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4세, 현역 국회의원으로,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막후 장자방으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으니 절대로 치매는 아니다. 그런데 어제 만천하에 대놓고 하는 말을 보면 아직 초등학교 2~3학년 수준의 발육장애자이거나 치매상태가 분명하다. 이를 두고 막말이라거나 독설이란 단어로 얼버무리는 건 적절치 않다. 옳은 말인지 여부는 떠나 한편으로는 일리 있는 생각인지 아닌지, 나아가 정상적인 인간인지 아닌지를 가려야한다. 국회에서 총리 장관을 추궁(?)한, 그로서는 정상적인 소신이기 때문이다.
국정원 심리전소속직원 몇 명이 인터넷상에서 불순한 선동 글들에 댓글 단 걸 가지고 원세훈 국정원장 혼자서는 결정할 수없는 국정원의 대선개입 작전이라 주장했다. 그래서 좌파들로 우글거리는 오유 아고라에서 ‘문재인 쪼쪼쪼 쫄았나’ 하는 그 댓글에 좌파들이 감명 받아, 나라 불안을 조장하고 박근혜 음해에 매달리던 일선전투병들이 줄줄이 박근혜 진영으로 귀순해 문재인 전선이 흐트러지고 붕괴돼 대선에서 패했다는 것인가? 세상에,, 이런 인간이 6선의 국회의원에 이 나라 국무총리까지 했다는 사실에 대한민국이 창피하다. 이웃국민들 보기 낯부끄럽지도 않은가?
국정원장이 대선개입하려면 김대중 정권의 김대업 병풍작전이나 노무현정권의 박근혜 x파일 유포와 같이 적어도 문재인x파일 정도는 만들어 뿌렸어야하는 것 아녀? 국정원이 대선개입음모 작전을 겨우 직원 몇 시켜 좌파 사이트에 댓글 다는 것으로 기획해? 그것도 대선판도를 바꿀 정도의 유언비어 유포 본 글도 아닌 기껏 댓글 놀이나 하고 자빠졌다니.. 게다가 문재인지지 글에 찬성 누른 요원(?)늠들도 있고.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정보기관이 이토록 상식이하의 저질이고 개판이란 말이여?
그러니까 이해찬 말씀은 그 어마어마한 일을 감히 원세훈 국정원장 혼자서는 결정 지시할 수 없었다는 것 아녀? 도대체 이게 서울대 나온 늠의 지능수준이고 국무총리까지 한 늠의 사리분별력이냐? 치매가 아니라면 답은 하나밖에 없다. 좌빨이 되면 인간성이 이렇게 상식이하로 변질 된다는 것. 막말이나 독설은 내용은 일리가 있지만 표현이 정도나 예를 벗어났다는 것이지만 이는 정신병자나 치매상태 아니고는 달리 진단할 길이 없잖은가?
이해찬 발언 중 수긍이 가는 부분이 하나 있긴 하다. 원세훈 국정원장이 맘이 약해서 혼자 큰일 할 사람 못 된다는 것. 이는 사실로 인정해야할 것 같다. 대선 당시 뜨거운 이슈였던 NLL 헌납 진상과 문재인의 거짓말을 단박에 들추어낼 녹취파일을 공개하지 못한 것. 만약 새누리당 요청대로 원세훈 국정원장이 공개를 결심했더라면 문재인은 대선판에서 중도하차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니 이 쌍것들은 원세훈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는 죄업까지 더하는구먼. 이런 인간을 6선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 국민들이 먼저 반성하고 고민해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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