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은 아니지만-
박원순은 본래 민권변호사로서 서민 코스프레였지만 알다시피 시민연대와 공조하여 대기업의 뒤를까고 뒷통수를쳐서 삥 뜯은 것이야 다 아는 사실이다.
젊은치기의 오세훈이 서울시장을 사퇴한 자리에 박원순이 보궐선거로 들어와서 이제 아예 안방마님 자리인양 행세하는데 참으로 가소롭다.
1. 박정희 전대통령의 집을 일반인에게 공개한것이다. 그동안 박원순이 살아온 인생행보는 박정희와 매치되는 부분이 전혀없다. 박원순이 박정희 전대통령이 살았던집을 굳이 서울시에서 매입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어쨋든 일반에 공개한것이 의심스러운데 문재인이 박전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는것에 영향을 받은것이 아닌가?
다음 대선을 준비하는 문재인이 중도우파에게 추파를 던지자 박원순은 내심 불안감을 느끼고 박전 대통령의 생가를 개방해서 역시 중도우파를 끌어들이자는 뭐 그런.... 그런데 문제는 박원순은 차기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대국민 공약을 했다는점.
2. 박원순은 시장공관이 너무 좁다면서 전세 28억짜리 공관으로 이사를 했는데 이사비용이 물경 9천만원이 넘게 들었다는 사실이다. 공관 수리비로 8천7백에 이사비용이 4백여만원이다. 경비실등의 증축공사를 했다는데 언젠가 박원순이 퇴임하면 원상복구에 또 서울시민의 세금이 들어가고? 박원순에게는 서울시민의 세금이 눈먼 돈인가? 그리고 시장공관에 수천권인지 1만권인지의 책을 가져갔다는데 시장일은 안하고 책만 볼것인가? 책은 개인사저에 두어도 될 일이다.
3. 마포구의 길거리 구둣방 강제철거이다. 재산 2억이되면 수십년 하던일을접고 실업자가 되어야 하는가? 서울시 의회에서정한 조례라는 이유인데 구두딱기해서 2억을 마련한것이 죄가되는 세상! 솔직히 말해보자 필자도 한번떠난 고향서울로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가 서울의 집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2억가지고는 서울에서 전세아파트 구하기도 힘들다.
물론 더 차하위 계층에게 구두딱기 권리를 주어야 하겠지만 무슨 원칙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1억이고 2억이고 3억이고 무슨기준인가? 쫏겨나는 그 구두딱기들은 수십년 그 한가지일만해온 5~60대들인데 그나이에 무슨 다른일을 할수있을까? 졸속행정의 표본이다.
4. 낙산에 위치한 경로당을 철거시키겠다고? 철거장을 받아든 그 경로당은 1973년 민관식-민관식은 문교부 장관을 역임했고 국회의원도 지낸인물이다-이 주도해서 지은 건물이다. 서울을 떠났지만 가끔 창신동의 낙산에 냉면먹으러 몇번 가 보았는데 조금 낙후된 동네인데 경로당을 철거하려면 무슨 이전 대책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것 아닌가?
5. 중앙청앞의 차도를 줄이고 광장을 넓히겠다고? 아니 평소에도 교통체증이 심한곳의 차도를 줄이면 어떡하자는 것이야? 물론 광장이란 필요하다 그러나 광화문 광장은 알다시피 종북좌익들의 놀이터가된지 오래다. 그렇다면 박원순은 서울시민에게 불편을 주면서까지 종북좌익들의 놀이터를 넓혀주고 싶은가를 묻는다.
할말이야 수두룩 하지만 더이상은 글이 길어지기에 다음을 기약한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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