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일 세계일보가 악의적으로 앞장서 폭로하여 지금까지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청와대 문건 불법 유출 파문"도 이제 윤곽이 훤히 드러났다. 박관천-조응천이 주동이 되어 찌라시를 정치공작용으로 일부러 만들어 빼내고 퍼뜨리고....유진룡과 장경욱이 반주를 넣고, 사악한 신문 방송 종편 언론이 총동원되어 풍악을 울리고, 새민련과 친이계 이재오 등이 응원을 했다.
반대박 반정권 반국가 불순세력들의 흉계인 병법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는 불순세력의 의도대로 국가와 사회를 온통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 넣어 성공적이었지만, 대박의 즉시 신속한 강력대응으로 이제 그 배후까지 거의 다 실체를 드러냈다.
이 불순세력들의 전술과 모략을 살펴 파악하고 철저하게 대비한 후 관전하는 것도 지난 2012년 12월 19일 치러졌던 18대 대선에서 주고 받으며 오고갔던 쌍방의 전술과 모략처럼.... 흥미있고, 관전의 재미도 배가시킬 수있다.
같이 살펴보자!

18대 대선에서의 치열했던 이간계, 반간계, 고육계와 모략
먼 옛날 50여년 전.... 고개 넘고 밭둑길 논둑길 굽이굽이 꼬불꼬불한 길을 걸어 초등학교를 다녔다. 하교 길에 또래끼리 자주 드잡이 싸움판을 벌리곤 했다. 친구들 드잡이 싸움을 구경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는 구경거리였다. 드잡이질은 대충 이렇게.....
“경호야! 윤호가 그러는데, 너 아주 나쁜 놈이래...중간고사에서 컨닝해서 1등했다던데...”
“뭐 내가 컨닝했다고? 이 짜샤 내가 가만두지 않을 거야. 친구지간에 이럴 수 있어? 윤호놈 거짓말하고 까불면 내가 아주 죽사발을 만들어 놓을 거야!“
“윤호야! 너 경호가 죽사발을 만들어 놓는데.....가만두지 않겠다던데...왜 그래?"
"경호가 그래? 이 자식 봐 줬드니...나쁜 놈! 나한테 그간 감정이 많았구먼? 덤벼보라지!”
그날 우리는 하교 길에 묏날 뫼 옆에서 경호와 윤호가 치고받고, 코피 나고 입술 터지는 드잡이를 신나게 구경했다. 요렇게 싸움을 붙이면 식식거리며 약이 오른 두 사람은 10 중 8~9 드잡이질을 했고, 경호와 윤호는 한 학기 동안 서로 황소 암탉보듯이 말도 안 했다.
이것이 일상생활과 정쟁, 더러는 국가 간의 전쟁에서 싸움을 붙여 어부지리를 노리는 이간계의 한 예다.
불순세력들이 신문과 방송 및 종편을 총동원하여 획책하는 것이 정윤회와 박지만을 싸움 붙여 드잡이질을 시키는 이간계다. 초등학교 단짝친구 경호와 윤호를 이간질해서 코피터지는 싸움을 붙이듯이..... 박지만과 정윤회가 이 불순세력들의 이간계에 따라 드잡이질을 시작한다면, 두 사람 다 불순세력들의 꼭두각시로 바보가 되는 것이다. 절대로 이 불순세력들의 의도대로 정윤회와 박지만은 드잡이질을 해서는 안 되고, 불순세력들의 이간계에 속아 그들의 놀림감이 돼선 안되며....
지금은 그간의 앙금을 씻고 공동의 적들에 맞서기 위해서 서로 손을 잡을 때다.
삼국지의 최대 전쟁인 적벽대전에서....
오의 총사령관 주유는 조조가 보낸 세작이며 옛 친구인 장간을 역이용하여 거짓정보를 흘려, 조조의 수군제독 채모와 장윤을 조조가 스스로 목 베도록 하였다. 또다시 정탐하러 온 장간을 역이용하여 방통을 장간에게 딸려 보내 조조에게 전쟁에 대한 조언을 하면서 화공(火攻)의 필요/필수조건인 연환계(連環計)로 조조 선단의 모든 배를 묶어 놓는데 성공했다. 또한 조조의 사항계(詐降計)로 오에 거짓 항복해온 채중과 채화를 역이용하여 고육지책(苦肉之策)까지 자청한 노장 황개가 조조에게 항복한다는 사항계(詐降計)로 결전의 순간에 화공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하였고, 제갈량의 동남풍으로 3국지의 최대 격전인 적벽대전은 오의 대승으로 끝나고 조조는 구사일생으로 패주했다.
이것이 정쟁이나 전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적의 세작 간첩을 역이용하는 반간계다.
박지만을 미행하다 잡혀 정윤회가 시켰다고 자술서를 썼다는 놈도....
반대박 공작세력이 반간계 정치공작으로 일부러 미행시키고 잡히게 하여...
거짓말로 자술서를 써서 박지만과 정윤회를 싸움붙였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박지만은 이 불순세력의 농간에 속지 말아야 한다.
박관천-조응천-홍경식-유진룡-장경욱이나 7인방이란 겉으로 드러난 잔챙이 조무래기들의 배후에 있는 반대박 반정권 반국가 5적(五賊= 政財官言宗 마피아)들이 계속하여 구사해왔고, 앞으로도 구사하려는 수가 바로 적벽대전에서 적의 첩자를 역이용하는 반간계다.
대박도 이 불순세력들의 반간계에 빠지면, 충직한 측근들 목을 스스로 자르는 적벽대전에서 보인 조조와 같은 우를 범하여 낭패를 볼 수있다. 불순세력들이 구사하는 반간계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반간계에 넘어가는 순간부터 대박은 조조처럼 몰락의 수렁으로 빠질 수도 있다. 여론을 들먹이며 국면전환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오래된 청와대 측근들을 문고리권력이라며 좌우간 무조건 내쳐야 한다는 충언을 가장한 반간계에 빠져선 안 되고,.... 측근들의 물갈이는 이번 반란을 완전 제압 평정한 후에 심사숙고하여 할 일이다.
대박은 호시우행(虎視牛行)하면서 서두르지 말고 ....
이제 다 실체가 드러난 부정비리 5적(五賊)들이 제36계 주위상(走爲上)으로 도망가는 것을 철저히 감시하면서........ 평상처럼 국정을 이끌어 가야 한다.
공공의 적 5적들을 발본색원 일망타진 완전소탕하여 국기를 바로 세우고
평소에도 적아식별을 철저히 하여 이런 반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