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청와대 인선이 마무리되었다. 외교, 정보, 정무, 기획에 능한 국정원장을 비서실장에 기용하는 획기적인 인사 조처를 선보였다. 국정원장은 조용한 행보를 하는 자리다. 실제 이병기 국정원장은 조용한 분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전임 김기춘 왕실장과는 전혀 다른 성향의 인사라 볼 수 있다. 그간 여권의 논객들은 김기춘 실장을 비호하는 듯한 표현을 여러 차례 했었지만, 필자는 김기춘 실장을 교체 대상 1호로 늘 꼽아왔다.
김기춘 실장은 집권 초기 안정화 과정에 잠깐 필요했을지 모르나 청와대의 소통 부재 논란의 핵심이었고, 국회에 출석하여 어정쩡한 대답으로 아사히 신문의 짜라시 사건을 키운 장본인이었다. 거기다 얼마 전 곤욕을 치른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은 대통령 지지율을 곤두박질치게 한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따라서 수석들을 완벽 통제하지도 못했다. 김기춘 비서실장이 언론에 비친 모습은 비서실장의 모습이 아니라, 경호실장의 모습을 연상케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굳은 표정을 가진 자에게 누가 소통을 할 수 있겠는가. 이번 인선이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조용하고 부드러운 보좌를 할 비서실장으로서는 일단은 합격점을 드리고 싶다.
그러나 이번에도 정청래의 더러운 주둥이가 문제다. 이 정청래는 솔직히 할 수 있는 욕은 다 해주고 싶은 망아지다. 그런 놈을 생산한 부모를 함 보고 싶을 정도다. 또한, 그놈을 국회로 보낸 마포 을 지구 주민들이 정말이지 원망스럽다. 이놈이 이번 청와대 비서실장 선임을 두고 짓거린 것이 말이 아니다. 이놈의 정청래가 트윗에다 무엇이라 씨부렸느냐 하면,
"<이병기 비서실장이라...> 군 출신 인사로 청와대 장악하고 정부요직에 전진배치시키고 이제는 국정원까지 끌어들여 국정을 농단하려고 하는 신(新) 유신정권 시대를 선포 공안정국을 유지하고 국민과 싸우겠다는 것."이라고 처 뱉었다.
여러분! 정청래가 짓거린 위 내용을 언급하기도 싫지만, 하도 가관이라 따져봅니다.
* "군 출신 인사로 청와대 장악하고": 대통령이 청와대를 장악하지 않으면 청래 지가 장악해야 하나? 미친 눔이다. ㅎㅎㅎ
* "정부 요직에 전진배치시키고": 전진배치란 말은 군사용어이고 북한 놈들이 쓰는 말이다. 군 출신이 정청래보다는 백배 천배는 나을 거란 생각인데 청래는 모른다. 군 출신을 젤 겁내는 놈은 무조건 뒤가 구린놈(빨갱이 과)이 틀림없다.
* "이제는 국정원까지 끌어들여 국정을 농단하려고 하는 신(新) 유신정권 시대를 선포": 그동안 국정을 농단한 것은 정청래 같은 쓰레기들이었다는 걸 모르는 국민도 있을까? "유신정권 시대"를 염려하는 국민이 요즘도 있는 모양이다. 정청래 대가리가 무슨 생각으로 가득한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공안정국을 유지하고 국민과 싸우겠다는 것.": 빨갱이 잡는 걸 공안정국이라 판단한다면, 그걸 겁내는 정청래는 빨갱이가 맞다. 국민과 싸우겠다는 말은 정청래의 18번이다. 정청래를 찍은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데, 이놈이 아직 분위기 파악을 못 한 듯하다. 언제 정청래가 대한민국 국민인 적이 있었던가? 난 그놈을 북한사람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정청래를 보고 말 한마디 못하는 김무성과 유승민은 '뻘거스무리' 한 놈들이다.
정청래의 말과는 달리, 새민련의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병기 비서실장은 능력 있는 분이다."라고 평했고, 유승민 새누리 원내대표는 "국정원장에 간지도 얼마 안 되는데 비서실장으로 간 것은 유감이지만, 소통은 잘하시는 분이다."라고 했다.
이건 뭐! 여.야가 바뀐 기분이다. 우윤근 원내대표의 이런 친박 성향 발언이 새민련 내에선 불만을 사고 있다. 그런데 국민 눈엔 보기 좋은 모습이다. 이런 정치를 국민은 바라고 있을 것이다. 여.야가 무조건 반대만 하는 정치 행각에 신물이 난 국민이, 진정 나라를 위해 바람직한 정책대결을 여.야가 해주길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우윤근 원내대표는 간파한 것일까?
언제부턴가 악질 종북 좌익 질은 광주. 호남이 독점하더니, 서서히 북상하여 그 다음은 설훈을 비롯한 친노파 경상도 놈들이 종북 좌익 노선에 가담 이제 시들 지경에, 드디어 충청권에서 넘버 원.투 악질이 출현하여 그 정도가 한계치를 넘고 있다. 이런 충청파 악질은 이해찬, 정청래가 그 주인공이다. 이 둘은 인간의 길을 아주 포기한 놈들이다. 마치 북한 정권에 충성 경쟁이라도 벌이는 모양세다.
이해찬 말이 나왔으니 몇 가지 짚어 보면, 이해찬은 노무현과 더불어 김영삼이 깔아놓은 멍석, 소위 5공 청문회 스타로 인식되어 왔다. 이해찬, 노무현, 정의화를 비롯한 김영삼의 저격수들이 5.18 광주사태를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킨 일등 공신이다. 노무현과 이해찬의 공식 명칭이 종북이란 걸 모르는 이는 없을 것, 그런 이해찬이 오랜만에 이번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뭐라고 씨부렸나 하면,
"통진당 해산 심판 판결은 헌재의 존재가치를 의심케 하는 것/(이해찬)" 이라 했다. 한 나라의 국무총리까지 지낸 인사의 말 태도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얼척이 없어 귀싸대기를 한 대 갈기고 싶다. 노무현이 국회의 탄핵을 받아 대통령직을 잃을 상황에도 이해찬은 입 다물고 조용히 있었고, 헌재(憲裁)가 노무현을 구했다. 동지적 의리라곤 찾아 볼래야 볼 수 없던 놈이 통진당 해산엔 가슴이 아팠던 모양이다. 헌재의 존재가치를 의심한다고...
대한민국 참으로 문제다. 국무총리를 지낸 한명숙, 이해찬은 누가 봐도 종북이고, 한 수 더 떠서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이 종북이었으니, 이들이 10년간 키워놓은 종북의 씨앗이 얼마나 될지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이명박은 이들을 박멸하기는커녕 오히려 키운 듯하고, 박근혜 정부 들어 이들을 쳐내려 하나 힘겨워 보인다. 북한 정권을 진정 굴복시키고 통일 시대를 이루자면 반드시 남한의 종북을 박멸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지배계층은 자기네가 살기 위해서라도 절대로 현 체제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통일을 원하지도 않을 것이다. 따라서 남한에 종북들이 기승을 부리는 지금, 북한에서 쿠데타나 민중봉기가 일어나길 기다리는 것은 '연목구어'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은 북한 주민을 계몽하고 끊임없는 대북 심리전을 펼쳐, 북한군의 전방부대 중 최소한 25萬이 총부리를 뒤로 돌려 북한 정권을 타도하거나, 김정은을 없애는 길이 우리 민족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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