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서도 지금 한국인들은 참지를 못한다. 그때그때 화를 즉석에서 풀어야만한다.
작년 통계로 화를 못참아 일어난 폭행사건이 15만 건이란다.
묻지마살인 배신한 연인에게도 살인 담뱃불 안 빌려준다고 살인 가던길을 막았다고 무시무시한 3단봉으로 후려치고, 운전중 시비가 붙으니 도끼들고 내리고.
오래전의 국민교육헌장을 다시한번 꺼내보고 싶다는 전제를깔고-
이렇게 살벌해지고 갑질하는 사회는 언제부터일까? 민주화이후? 지방자치제이후? 민주화 이전에 지방자치 이전에는 이런 흉악스런일이 없었다고 기억한다. 정치권에서는 전국구가 비례대표가 되면서 어중이떠중이 무식을 자랑하면서도 국회로 입성하니 민주화와 지자체의 역효과도 민낯을 드러낸다.
온동 갑질이며 떼거리로 목소리를 높이면 정부정책의 방향전환은물론 정부를 뒤엎을 기세는 바로 민주화의 부작용이 아니고 무었인가? 아직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최고의 선진국인양 착각하고 온갖 복지정책을 남발한다. 국민들 개개인도 어떻게하면 갑질좀할까만 고민하고...
지금 우리 상황은 오로지 자신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이기주의 의식이 팽배하며 정작 선진국에서 활성화되는 노블리스오블리제는 그림속에나있는말이 되었다. 세끼 밥먹고 살만해진 것의 악영향인가?
1960~1970년대 가난했지만 인정이 있었던 시절에 지금의 이 비정한 또 분노의 대한민국을 상상이나 했을까?
좀 신중하게 차분하게 생각하고 한박자 느린템포로서 예전의 생활을 기억해보자. 이 문제는 소위 나라를 이끄는 정치권이 국민을 선도해야 하는데 당달봉사들인 정치권을 오히려 국민이 타이르면서 끌고가야하니 답답할 뿐이다.
과장된 비유이지만 대한민국이 미국같은 총기소유가 합법화된 나라였다면.....?
이쯤에서 국민성에대한 고찰과 교육문제도 한번쯤 집어보아야 하는데 불행하게도 우리에게는 지금 그런것을 짚어줄 국가원로가없다. 늙은이들도 오로지 편가르기의 수렁에서 진창을 뒹굴고 있으니.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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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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