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15.2.28. 배포: 총 5쪽
연 락 처 010-9760-4435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중앙로 67번지(양정빌딩 501호) [대표 전화] 02)2068-0903 [FAX] 02)3667-0903제목 : 서울로봇고 초빙교장의 독선적 교육비리를 당장 감사하라. 서울시교육청은 2011년12월 로봇분야 마이스터고(특수목적고)로 지정된 서울로봇고등학교 사령탑에 개방형 교장공모를 통한 산업체 로봇전문가를 초빙함으로써 로봇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 추진에 불을 밝혔다고 자화자찬하며 서울특별시 공립고 중 최초로 산업체 출신 교장을 임명했다.
고등학교 과정 검정고시 출신으로 제15회 기술고등고시 합격, 체신부 사무관, KT 부회장, 지능형로봇협회장, KT is 대표이사를 두루거치며 로봇분야 전문가로, 1년 연봉(1억2천만원 상당)을 학교발전을 위해 쾌척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교육계의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며, 서울로봇고를 로봇마이스터고로 개교하기 위한 전교직원의 합심을 이끌어낼 뿐 아니라, 성공적인 로봇분야 마이스터고 운영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었다.
초빙교장으로 임명된 학교장도 ‘지금까지의 산업체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투입해 반드시 인성과 기술이 조화로운 영마이스터(Young meister)를 양성하고, 국가 로봇산업분야를 탄탄하게 하겠다’ 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며 서울시교육청도 ‘직업교육 박차’라는 보도참고자료를 내며 기대를 표했다.
그러나, 지식경제부(30억원), 서울특별시(3년간 6억원), 강남구(5억원) 등에서 적극적인 교육과정 및 예산지원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장비 구매과정에 문제를 제기한 교사에게 감정적으로 ‘경고’처분을 4회나 하면서도 2015년2월25일 현재까지도 많은 기자재들이 미개봉 상태라서 수업에 활용되지도 못할 상태라니, 초빙교장의 기자재구매와 교육비리는 당장 감사실시하여야 할 판이다.
이러니, 2012년부터 초빙형교장을 믿고 서울로봇마이스터교를 진학한 학생들과 교사들에게는 악몽이 계속되고 있다고 내부고발자는 주장하며 감사요청 했다는데, 곽노현 교육감 시절 임명한 초빙교장이라서 조희연 교육감이 제대로 감사할지 의문이다. 그러나, 이런 교육비리는 철저한 감사로 척결해야 한다.
내부고발자의 주장에 따르면 초빙교장 4년째인 현재,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첫째, 학교장과 교사 간 발생한 내부갈등과 교육비리 의혹제기 상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마이스터고 학생 중 채용약정된 학생이 미약하여 학생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으며,
둘째, 기자재 선정 협의록을 분실하였다며 재 작성된 문서의 신뢰성이 의문시 된다며 날인거부 교사도 있었다며 기자재선정 협의록을 위변조 해 상급기간에 허위보고 하였음을 주장하고 있으며,
셋째, 교육기자재 구매과정에 전공교사의 의견수렴이 매우 미흡하였으며,
넷째, 교사들과 충분히 상의된 기자재가 아닌 듯 많은 기자재들이 미개봉 상태라는 주장이며, 미개봉 기자재로 인해 실습준비가 덜된 상태라는 주장이며,
다섯째, 기자재 대금지급 후 뒤늦게 납품되거나, 구매 후 10개월 이상 방치된 채 보관만 하고 있는 기자재도 있다는 주장이며,
여섯째, 구매과정에 특정 학과장이 대부분의 기자재 선정 검수를 주도했다며 업체와의 유착 등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일곱째, 교육장비 구매과정에 나눠먹기식 3~4개 업체 참여의혹을 낙찰가와 들러리 업체명을 비교하며 일일이 설명하며 의혹을 제기
되고 있으며,
여덟째, 초빙교장의 전횡에 항의하고 문제제기한 교사에 대하여 교직생활 중 한번 받기도 어려운 ‘경고조치를 4회’나 반복 실시하는 등 사적감정으로 인한 업무방해, 차별대우, 비민주적 학교운영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아홉째, 위와 같은 사정이 소문이 나서 전입하려는 교사가 기피하여 2015년 정규직 교사 정원이 70여 명인데 충원이 안되어 20여명 이상을 기간제, 신규교사로 채워야 할 형편으로 양질의 교육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며,
위와 같은 주장은 각각의 증거자료가 있어 확인하였으며, 일부서류는 제가 직접 받아 보관하고 있사오니 교육청에서 요구하면 제공하겠습니다. 만약 교육청에서 제대로 감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조희연 교육감 및 해당 담당자를 직무유기로 고발할 것임도 밝혀드리오며 당장 감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위와 같은 일들은 교육계에서 평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심하여 만약, 금전적인 유착 및 문제까지 밝혀진다면 초빙교장의 교육비리로 강력한 처벌과 법적처벌로 일벌백계할 것을 요구합니다.
