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주민과 해외동포들에 대해 자주적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사업
약칭하여 조평통이라고도 한다. 조선노동당의 외곽 사회단체로, 1961년 5월 부수상 홍명희(洪命熹)를 위원장으로 하여 북한의 각 정당·사회단체를 대표하는 33명의 준비위원들이 모여 조직하였다. 결성 목적은 남한 주민과 해외동포들에 대해 자주적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위한 것이었으며, 결성 배경은 4·19혁명 이후 남한에서 고조되던 남북협상과 통일론 열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남전략적 차원이었다.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포함된 중앙위원회를 정점으로 그 아래 서기국(書記局)을 두었으며, 산하에 조직부·선전부·회담부·조사연구부·총무부와 자료종합실 등 6개 부서가 있다. 위원장·부위원장 등 간부 대부분이 당정치국원, 당비서, 최고인민회의 의장 등을 겸하는 등 당·정 고위간부들로 구성되어 있다.1984년 1월부터 허담(許錟)이 맡았던 위원장직은 1991년 5월 그의 사망 이후 공석이었다가 1998년 11월 3일 김용순(金容淳)이 임명되었고, 부위원장에 전금철, 서기국장은 한시해에서 안경호가 임명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1986년 9월부터 조평통 부위원장과 1987년 12월부터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황장엽이 1997년 4월 20일 베이징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통해 망명, 서울특별시에 살다가 2010년 10월 10일 별세했다.조평통 위원장 김용순, 부위원장 전금철(全今哲), 서기국장 안경호와 조국통일연구원장 이종혁,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송호경(宋浩景) 등은 2000년 6월 15일 대통령 김대중과 국방위원장 김정일 간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주요 북측 인사들이다.이 단체가 전개하고 있는 대남사업의 형식들을 구분해 보면 한국 내 정세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나 반박을 주로 취급하는 '서기국 보도'를 비롯해 고발장·공개질문장·성명·백서·비망록 등 사안에 따라 다양하다. 명목상으로는 조국통일을 위한 각계각층의 연대기구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조선노동당의 지도노선에 따라 전위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지금까지 남북대화에 참가한 대부분의 북측 인사들이 조평통의 간부였다는 사실과 통일과 관련한 성명과 제의, 대남비방과 규탄 등이 대부분 조평통 명의로 발표되고 있는 것에서 조평통이 남한과의 대화나 통일문제를 전담하는 통일전선기구임을 알 수 있다. 주 2회 기관지 《조국통일》을 발행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祖國平和統一委員會]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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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1969년 3월1일 국토통일원으로 창설되었다. 문제는 우리의 통일부는 정부기관의 한 정식부서인데반해 조평통은 조선노동당의 외곽 사회단체일 뿐이다.일국의 정식 부서와, 북한을 국가로 봐 준다해도 조선노동당의 일개 사회단체와의 어울림은 격이 맞지않는다.
저들은 국가기관에 진정한 통일을 논하는 부서가 없는데 우리의 통일부가 우리의 시민단체같은 자들과 무었을 논하자는 말인가? 그리고 궁극적으로 통일부는 필요없다. 굳이 필요하다면 애초의 국토통일원이나 외교통상부 산하의 일개 국이면 족하다.외교통상부의 국으로서 북한을 상대한다면 북한이야말로 외교적으로 우리가 대해주니 좋아할 일이다.
지난시절 통일부장관을 부총리까지 격상시킨적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코미디었다.
추가해서 여성가족부도 불필요하다. 본래 여성가족부는 보건복지부에서 갈라져나온 것으로서 여성문제와 아동문제를 다루자는 취지인데 부서 많아진다고 일 잘하나? 남성 가족부는 왜 없는가. 남성에대한 역차별이 아닌가?
역차별받는 남성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다가 젊은 나이에 요절한 남성연대의 성재기가 생각난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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