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중동 4개국을 방문하기 위해서 어제 출국했다.
주 목적은 자원외교이다. 주지하다시피 우리는 에너지 자원의 98%를 외국의 수입에 의존한다.
우리에게 에너지 자원의 확보란 국가의 생명이 걸린일이고, 에너지의 대부분은 원유이며 원유 중에서도 대부분이 중동산 두바이 원유이다. 이 원유의 확보란 먼 미래를 확신할수없기에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수도 없다. 따라서 그때그때 산유국인 중동국가들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는 방법밖에없다.
몇년전 이명박 정부가 중동의 UAE에 원전문제로 크다란 성과를 올렸는데 그 성과조차도 야당에서는 폄하하고 깍아내리기 바빴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방문도 원유의 확보와함께 중동국가의 자본력+우리의 기술력이 결합하면 제3국의로의 진출도 가능할 것이다.
대통령이 자원등의 외교를위해 불철주야 노력할때 국내에서도 그에 호응하는 뒷받침이 있어야할 것에도 불구하고 쓸데없는 정쟁만을 일삼는 정치권의 행태는 참으로 한심하다. 국가를 지탱하는 에너지 문제는 너와내가 있을수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렵다는데는 다들 이구동성이다. 이 어려은 경제문제에 관해서 박대통령은 이미 여러차례 경제의 골든타임을 말하면서 특히 야당에게 여러번 호소했다. 그럼에도 야당은 경제문제를 도외시하고 쓸데없이 반대를위한 반대만을 해온것도 사실이다.
비정규직의 실질임금이 2010년이후 줄어들만큼 우리 경제는 어렵고 일개 재벌기업의 문제지만 삼성전자가 임금을 동결했다. 중소기업의 어려움은 이번에 취임한 중소기업 회장의 말로서 대변된다.
정치권의 비정상이란 지난 청문회에서 최경환 부총리와 이완구 총리에 대해서 그사람의 업무 능력과 적합성은 배제한체 오로지 신상털기에 바빳던 국회의원들에게 과연 경제문제라는 글자가 머릿속에 있기나한지 의심스럽다. 무조건 신상을 털어서 낙마시키고자에 혈안이 된것은 아니었나 말이다.
대통령이 제아무리 경제를 살리고자 발버둥쳐도 정치권과 국민이 호응해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공염불이 될 것이다. 아무도 호응해주지않는 경제살리기를 대통령이 무슨수로 경제를 살린단 말인가. 지금 우리 경제는 어렵다, 다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길도 어렵지 않다고본다.
얼마전 필자는 박근혜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까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둘다 중요하지만 지금은 경제가 우선이고 북한과안보는 다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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