대장님, 320 고지 전면에 항공폭격 요청합니다!
일개 중대 작전에 이 정도의 지원을 하려면 뒤에 미군이 없어서는 가난한 창고 계산하느라고
제대로 할 수 있겠나?
리비아작전 시에도 미군이 빠지자 나머지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등이 단번에 조루현상을 보였다.
뭔말인고 하니 출격횟수와 폭격량이 현저히 줄어서 제 효과를 못 냈단 말씀이시다.
장비, 물자, 병력, 통신..... 몽땅 대주면서 쫄따구 노릇을 어느 나라 군대가 하려 들겠나?
더구나 한국군 전략과 전술은 모두 미군과의 합동작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물론 미군이 없어도 이긴다. 그러나 으라차차 하면 금방 쉽게 이길 것을 뭐하러 고생하고 집안 망가지고,
질질 끌며 애들 죽고하며 하려는가?
집에 미친 개가 있으면 동네 사람이 합심해서 때려 잡아야 희생도 안나고 쉽게 끝나고
경찰을 불러서 사살하면 간단할 것을 집안 일 혼자 한다고 나섰다가 피투성이가 되고
겨우 이겨도 물려서 같이 미친 개되는 게 좋겠냐?
문재인, 너는 희망이다. 대한북괴의 희망이다. 썪은 돼지 정은이의 실나락 같은 희망이다.
그걸 너무 자랑하며 으시대지 마라.
미친 똥개를 어찌 어찌 해서 진도개 만들려는 망상은 혼자 거울 보며 즐겨라.
종부기들 모아 놓고 시시닥 거리며 하되 담장은 넘지 않게 해라.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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