결국, 우리나라 로봇 제조업 인력 수요전망이 2013년 65,000명에서 2018년 186,000명까지 매년 2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2011 로봇산업실태조사, 지식경제부)되는 만큼 로봇분야의 인력양성에 역행하는 것이며,
공직에의 소명의식을 갖고 봉사하려 초빙교장에 지원하였다고하고는 대한민국 정부의 막대한 예산지원을 낭비한 의혹이 제기된 만큼, 개방형초빙교장제도의 문제점을 파헤쳐 공교육의 국가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국민혈세로 마이스터 인프라구축 기자재구매로 매년 10억 정도의 예산이 배정되고 있으며 기타 학교 운영 등으로 배정되는 백억대의 돈에 현혹된 교육비리로 의혹이 있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만, 감사결과 비리여부가 밝혀진다면, 경고를 4차례나 받으면서도 교육비리에 항거한 교사에게도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자유교원조합은 ‘교장공모 및 지원자격 외 학교 요건’을 잘 준수하길 바라오며, 위와 같은 의혹을 감사하여 얻은 결론을 추후 정책에 반영하여 다시는 이와같은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공립과 사립을 막론하고 공익적 제보자에게는 특별채용 등 인사우대를 명문화하여 공익제보가 활성화되어 교육비리를 없애 교육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교장 공모 지원 자격 외 학교 요건1.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실천능력 및 교육철학이 확고한 자2. 학부모․지역사회․유관기관 등과 공동체를 이루고 학교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자3. 직업교육에 대한 열의를 갖고 학교발전을 위한 실천 능력이 확고한 자4. 본교의 여건을 잘 알고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지도력으로 교직원과의 인화단결과 교단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자5.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학생 육성을 위하여 학력 신장 및 인성 함양에 노력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하는 자 6. 산업수요맞춤형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투명한 학교경영을 할 수 있는 자
2015년2월28일
서울자유교원조합위원장 서 희 식
------------------------------------------------========================================================
====================================서울로봇고 학기 중 담임교체, 교사·학부모 “기업가 출신 교장 독선” 이창열 ㅣ 기사입력 2014/09/17 [10:37]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서울로봇마이스터고(서울로봇고)가 내홍을 겪고 있다. 교사와 학부모들은 대기업 CEO 출신 교장이 학교를 기업경영 식으로 운영하면서 분란을 키우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17일 서울로봇고와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로봇고 노아무개 교장은 이 학교 3학년 7반 담임교사인 김아무개 교사를 지난 8월 26일 전격 교체했다. 개학 뒤 불과 일주일만이었다. 옛 특성화고교인 마이스터고의 3학년 2학기는 학생 취업을 위해 입사추천서를 작성하고 진학상담을 하는 시기여서 담임교체는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노 교장은 또 담임교체에 앞서 김 교사에게 지난 3월 1차 경고를 한데 이어 5월과 8월에도 3차례에 걸쳐 경고처분을 내렸다. 현행 인사규정에 따르면 교사가 학교장으로부터 3차례 경고를 받으면 우선 전보조치 대상에 포함된다. 김 교사는 “교장과 교감이 사적인 감정을 가지고 독단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가 왕따로 몰려 인사보복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학교 황아무개 학부모 회장은 “주변에서 교장 선생님이 기업가 출신으로 학교현장을 잘 몰라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면서 교사들과 충돌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있다”며 “아이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워했다. 황 회장을 비롯해 3학년 학부모 8명은 지난 7월 17일 교감·교장과 만나 원만한 해결을 요구했지만 면담은 파행으로 끝났다고 황 회장은 전했다. 김 교사와 학부모들은 분란의 원인을 교장의 독단적인 학교운영 탓으로 돌리고 있다. 노 교장은 기존 특성화고가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면서 개방형 공모교장으로 초빙돼 지난 2012년 3월 부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노 교장은 KT(한국통신) 회장 출신으로 체신부(현 정보통신부)의 고위관료와 한국로봇산업회장을 역임했다. 이에 대해 노 교장은 “처음 학교에 부임할 때 월급 받는 것도 부끄러워 첫 해 월급을 반납했다”며 “독단적이라는 지적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노 교장의 연봉은 1억2000만 원 가량으로 조희연 서울교육감보다 많다. 조 교육감의 연봉은 1억606만원이고 여기에 102만 원 가량이 매월 업무추진비로 지급된다. 노 교장은 “절차와 규정을 무시한 김 교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처리한 것일 뿐 사적인 감정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4/09/17 [10:37] 최종편집: ⓒ 교육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