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반대하고 저항하는 거야 당연하다.
근데 왜 대한민국국민이 김일성왕국 해체와 흡수통일을 극력 반대하나?
그것도 마치 김일성왕국의 신하나 대변인처럼 말이다.
통일에 이르는 길은 많고 수단방법은 뭐라도 상관없다.
협상에 의한 평화통일과 전쟁에 의한 정복통일이란 2분법 외에도 북한정권의 자멸, 김일성왕국의 분열, 인민봉기, 탈북러시 등에 의해 이루어질 수도 있다. 분명한 건 김일성왕국 해체가 통일이고, 가장 좋은 통일정책은 김일성왕국 안락사 전략이다. 대한민국국민이라면 여기에 이의 있을 수 있나?
한반도통일은 이제 세계적인 시대의 대세가 되었고 오늘을 사는 우리국민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역사의 사명이다. 현재의 안일을 위해 지금 사방에서 들려오는 김일성왕국의 붕괴소리에 귀를 막는다면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 이미 시작된 김일성왕국 붕괴를 강온전략으로 가속화시켜 자유의 햇빛이 북한전역을 비추는 날이 통일의 완성이다. 여기에 평화냐 흡수냐 따위는 문제의 핵심이 아니다. 단지 전쟁은 엄청난 희생을 요하므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평화통일은 통일을 염원하는 구호일 뿐 실현가능성은 전무한 선전용 깃발이다. 대한민국국민 중에 협상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독재체제의 김일성왕국에 헌납해도 좋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북한 역시 협상을 통해 김일성왕국을 대한민국에 헌납할리는 없기 때문. 따라서 평화통일은 존속가치가 없고 존속할 수도 없는 김일성왕국을 최소한의 피와 희생으로 해체시키고 대한민국이 흡수한다는 뜻으로 알아들어야.
이를 위한 가장 좋은 평화통일정책은 북한정권붕괴를 유도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이제 이런 기회가 하늘과 땅의 섭리에 따라 한반도에 도래했다. 김일성왕국이 제 무게에 의해 스스로 붕괴의 길로 내닫고 있는 것. 바로 고립을 자초한 핵폭탄, 경제파탄으로 인한 식량부족, 20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인민의 탈북러시다. 게다가 이런 엉망진창 왕국을 더욱 엉망진창인 김일성의 철부지 손자가 3대째 세습했다.
이를 통일의 기회로 활용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한민족이 다시 세계로 부상하느냐 쇠락하느냐의 운명이 결정될 것. 여기서 문제가 김일성왕국의 신하 혹은 하수인을 자처하는 남한 내의 좌파와 새민련이다. 이들이 결사적으로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것. 바로 김대중의 연방제깃발이다. 이번 미국대사 목숨을 노린 터전이 된 민화협도 북한의 연방제구상 지침을 김대중이 뒷받침해 만들어진 단체다.
허나 연방제를 유일한 평화통일방책이란 건 사실은 통일하지말자는 주장. 이는 30분 만 생각하면 김일성왕국 보전 유지를 목표로 한 대국민사기이며 위장술이란 걸 알 수 있다. 문제는 전라도가 집단으로 이 사기 위장에 함몰되어 있어 전라도가 변하지 않으면 김일성왕국붕괴정책을 시도할 수 없다는 현실이다. 이번에 새민련 강기정 의원이 대한민국에는 가장 바람직한 흡수통일을 강력히 배척하고, 정부가 이 항의에 쩔쩔매는 추태를 보인 것도 다 이런 현상.
이제 누군가 나서 전라도가 언제까지 반 통일세력의 본진역할 할 것인지를 엄하게 물어야할 때다. 이는 전라도지식인들이 나서야만 변화될 수 있는 문제이나 전라도지식인들에게는 기대난망이란 게 또 현실이다. 남북통일을 위한 이 역사적인 순간에 대한민국통일부터 불가능하다는 이 비극, 못난 민족인지 미개한 민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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